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천사 봉사단(단장 이인옥)’이 있다. 2020년 활동을 시작한 회원들은 마을을 위한 봉사와 재능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끈끈한 단합으로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회관 개관과 함께 시작 수호천사 봉사단의 시작은 2018년 복운3리 마을회관을 개관하면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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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건 · '마을을 가득'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천사 봉사단(단장 이인옥)’이 있다. 2020년 활동을 시작한 회원들은 마을을 위한 봉사와 재능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끈끈한 단합으로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회관 개관과 함께 시작 수호천사 봉사단의 시작은 2018년 복운3리 마을회관을 개관하면서…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의 터전 긴급한 순간, 마을 주민인 오선근 새마을지도자가 허리까지 물이 가득한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김한옥 어르신을 사랑방 창틀로 겨우 업어서 구조해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집은 더 이상 집이 아니었다. 침수 이후 집 안에는 흙더미가 가득 쌓였고…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편집자주>마을을 품고 있는 산과 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명 속에는 저마다의 유래와 전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지…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년에는 충남아마추어 연극제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회춘유랑단의 활동은 마을을 변화시켰다. 문한석 이장은 “회춘유랑단의 활동은 마을 주민의 인식변화를 가져왔고, 그 변화는 곧 마을 발전의 원동력이 돼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하는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 풍기는 ‘은빛어린이집’을 만날 수 있다. 작지는 않지만 포근한 느낌이 가득한 은빛어린이집은 1997년에 문을 연 이래, 29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힘’을 배우는 시간 “살다 보면 결국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그렇게 학부모 반장과 학년 회장을 거쳐 결국 학부모회장까지 맡게 됐다. 마을을 위한 발걸음, 부녀회 활동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던 그는 범위를 넓혀 마을을 위한 봉사를 하고 싶었고 부녀회 …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 이들은 한순간에 ‘외지인’이 된 셈이다. 전다한 소장은 이 사라지는 마을을 기록하고 싶었다. 역사를 전공하면서 더더욱 기록하고 싶었던 것이 그의 고향 당진이었다. 당진의 향토문화를 연구하는 사학자, 29살의 청년 전다한 씨를 만났다. “당진의 역사…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몽리’, ‘육동목리’, ‘육덕목리’ 등으로 불렀다. 육개몽리는 여섯 개 마을을 지칭하는데, 지금의 도리와 옥금리, 신석리, 삼호리, 신리, 합덕리에 해당한다. 이 몽리 지역에서도 물꼬싸움이 빈번했다. 비몽리 지역에 비해서 농업용수에 대한 걱정은 적었으…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수산 자원들이 잡힌다. 이러한 수산물들은 주민들의 생계 수단이 됐고, 마을을 지탱해왔다. 바닷가에 자리한 장고항은 조선말 인천의 제물포와의 교역항으로 기능했다. 하지만 이후 배가 접안하기 어려운 지형 탓에 항구로서의 입지가 좋지 않아 포구의 기능이 …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가 발간됐다. 면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모인 글과 사진이 소식지에 가득 담겼다. “면천을 보여주고 싶어요” 면천은 당진에서도 살고 싶은 동네로 꼽힌다. 산이 있고 물이 있다. 오랜 설화와 역사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견주가 아직도 빚어지는 …
2023.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자를 희망하는 대부분이 나이 지긋한, 우리마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가득한 분들이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미디어교육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글쓰기 능력과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갖춘 실력 있는 강사를 섭외하는 것도 어렵지만 타 지역의 강사…
2023.04.07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금까지 우강농협 육묘장으로 활용돼왔다. 한때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로 가득 찼던 내경초등학교가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예정이다. 학교가 곧 철거된다는 소식을 들은 내경국민학교 20회 졸업생들이 올해 교정에서 모였다. 올해는 이들이 입학한지 딱 6…
2023.04.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일렁이는 노란 물결 봄이 되면 서산 유기방 가옥에는 노오란 수선화가 가득 핀다. 서산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유기방 가옥은 당진과 가까워 시내에서 출발해 2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한다. 최근 유기방 가옥이 수선화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관광객들로 붐비고 …
2023.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 것이 우리 가락이었다. 그 외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흥겨운 소리가 마을을 가득 메웠다. 이금돈 당진농악대 단장은 아직도 그때가 기억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고 많이 알려진 칠월칠석에는 칠석제를 지낸다. 무병장수와 자손을 기원하며 칠성신에…
2022.12.30 · 지역사회 · 한수미
…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 박경화 부녀회장은 “이전부터 김영란 대표가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왔고, 당진시에서 이 사업이 이뤄진다는 걸 들은 뒤 강인기 이장과 공유하니,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보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전시…
2022.10.21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과일샐러드, 약밥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김치와 밑반찬 등을 한 상 가득 차려냈다. 이 같은 공동급식은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매일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함께 하면서 주민들은 화합을 다지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2022.10.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봉화산 솔바람길에는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어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기 좋다. 선비들이 많이 태어난 마을 정미면 사관리는 ‘선비 사(士)’자와 ‘갓 관(冠)’자를 따서 이름 지어졌다. 그래서인지 과거 사관리에는 선비들이 …
2022.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김창순 씨는 1960년에 결혼해 신촌리 수문통에 자리 잡았다. 산촌 고향마을을 떠나 온 새댁에게 바닷가 마을 수문통은 낯설기만 한 풍경이었다. 김창순 씨의 남편은 수문통에서 배를 몰고 아산만에 나가 물고기를 잡았다. 처음에는 시동생과 함께 조업을 하다…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저 탁 트일 지경이다. 게다가 모를 심은 5월부터 수확 전까지, 들판을 가득 채운 벼가 자라고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주민들에게 기쁨 그 자체다. 김재운 노인회장은 “추수가 다가오면서 벼가 누릇누릇 익어가는 걸 보면 기분이 무척 좋다”면서 “일년…
2022.07.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는 작은 컨테이너와 ‘수박’, ‘딸기’, ‘멜론’ 같은 직관적인 간판, 마을을 오고 갈 때 만나는 마을회관과, 각 면·리의 이름을 딴 농협마트와 공판장, 천천히 유유히 내 앞을 지나가는 트랙터와 경운기까지. 나와 무관하다 생각했던 모든 것에 눈길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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