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6 · 지역사회 · 한수미
[신설상가] 읍내동 신가네 수락간
…신가네 수락간 김명순 대표는 비싸고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음식이 아닌 엄마가 해주는 집 밥처럼 편안한 음식을 손님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한다. 집을 떠나 타지에서 살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지만 그럴수록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집 밥이다. 어머니가 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0건 · '엄마 먹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3.12.06 · 지역사회 · 한수미
…신가네 수락간 김명순 대표는 비싸고 평소에 잘 먹지 못하는 음식이 아닌 엄마가 해주는 집 밥처럼 편안한 음식을 손님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한다. 집을 떠나 타지에서 살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지만 그럴수록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집 밥이다. 어머니가 해…

2013.11.05 · 지역사회 · 한수미
…어가도 막막해요.” 경준이를 유치원 보내고 저녁에 데리고 와 함께 밥도 먹고 장난도 치던 그 때, 그 행복을 연수 씨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항상 잘 웃고 아빠를 따르던 경준이도 낯선 환경으로 인해 성격이 예민해지는 등 많이 변했다. 지금 경준이에게는…
2013.01.18 · 지역사회 · 이선정
…반항으로라도 부모 원망 한 번 하지 않은 딸이다. 남편과 사별하고 당장 먹고 살기 위해 미용을 배워 작은 미용실을 얻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손님보다 빚이 늘었다. 살기가 더 어려워졌지만 미용실을 개업하면서 기초생활수급권도 탈락됐다. 얼마 전부터…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 이 할아버지는 남은 생을 더 멋있게 살고 싶어 했다. 값비싼 음식을 먹고, 명품 옷으로 치장한 ‘멋부리는 삶’이 아닌 “3라운드 인생인 노년기를 진정으로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가사도우미 인수복 할머니 육아, 살림 전문가인 손주 부자 할…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들의 기저귀조차 늘 부족하다. 사례2. 올해 스물여섯인 이씨는 세아이의 엄마다. 한 살 어린 남편은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지만 얼마 전 교통사고까지 당했다. 이 씨 역시 고도비만으로 근로가 어려운 상태다. 사례3. 박(34)씨는 셋째 출산을 앞두고…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 살았다고 멀쩡한 신들도 내다 버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폐지라도 주워 먹고 살겠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할머니는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당진시내 터줏대감들 치고 박부용 할머니를 모…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한 두려움이 있잖아요. 한 동안은 안치실에 혼자 들어가기가 무서워 괜히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면서 들어가곤 했어요.” 왜 아니었겠는가. 보통사람이라면 공동묘지만 지나도 으실으실한데, 시신을 직접 만져야 하는 일이 아닌가. 그러던 어느 날, 선…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에 사연이 나게 되면 한창 사춘기인 손주들의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이다. 엄마, 아빠가 곁에서 마음껏 안아주고 돌봐주지 못해 또래들보다 마음이 여린 손주들이기 때문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지만 할머니는 홀로 아이들을 돌보기가 버겁다. “할…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버림받았다.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홀어머니는 다시는 엄마를 찾지 말라며 아들을 집에서 쫓아냈다. 은영(가명, 30, 지적1급) 씨도 한빛공동체에 오기 전까지는 어머니와 둘이 살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알콜중독으로 매일 술만 먹고 딸은…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와 인영이(17)는 할머니(이재숙, 75)와 함께 살고 있다. 어릴 적 엄마는 아빠와 이혼해 집을 떠났다. 해인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남매는 아빠를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갔다. 중국을 오가며 장사를 하던 아빠가 중국에서 조선족 새엄마와 결혼…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이야기하며 줄곧 할머니를 돌봤다. “그래도 처음엔 손으로 직접 밥도 먹고 했었어. 그러다 5년 전부터는 꼼짝을 못하게 됐지. 아프고 나서는 겁이 많아져서 자꾸 무섭대. 내가 옆에 있는데 뭣이가 무섭냐해도.” 올 여름까지는 이혼한 아들이 돌 때부터 …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심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쉽게 가실지는 몰랐다.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엄마를 찾아뵈었는데 조금은 쇠약해보여 돌아오는 차 안에서 ‘엄마, 다음에 올 때까지 꼭 살아 계셔야 해요’라며 수없이 주문을 외웠었다. 그러나 무정한 우리 엄마는 끝내 저 세상으로…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초등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학원 버스가 다니지 않아 엄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교에 데리고 다녔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칠 동안 엄마들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박상미씨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연에서 사는 것이 훗날 …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 말씀이 채찍인 줄 이제 압니다 제 앞에 큰애가 앙살하던 내 나이를 먹고 나서야 그 날 이후 아버지는 벙어리 되고 나는 아버지를 못 보는 장님 되었죠 벌써 서툰 말 연습하는 맏손녀 왜 엄마는 할비 보고 아버님이라셔 갈래머리 갸우뚱 그 애가 걸어도 …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0년전 당진에서는] 모유먹고 자란 건강아 8명 선발 당진군보건소가 지난 16일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의 영아중 모유를 먹고 자란 건강아 8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최우수 건강아는 김기원·이옥선씨 부부의 김윤호 아기. 보건소는 이날 지난해 건강…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녀석들. 꿈결로 가려는 두 날개를 이불로 꼬옥 눌러쥐고는 꾸물거리는 엄마를 연신 불러대며 급기야 협박을 한다. ..나 그냥 잘래?? 그럴땐.. 오!! 안돼.. 지금 간다. 이야기 해 주고파 안달한 사람처럼 엄마가 애원을 하고.. ...무슨 얘기 할…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똑같이 먹어가는 게 나인데 뭘.” 자신만만하게 말하지만 사실 저 또한 엄마이자 아내로서 하루하루 시간이나 죽이고 나이만 먹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며칠 전 남편은 거래처 사장하고 저녁 약속이 잡혔으니 애들하고 저녁 먹어야겠다며 …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 말씀이 채찍인줄 이제 압니다 제 앞에 큰애가 앙살하던 내 나이를 먹고 나서야 그날 이후 아버지는 벙어리 되고 나는 아버지를 못보는 장님되었죠 벌써 서툰말 연습하는 맏손녀 왜 엄마는 할비보고 아버님이라셔 갈래머리 갸우뚱 그애가 걸어도 반나절 용서…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필자의 연구에서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상중 첫째는 아빠의 경우 관심, 엄마의 경우 감정 조절이었다. 실상 내 자식이 아니라면 화가 나거나 조급해질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 아이이기에 감정 조절이 어려운 법이다. 아이를 야단치거나 반드시 해야 …
1999.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상은 99년 6월 30일까지 생후 24개월 미만이 되는 아기들로, 엄마젖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우선 접수하고 아기가 가족과 함께 찍은, 사랑과 건강이 담긴 사진도 가능하다. 사진(3″×5″) 1매와 필림 1매를 보건소에 비치된 신청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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