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고장난 나침반(羅針盤)
…으기 운동으로, 또 보릿고개 가난을 새마을 운동으로 바꾸어 놓은 우리가 아닌가? 가발을 만들어 수출하고, 광부와 간호사의 임금을 팔고, 70년대 열악한 환경에서 젊은 근로자들이 경제 주체가 되어 모은 땀방울들은 오늘의 수출대국의 밑거름이 됐다. 이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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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건 · '말이 아닌'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2 / 7쪽
2019.06.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으기 운동으로, 또 보릿고개 가난을 새마을 운동으로 바꾸어 놓은 우리가 아닌가? 가발을 만들어 수출하고, 광부와 간호사의 임금을 팔고, 70년대 열악한 환경에서 젊은 근로자들이 경제 주체가 되어 모은 땀방울들은 오늘의 수출대국의 밑거름이 됐다. 이제 …
2019.03.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는 루비콘 제과 CEO인 릭 오브리의 말이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나타내고 있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
2018.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크 앤 라이프 밸런스, 일과 개인의 삶의 균형을 이르는 신조어)’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니 말이다. 20대 청년이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게 흔한 일이 아닌 만큼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한 박덕영 씨는 오히려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반적…
2018.09.22 · 산업·경제 · 임아연
…도로 고도화 됐지만 사람은 소외돼 왔다. 경제우선주의, 물질만능주의라는 말이 팽배해지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병폐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생각들이 사회 깊숙이 뿌리내렸다. 당진은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사회…
2018.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하지만 필부가 말하는 청풍명월은 경치가 수려한 곳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다른 뜻을 말하고 있다. 국어사전에 청풍명월의 해석으로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결백하고 온건한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 이외도 ‘풍자와 해학으로 세상사를 비판함…
2018.04.27 · 산업·경제 · 김예나
… 나온다고. 또한 쌈채연구회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비닐이 아닌 기온상승을 억제시키는 타이백을 깔고 상추를 심어 상품성과 재배성을 높이고 있다. 이 회장은 “상추를 비닐에 심을 경우 날이 더울 때 상추가 시들어 늘러붙거나 한다”며 “하지만…
2018.02.11 · 산업·경제 · 김예나
…있다. 이와 관련해 보상금 합의과정에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어촌계가 아닌 이장단과 보상금 협의를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보령의 경우,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를 상대로 온배수 방류피해 보상금으로 약 470억 원을 받았다…
2018.01.28 · 산업·경제 · 김예나
…”고 말했다. 이어 “더구나 6200만 원의 손실금 처리를 정식이사회가 아닌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했는데, 인사위원회 구성원이 조합장과 이사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또한 6억9000만 원의 벼 원료곡 미수채권도 네 번재 후순위로 채권보전이 어렵다”고 …
2017.03.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잘 안 된다. 상전에게 잘 보이려면 키우는 강아지에게 병문안도 간다는데 말이다. 이 사태를 알게 된 지인이 계약 날짜 전에 해고를 하려면 한 달 전에 사전 예고를 해야 하는 노동법이 있단다. 사전에 예고도 없이 해고할 경우에 예고수당을 받을 수 있단다…
2016.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문이라고 하는데 궁색한 변명”이라며 “하루아침에 갑자기 소비가 준 것도 아닌데, 쌀값이 폭락한 진짜 이유는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장은 “정부에서는 재고미 관리에 손을 놓고 있을 뿐더러 대북 쌀 지원마저 막아 재고가 쌓였다”고 말했다…
2016.10.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는데 표준분류 코드 중에 화학업종이라 하더라도 내용을 보면 화학업종이 아닌 첨단업종이 많이 있다. 그 예가 당진시 지역경제과장 시절 연매출 1조 원 규모의 희성피엠텍, 희성촉매 공장을 유치했는데 코드는 화학업종이지만 내용은 자동차 부품업종이다. 수도…
2015.12.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에 불과한 쌀값 하락으로 농민은 더 딱한 실정이다. 요즘 ‘배철수’란 말이 회자되고 있다. 선박·철강·수송·물류 분야가 특히 침체돼 조선업 분야의 적자가 현재 6조4000억 원에 달하고, 중국이 국제수주량의 80%를 싹쓸이하면서 일감이 없어 적자폭이…
2015.1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공사하는 것도 가능했을 텐데 공사비를 절약하려고 한 번에 추진한 것은 아닌가? 공사가 지연되면서 해당 지역 일대에 사람이 없다. 상인들은 손님이 없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김유진 교통과장: 눈과 비가 오지 않으면 15일 안에 공사를 끝내겠다. 김기…
2015.10.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많은 식재료 중에서 얼마나 신선한지, 값은 적당한지,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닌지 등을 따져 가면서 골라서 사지만 디지털의 바다에 떠다니는 정보는 아무런 선별 작업이나 여과 장치 없이 받아들이다 보니 정작 그것을 나 자신과 지역사회에 유익한 정보와 지식으…
2015.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l Cooperative Union of India) 디니시 사무총장의 말이다. 인도 협동조합에 대한 그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110년 전인 1904년에 협동조합 관계법(협동조합 신용회사법)이 제정됐다. 1942년에는 모든 지역에서 협동조합을 할 수…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처음 알았을 때, 그 심정은 어떠셨나요? L군 엄마 : 첫 아이다 보니 말이 늦는지 아닌지 몰랐죠. 3살쯤 됐을 때 시어머니께서 아이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함께 : 하늘이 무너지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고.…
2015.04.17 · 산업·경제 · 김예나
… “내 차, 내 집, 내 소유라는 인식을 다른 관점으로 보면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라며 “우리는 더 가지려하고, 더 손에 움켜쥐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이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고 내…
2015.04.10 · 산업·경제 · 한수미
…마나’ 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화두인 요즘, 노후계획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노인정에서 60대는 청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의 65세는 아직 ‘건강’하다. 오히려 삶의 경륜과 경험이라는 자산이 있어 이들을 지속적으로…
2015.01.30 · 산업·경제 · 임아연
… 위한 본연의 길을 걷길 바란다. 이덕기 당진시농협 감사협의회장 “이윤 아닌 농업공동체 추구해야” 농협의 설립목적은 농민들에게 기술을 제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 유통을 책임짐으로써 조합원의 사회·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것…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다. 지금, 그리고 여기에 정상(summit)이 아닌 평범한(ordinary) 각국의 ‘비정상(非頂上)’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통역: 백종하 미래학원장) 고민 하나. 현실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것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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