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0] 순성면 갈산리봄이면 하천 따라 벚꽃 흐드러지는 마을
지금은 온통 짙은 녹음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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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 '마을을 가득'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금은 온통 짙은 녹음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이면 냇가에서 목욕하는 사람, 물놀이 하는 아이들로 가득했다. 또한 장어, 가물치 등 잡히는 물고기도 많았다. 주민들 말에 의하면 제작년까지 상수도 보호지역이었는데, 2년 전 해제됐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도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는…
2013.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탁구대 앞에 섰다. ‘톡탁 톡탁’ 경쾌한 탁구공 소리가 탁구장 안에 가득하다. 주민들은 연신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도 “탁구가 삶의 활력소”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1월부터 탁구장을 조성하고 동호회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은 탁구를 치면서 야식…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모든 것이 변했다. 가옥도 농지도. 새롭지 않은 건 사람뿐이다. 다만 마을을 뛰놀던 아이들은 모두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됐다. 시간이 마을을 휩쓸고 간 흔적이다. 어제 없던 건물이 오늘 생기고, 사람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도시보다 변화…
2012.05.28 · 지역사회 · 우현선
…제일교회 앞까지 가는 길의 양 옆은 모두 논이다. 모내기철을 맞아 논에 가득 받아 놓은 물이 봄바람을 타고 찰랑이며 물결을 일으킨다. 농민들은 손바닥만한 땅도 그냥 놀리는 법이 없어 논과 논 사이, 길가도 흙을 일구어 옥수수며 콩, 보리를 심어 놓았다…
2012.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한 교류사업을 시작했다. 현대제철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까이 있는 9개 마을을 시작으로 기업의 성장과 발맞추어 주변 지역의 생활여건 향상을 도모하는 본격적인 발걸음을 떼게 되었다. 마을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가 시작되자 각 마을의 어르…
2012.05.09 · 지역사회 · 우현선
…어.” 바다가 막히기 전까지 부리포에는 인근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생선을 가득 실은 어선들과 어부들로 북적였다. 연평도 등 인천 앞바다에서 잡아 만든 새우젓배도 자주 닿았다고. 어선 들뿐만 아니라 각종 곡식들과 인천으로 가는 사람들도 모여들었다. “인천…
2012.01.13 · 지역사회 · 우현선
…이라는 말도 있듯 그야말로 농사가 천하의 근본이었지요. 농기는 그런 농촌마을을 대표하는 상징과 같은 거예요. 옛날엔 농사를 지을 때 풍물이 큰 역할을 했던 건 알죠? 그때 풍물대 가장 앞에 섰던 게 바로 농기예요. 마을의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농기가 …
2009.03.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인데도 여가를 즐기는 어르신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잠시 후 할머니 네분이 식당으로 들어가신다. 식당에 들어선 할머니들은 앞치마와 머리수건을 정갈하게 갖췄다. 할머니들은 65세 이상에 해당되는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자분들로 …
2007.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함양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들은 살기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한 기초적인 조건일 뿐이지 결코 명품 복지마을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여건은 아닌 것이다. 지역여건과 주민의 의지에 따라 한 차원 도약하는 단계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시간을 좀더 편안하고 뜻깊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찼다. 그런데 우연히 신문상에서 본 동막골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좋아 영화나 보러 가자”라며 극장으로 향하게 되었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내용은 이러했다. 1950년…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시며 즐거워했다. 지미산 전체가 산새들 대신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이날 학생들은 솔잎 따기, 송편 만들기, 콩 수확, 고추수확, 두부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신나라(13) 학생은 “숲 속의 공기가 상쾌하고 풀 냄새, 나뭇잎 냄새가…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시며 즐거워했다. 지미산 전체가 산새들 대신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이날 학생들은 솔잎 따기, 송편 만들기, 콩 수확, 고추수확, 두부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신나라(13) 학생은 “숲 속의 공기가 상쾌하고 풀 냄새, 나뭇잎 냄새가…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하고 마을주민과 그림을 나누며 살아가는 장씨를 만나기 위해 한적한 시골 마을을 찾았다. 거대한 트랙터와 흙이 묻어 있는 농기계가 보이는 마당을 지나 곳곳에 묻어있는 농사의 흔적들이 엿보이는 장씨의 집으로 들어가 보았다. 겉보기에는 여느 농가와 다름없는…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 빨간 단체복을 입고 마을 건강관리센터를 가득 메운 노인들의 열기가 석문면 삼봉1리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석문면 삼봉1리 건강체조 교실에서 노인들은 건강체조를 한다. 당진군 보건소는 각 읍·면 마다 1개 마을을 정해 건강체조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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