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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우리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9건
연도
1999년

69건 · '우리 우리의'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1.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지금 가장 작은...

    …30년전 외국에서 하나 뿐인 지구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할 때 우리 국민은 공해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기는 커녕 공해라도 좋으니 공장이라도 많이 건설하여 먹고 살기나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국토가 오염되고 자연이 파괴되어가도 별 관심…

    당진시대
  2.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12

    … 짠 것을 보고 장살이라 한다. 그 띄살의 숫자에 숨은 뜻이 재미있다, 우리 목수 조상들은 이 숫자에 주역(周易)을 끌어들여 철학을 가르친다. 어는 집 문 동상이 3(상) · 5(중) ·3(하)으로 짜여 있어서 이를 주역으로 읽으면 3인이란 숫자는 천…

    당진시대
  3.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악이야기]아들에게 물려줄 레코드 다섯

    …다. 고전음악은 베토벤, 모짜르트라는 등식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순간으로 우리의 전통음악이 서양의 고전음악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인식과 함께 고전음악 애호가는 무조건 서양음악에만 몰입해 있다는 일반인의 편견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 기쁘기…

    당진시대
  4. 1999.09.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2

    … 운행자로부터 숱한 핍박을 받다가 슬그머니 다른 제도로 바뀐걸 생각하면 우리들은 어미 뱃속에서 나와 곧바로 어미를 잡아먹는 어느 하등동물보다 더 나을게 없다는 자괴심이 앞선다. 마을에 부녀모임이 생긴 70년대부터 끊이지 않고 명맥을 이어온 경노잔치 역…

    당진시대
  5.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당진시대
  6.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공동체를 위한 제언

    …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당진시대
  7. 1999.09.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강/항생제 남용, 무엇이 문제인가

    금주의 건강길라잡이 항생제 남용,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나라 1천명 중 33명이 매일 항생제 복용 고혈압·당뇨·백내장·골절·위궤양 등 남용 부작용 커 감기약·안약·피부연고제 구입 쉽다고 남·오용 말아야 항생제 남용현황 1999년 6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당진시대
  8.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당진시대
  9. 1999.09.06 · 문화·교육 · 김태숙

    바른지역언론연대 유럽연수기 3

    … 전쟁은 참 많은 것을 파괴시킨다. 전통을 포함해서. 이 도시에 내려서 우리가 처음 맞딱뜨린 것은 마약중독자였다. 키가 크고 창백하게 야윈 한 청년. 그의 비틀거리는 느린 걸음이 도시의 인상을 어둡게 했다. 그 다음으로 우리가 본 것은 ‘윤락가’였다.…

    당진시대
  10. 1999.09.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0

    …에 암환자가 많은 건 아이러니하다. 그런데 여기서 정신의학자들의 논리가 우리의 관심을 끈다. 교육수준과 경제력이 높을수록 끝없는 탐욕과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인해 냉혹한 사회로 변질해 간다는 사실이 온갖 질병의 발생, 특히 암유발과 함수관계에 있다는 것…

    당진시대
  11. 1999.08.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종성, 신임 당진교육장

    …뼈를 묻겠다는 사람 효도마을 대치리의 효자상 1호 최종성신임 당진교육장 우리의 인상속에 떠오르는 교육관료의 모습은 대개 딱딱하고 차갑다. 9월1일자로 교육장 발령을 받은 최종성(59세) 신임 교육장은 일단 그런 인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하기가 부드럽다…

    당진시대
  12. 1999.08.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최종길-아직도 경조사 방문..

    …고 있다. 지역현안문제는 주민 몫, 정치인은 뒷전 그러나 그들 중 누가 우리지역에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가? 지금 당진지역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지자체를 철저히 배제한 가운데 행담도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고, 당진항 유치문제가 난항을 겪고 있다.…

    당진시대
  13. 1999.08.30 · 산업·경제 · 김태숙

    바른지역언론연대 유럽연수기2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하는 항공사측과 국내 여행사에 도무지 연결이 안되는 우리일행 사이에서 어느새 시간은 비행기 출발시각을 넘기고 있었다. 이런 급박한 경우에도 규칙을 지키는 데 엄격한 유럽인들. 비행기표도 있겠다, 숙소가 어디든 태워주면 그만일 것을.…

    당진시대
  14. 1999.08.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

    …고 머리만 채워도 일당 임금이 나오는 괴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리지역은 이때부터 돈 받고 일하는 곳에서 눈속임과 대충대충 풍조가 물들게 된 것이다. 그 두번째가 90년대 들어 수조원을 투입했던 H철강 공장건설사업이었다. 못주머니만 차고 나가…

    당진시대
  15. 1999.08.02 · 산업·경제 · 유종준

    당진항 유치, 왜 해야하나/신철석 강연

    …지역홍보에도 유리 항만이란 무엇이고 지역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가? 또한 우리의 삶과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항만이란, 주무부서인 해양수산청에서 법적 성격을 부여해야 한다. 항만법에 의하면 선박이 출입하고 사람이 타고 내리며 화물을 싣거나 내리는 …

    당진시대
  16. 1999.07.26 · 문화·교육 · 김태숙

    호서고 생각동아리 '염궁문'

    …나, 활시위를 어떻게 당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적인 것이다. 우리가 생각의 화살을 쏘아 보낸다고 해보자. 깨달음에 닿기 위해 과녁을 향해 선 우리의 정신은 얼마나 신중하고 칼날 같겠는가. 호서고등학교 학생들의 ‘생각’ 동아리 좥염궁문(念弓文…

    당진시대
  17. 1999.07.26 · 문화·교육 · 이명자

    '농업박물관' 작품 기증자 찾습니다

    …술센타 지도개발담당 홍천표씨는 “전시실내 뿐만 아니라 현관, 홀 등에도 우리의 전통농기구를 전시해 현장학습을 나오는 학생들에게 전통적인 농업군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농가에 방치돼 빛을 못보는 옛 물품을 많이 기중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18.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방학, 우리 이렇게 보내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열린 캠프·과학캠프·여행으로 직접 체험 폭넓혀 상상 통한 간접 체험의 길, 독서는 기본 지난 겨울부터 ‘소외된 이웃’ 찾아 함께 사는 법 배워 “태…

    당진시대
  19. 1999.07.26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 아찬리 한문교실 개강

    …예절과 풍습을 배우는 일정도 마련돼 있어 외래문화에 젖어있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고유문화를 접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마을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아찬리는 지난 겨울방학 때에도 한문교실을 열어 자녀교육에 한마음으로 나서는 모범마을로 주위의 귀…

    당진시대
  20.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재환-쓸고 닦는 생활의...

    …다했다. 그래서 거지는 동냥그릇을 팔아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오늘 우리의 삶이, 동냥그릇의 가치를 몰라 그 그릇에 담긴 몇 푼에 울고 웃었던 거지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자기자신의 가치를 몰라 ‘나’라는 그릇에 담겨진 세상의 물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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