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4] 우강면 신촌리수확기 맞아 끝없이 펼쳐진 신촌리 황금들녘
…다. 마을에는 6개의 자연부락이 있다. 가판·굴갠·다리목·윗샌말·정계말(아래샌말)·수문통이라 불리는 부락마다 각각 오랜 의미를 갖고 있다. 다리가 있었는데 그 목이었다 해 ‘다리목’이라 불렸고, 정계말은 아산과 면천의 경계인데 사투리로 경계가 ‘정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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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아파트 아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마을에는 6개의 자연부락이 있다. 가판·굴갠·다리목·윗샌말·정계말(아래샌말)·수문통이라 불리는 부락마다 각각 오랜 의미를 갖고 있다. 다리가 있었는데 그 목이었다 해 ‘다리목’이라 불렸고, 정계말은 아산과 면천의 경계인데 사투리로 경계가 ‘정계’…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뒤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렸다. 수증기가 가라앉아 만들어진 구름이 산 아래에서 바람을 타고 상여 나가는 모습을 했다가, 절이 됐다가, 때로는 용이 오르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했다. 정치웅 노인회 사무장은 “그 모습을 ‘섬 논다’고 했는데, 마치 한 폭…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새주소 ‘문헌로’라고 이름 붙은 것도 이 같은 역사에서 유래됐다. 그 아래에는 이양원 선생의 셋째 아들인 이시경 선생의 정려(세마별묘)가 있다. 향토유적 4호로 지정된 이곳에서 매년 한식 때마다 마을의 전주 이씨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우리마을 주민…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층이 다른 것과 모양이 좀 달라.” (정재복 노인회장) 이밖에도 탑 아래 ‘유리광전’이라 불리는 돌미륵(약사여래 마애불상)에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를 올려 장원급제했다는 얘기부터 돌미륵이 점점 자라나서 머리에 쇠꼬챙이를 꽂자 피를 흘린 뒤 영험한 기…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 후세에 전하기 위해 10여 년 전 마을의 유일한 관문인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 유래비를 세우고 묵묵히마을을 지켜가고 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우리마을 주민대표 “선비정신 바탕 온화한 마을” “마을 사람들이 드세지 않고 온순해요. 순박하고 선비정신이 있…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 쪽으로는 병풍바위가 있어, 석문산에 나무를 하러 간 주민들이 병풍바위 아래 그늘에서 쉬었다 가곤 했다. 승적굴이라 불린 절은 한때 매우 번창했었지만 “빈대 때문에 망했다”는 설이 내려오고 있다. 간척사업과 화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마을의 모습은 빠르게…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봉생리이고 정 씨가 살고 있는 집은 고대면 항곡리이다. 집이 산 골짜기 아래에 있어 비가 올 때면 집 옆으로 물이 흐른다. 지난 12일 쏟아진 물폭탄 세례로 골짜기에서 바위가 굴러내려왔다. 마당은 물론 방 안까지 빗물과 토사가 밀려 들었다. 15일 쏟…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형성된 당진종합터미널 부근이 손에 꼽히는 변화지역이다. 원당3통 원당마을아파트 노인회 회원들은 “산과 논, 밭뿐이던 원당마을이 10년 사이에 당진에서 제일 번화한 마을로 변했다”고 입을 모았다. 원당3통은 원당마을주공아파트 단지로 이뤄져 있다. 200…
2011.12.12 · 지역사회 · 우현선
… 성과는 자치단체장이 불법으로 사용한 업무추진비 공개 운동이었다. 이후 아파트 주민들과 연대해 부당한 아파트 전기요금을 환수 요구하는 소송을 벌였다. 아파트 부당전기료에 맞선 합리적인 요금 현실화 운동은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된 공익소송의 대표…
2011.01.14 · 지역사회 · 우현선
… 추억의 장소이자 당진의 역사이기도 하다. 헌데 급격한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산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 본지는 19회에 걸쳐 ‘당진의 山’을 연재, 당진의 주요 산 실태와 역사를 알아보고 독자들에게 등산로를 소개한다. 당진읍 한 가운데 자리한 남…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연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송산 당산리에서도 경치 좋은 아늑한 산자락 아래 자리잡고 있다. 서울토박이 유교식(63), 김연순(60) 씨가 도시를 떠나 지인들과 차를 나누며 여생을 보낼 마음으로 마련한 ‘연지솔뫼’에서 그들의 귀촌이야기를 들어봤다. 서…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걸쳐 삶을 영위해온 주민들이 살고 있다. 90년대 동부제철이 들어서면서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흥리 일대가 ‘흥(興)’하기 시작했지만 원주민들은 개발이 진행되면서 점차 소외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중흥리의 경우 당진군에서 지난해 테크노폴리스 개발지역으로 지…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덩타쿵따 덩타쿵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면 송산면 세안아파트 경로당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 20여명이 모여 웃다리 장단에 맞춰 신나는 사물놀이 연습이 시작된다. 오랜만에 내린 단비 소리도 묻힐 만큼 흥겨운 사물놀이 소리가 조용한 아파트를 울린다. …
200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경찰서까지 진입(?) 했으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고층 아파트도 눈 아래로 보이고 나름대로 멋을 부린 소나무들 사이로 도시의 풍경이 보인다. 이젠 아파트도 우리 그림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보면 아주 자연스런 우리생활의 일부분인가 …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연금제도나 사회복지제도 아래서는 노인들이 최소한의 빈곤도 해결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중 기초생활 보장 수급률은 10% 정도에 불과하며 국민연금 등 공적연…
2004.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당리 청구아파트 주민들의 잔치인 ‘청구가족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가 지난 15일 아파트 단지내에서 열렸다. 입주자 대표회의(대표 최한귀)와 노인회(회장 장완석)가 ‘주민화합을 통한 살기좋고 살고 싶어하는 마을을 위해’라는 취지 아래 윷놀이를 열기 시…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다. 서유럽, 미국, 일본에서는 1980년대부터 신사회운동의 영향 아래 마을도서실 운동이 활발하다. 이런 사례에 비추어 당진에서 자연마을과 아파트 단위로 마을도서실을 열 것을 제안한다. 마을도서실은 어른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지만 특히 학생들에게 …
1999.10.18 · 지역사회 · 김태숙
…물론 그래서 건강이 노인들의 최우선 관심사다. 노인들이 건전한 사회관계 아래 배울 수 있는 곳, 일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자원봉사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필요하다. 노인보건·복지망의 확장, 노인 재교육을 위한 시설·자원봉사인력의 확충…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물론 그래서 건강이 노인들의 최우선 관심사다. 노인들이 건전한 사회관계 아래 배울 수 있는 곳, 일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자원봉사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필요하다. 노인보건·복지망의 확장, 노인 재교육을 위한 시설·자원봉사인력의 확충…
1995.0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문제점을 보완해 가며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 아래 우선 아파트 시범단지와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가정용 퇴비화용기 4백60개를 보급하고 대형음식점 5개소에도 고속 발효기를 설치하도록 하여 설치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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