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월호 추모 물결 지역에서도
…과 분노가 사람들 마음 한켠에 깊이 자리 잡았다.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노란 촛불에 마음을 실어 간절히 기도했다. 시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어떤 이는 국화꽃 한 송이를 제단 위에 놓으며 굵은 눈물을 떨궜고, 영문도 모른 채 부모를 따라 나온 어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1건 · '아침 노란'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분노가 사람들 마음 한켠에 깊이 자리 잡았다.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노란 촛불에 마음을 실어 간절히 기도했다. 시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어떤 이는 국화꽃 한 송이를 제단 위에 놓으며 굵은 눈물을 떨궜고, 영문도 모른 채 부모를 따라 나온 어린 …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탄으로 안전하게 조성된 운동장에서 아이들은 뛰놀기 바쁘다. 학교 건물은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알록달록하게 입혀져 있고 담장에는 장미꽃이 피어있다. 신동신 행정실장은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담장을 손보고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기 바쁘다. 5년 여 전까지만…
2012.05.04 · 환경·안전 · 우현선
…논, 밭, 작은 어촌마을이 이어진다. 작은 포구와 포구를 잇는 해안길은 아침나절 혼자 걷거나 노을 질 무렵 연인이나 가족과 걷기를 추천한다. 나무그늘이 없어 햇볕을 받으며 걸어야 하지만 길 중간쯤에 조성된 공원에서 쉬어 갈 수 있다. 갯벌서 먹이 찾는…
2011.12.23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람과사람, 기획, 커뮤니티 기사 수록” 당진시대 뉴스보기 기능 월요일 아침, 진영(가상인물, 37세, 공무원)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향했다. 아침마다 화장실에 앉아 볼일을 보며 신문을 읽는 건 그의 오랜 습관이다. 어…
2011.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지난 17일 진행됐다. 오전6시30분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은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을 시작해 당진천변 벚나무 길을 돌아 다시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왔다. 주민들은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대신 천변을 …
2011.04.20 · 산업·경제 · 우현선
…철 입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제철 별미다. 지난 13일 이른 아침, 실치잡이가 한창인 장고항 포구에 나갔다. 포구에는 손님 맞을 준비를 하는 포장마차 아낙들과 그물을 손질하거나 새벽녘 거둬 올린 실치를 배에서 내리는 어민들로 분주했다. 장고…
2011.01.1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현재)에서 구제역 신고와 매몰이 이어졌다. 축산인들은 착잡한 심정으로 아침에 눈을 뜨면 달려가는 곳이 축사였다. 밤새 아픈 ‘자식’은 없는지, 어제랑 다른 점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다. 추운 날씨 탓에 평소와 같이 단순히 코를 흘리는 소만 봐도 가…
2009.03.30 · 산업·경제 · 우현선
뭍에는 노란 산수유가, 바다에는 주꾸미와 실치, 간재미가 봄이 왔음을 알린다. 3월이 되면서 날씨가 평년 기운을 웃돌며 부쩍 포근하더니 지난주 한차례 매서운 꽃샘추위가 닥치는 바람에 잠시 어획량이 주춤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봄은 재촉하지 않아도 때가 …
2008.09.01 · 인물·동정 · 강대원
… 접할 수 있다. 서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조성옥 씨는 마애삼존불의 미소는 아침과 점심 즈음, 또 오후에 모두 다른 느낌을 준다고 설명한 뒤 보는 위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백제시대에는 암벽 아래에서 위로 쳐다볼 수 있게 만들어졌을 것이라며 마애삼존불을 …
2008.07.07 · 정책·행정 · 우현선
당진읍 읍내리, 이른 아침 회사 정문 앞에 붙어 있는 노란색 종이 한 장.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노란 종이에는 재밌는 이야기 하나와 좋은 글귀 하나가 양면에 적혀 있다. 누굴까? 일주일에 두 번 아침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이 사람. 당진읍 큰…
2008.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눈에 들어왔다. 목적지인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 바닷가에 도착한 시각은 아침 9시 30분경이었다. 46명의 학교직원들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준비한 장화를 신고 노란 우비와 마스크 등으로 무장한 채 흡착 포와 기름방제용 수건 5장씩을 가지고 어디로 갈지…
2007.02.05 · 문화·교육 · 김태숙
… 제3그룹전 (덕원미술관 외, 서울) 2007년 1월, 아미산 둔덕에는 노란 햇발이 날렸다. 그러다 하얀 눈발이 날렸고 이윽해서 파란 저녁 어스름이 내렸다. 산을 내려오는 길에 차창 앞에 날리는 눈은 어둠 저편에서 피어오는 꽃처럼 송이송이 달려오다 어…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놀람 반(半), 의아함 반인 표정이지만 한선현은 크게 구멍난 작업바지에 노란 스카치테입을 덥석 붙인 채 켜켜히 껴입은 작업복차림 그대로다. 그의 작업실은 여전히 목공소 같다. 작업실에 잇닿은 작은 방은 갖가지 동물과 사람을 그린 드로잉 소품들로 우화세…
200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은행잎도 짙은 노란색으로 변해 제법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수능시험도 며칠 남지 않아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다. 영국의 저술가 사무엘 스마일즈는 Self-Help라는 글을 통해 ‘행운이 눈이 멀었다…
2006.04.24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8㎍/㎥을 기록하면서 녹색으로 바뀌었고 자정에는 215㎍/㎥을 기록하며 노란색, 8일 오전 10시에는 505㎍/㎥을 기록하면서 빨간색 점으로 바뀌었다. 이후 이 지역의 미세먼지 측정치는 351㎍/㎥이상을 나타내는 빨간색 점이 하루종일 유지됐다. 천안시…
2005.11.14 · 문화·교육 · 이명자
… 뽀얗게 쓴 채로 널려있다. 방안지며 주판, 단추역할을 대신하던 호크, 노란 귀저귀 고무줄, 미술시간에 썼던 조각칼 등이 반갑다. “모심을 때 물장화 안내려가게 묶어 매는데 쓰고 있지, 병원에서도 주사 놓을때 쓰고,,,” 기저귀 고무줄의 오늘날 용도를…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은 이곳으로 이사한 후에 생긴 습관이다. 그중에서 ‘성인용품’이라고 노란색으로 도배를 해 놓은, 언뜻 보기엔 입구도 없어 보이는. ‘배달가능’만 크게 적어놓은 그 집. 그 옆 샛골목으로 하루에도 몇번이고 들고 났던 30개월짜리 동네... 1989년…
2005.06.20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지난 14일, 밤새 고요했던 당진읍내가 활기를 찾는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과 등교하는 학생들로 잠잠했던 거리는 이내 부산해진다. 같은 날 당진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는 등교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 학부형이 교통지도를 펼치고 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진열대의 빵을 비추는 노란 불빛이 더욱 밝아진다. 「고려당」을 찾아간 것은 그 무렵이었다. 퇴근시간에 들러 빵을 사가려는 사람들로 실내는 붐볐다. 고려당이 문을 연 것은 6년 전이다. 처음에는 빵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해 배운다는 …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그락 달그락” 아침해가 밝았다. 달그락 소리와 함께 큰집의 하루가 시작된다. 우리들은 아직 머나먼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에 큰엄마와 우리 엄마는 일어나셔서 일을 하신다. 1시간쯤 지났을까?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아암” 큰엄마께서…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