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5 · 문화·교육 · 이영민
당진 토박이 복서 이찬 선수(부 이상훈, 모 안현화)도전하는 청년…“맞는 건 두렵지 않다”
…들과 함께 재미 삼아 복싱을 시작했다. 과거처럼 복싱이 주목받는 운동이 아닌데다,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엔 훈련은 상당히 고됐다. 그렇게 친구들이 하나 둘 복싱장을 떠났지만 이찬 선수 만큼은 복싱을 포기하지 않았다. 몸은 힘들지만, 주먹을 날릴 때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6건 · '상처 아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6.07.15 · 문화·교육 · 이영민
…들과 함께 재미 삼아 복싱을 시작했다. 과거처럼 복싱이 주목받는 운동이 아닌데다,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엔 훈련은 상당히 고됐다. 그렇게 친구들이 하나 둘 복싱장을 떠났지만 이찬 선수 만큼은 복싱을 포기하지 않았다. 몸은 힘들지만, 주먹을 날릴 때의 …
2015.10.23 · 문화·교육 · 임아연
…이 하는 일을 장애인들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서, 장애가 장애가 아닌 사회, 장애를 갖고도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해요.” “상황을 바꾸는 건 결국 마음” 계성초(45회)·호서중(36회)·호서고(36회) 출신으로 지난 8월 서울대 …
2015.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할까봐 걱정됐다”며 “또 같은 나이인 우리가 유가족을 만난다는 것이 상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조심스러웠다”고 말했다. “함께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질 못하잖아요. 유가족들 옆에서 함께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려 주는 분들에게도 감사해요. 저…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래의 학생들도 많았다. 문득, 남북 분단의 문제가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 모두가 당면한 문제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쳤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세대와 그 당시 목숨을 건 처절한 싸움 속에서 살아남으시고 아직도 그 기억이 뇌…
2014.02.08 · 문화·교육 · 임아연
… 살린다”고 말했지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인생 속에 누구도 살아 보지 않은 특별함이 있고,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
2013.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족한 느낌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세계패션쇼의 완성도를 위해 관람자가 아닌 참여대상자로 기꺼이 참가해 주셨던 시장님을 비롯한 당진의 유수한 내빈들이 앞으로 다문화정책 방향제시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해주시길 바란다. 700여 명의 학생자원봉사자들은 자원…
2013.04.05 · 문화·교육 · 이선정
…기만의 공간이 필요한데 끊임없이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현실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스트레스가 폭력적인 행동으로 발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과다한 경쟁으로 인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든, 못하는 학생이든 공부가 재미없다…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확실히 펼쳐서 내 세계를 이룬 멋진 반항아도 되지 못했다. 이도저도 아닌 그저그런 인간밖에 되지 못했다고 자책하다가 어느 날 덜컥 결혼을 하고 덜컥 아이를 낳은 것이다. 맑은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는 아이를 내려다보며 잘 키워야지 잘 키워야지 하고 …
2011.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대한 지나친 특혜를 폐지할 것. 셋째, 공무의 최종판단을 미 장성이 아닌 한국법원에 일임할 것 등이 핵심과제이다. 미군과 군속 그리고 그 가족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범죄는 200만원 이하 단순 대물 교통사고 등을 합치면 년간 600∼700건에 달…
2010.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때문이다. 말은 또한 갑 속에 든 칼과 같아 잘못 사용하면 남에게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특히 인터넷 사용이 급증하면서 사실과 다른 말들이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곤 했다.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도구이다. 나…
201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진 임무를 무겁고 가야 할 길은 멀기 때문이다. 자신만을 위한 인생이 아닌 천명과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선비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맡겨진 소명(召命)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 소명 중에 증자는 “선비의 임무는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을…
2010.01.18 · 문화·교육 · 김창연
…다고. “손님의 머리스타일을 어떻게 잘라야 할까 항상 고민하죠. 손님이 아닌 주변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이런 생각이 항상 먼저 든다니까요. 직업병인 것 같아요.(웃음)” 그의 이용원은 경로당 같은 존재다. 손님들도 손님들이지만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
2010.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고 찬사를 받을 수 있지만 균형잡히지 못한 몸매이고 치부로 생각하는 상처가 있다면 애초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말아야한다. 독자들은 필자의 주관과 혼이 있는 글을 공감하고 진한 감동을 느끼는 것이다.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 있지 않고 언론에…
2008.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 각종 범죄와 사회 병리 현상은 당사자는 물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는 생명 윤리가 내포되어 있는 인성교육이나 효를 등한시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작금의 사회사건들을 접하면서 가정과 교육계 그리고 사회와 국가가 연…
2008.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기기 위해 꼭 껴안은 고슴도치 두 마리는 서로의 가시로 인해 더 큰 상처를 입을 뿐이라고 하시면서, 자식에 대한 지나친 애정과 소유욕은 결국 부모에게도 자녀에게도 상처만 남길 뿐이라는 말씀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다. 멀지 않은 곳에서 서로의 체온을…
2007.12.03 · 문화·교육 · 최운연
…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베르그호프 연구센터는 독일내의 갈등뿐 아닌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갈등의 현장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 보스니아를 비롯해 세르비아, 조지아, 스리랑카, 수단, 레바론, 콜롬비아, 아일랜드, 북한 등 연구의 폭은 세…
2007.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수를 포함한 학생들이라는 점, 그리고 그 끔찍한 사건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한국 땅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다 어린 나이에 이민을 떠난 청년이라는 사실에 교사의 한사람으로 참담함과 깊은 절망감을 느낍니다. 그런 끔찍한 사건을 일으킨 학생에 대해 학교 측…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든다. 수백명 아니 수천명의 학생들이 차고 넘치는 학교만이 명문학교는 아닌 듯 하다. 콩나물교실에서 몇몇 우수아가 지배하는 학교문화보다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가슴으로 대화하고 체온으로 말하며 인간적인 만남이 있는 소규모 학교가 어떤 면에서는…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때문에 즐겁고 위로가 되었던 이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짜증스럽거나 상처가 된 이들이 더 많지는 않았을까 하고 두려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변화된 마음의 눈에 팀원들의 환한 표정과 장점이 보이면서 어느덧 당신은 당신 본연의 임무(슬픈 트로이 목마로서…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 받아보는 게 소원이지요.” 가난 때문에,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문맹의 상처를 안게 된 할머니들은 비록 두 달이라는 짧은 교육기간이지만 막힘없이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하기위해 아픈 다리를 이끌고 가파른 남산 도서관길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