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꽃 파는 분식점 -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너무나 심각하게 대함으로써 삶의 여유를 잃는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생의 어떤 부분은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수긍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너무나 단순하게도 삶의 모든 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어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건 · '우리 이렇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너무나 심각하게 대함으로써 삶의 여유를 잃는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생의 어떤 부분은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수긍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너무나 단순하게도 삶의 모든 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어떤 …
2000.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낙원해물칼국수 김영선씨 “창간정신 굳굳하게 지켜가길” “당진을 떠날 생각만 안했어도 당진시대의 주주로 참여했을 겁니다. 주주는 안됐지만 당진시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늘 변함없을 거예요.” 당진읍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선(4…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은 모임을 찾아서③ 당진신협 국악회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집안일에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반복하여 부르짖음으로써 주의를 끌게 하는 것이라는 어원을 가지게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는 1886년 2월22일자 한성주보(漢城周報)에 실린 “덕상(德商) 세창양행(世昌洋行)”의 광고였다. 여기에서의 덕상(德商)이라 함은 독일의 장사꾼이라는 뜻이다…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각 지역의 특산명품들을 알리고 판매하기 위한 생산자들의 노력 경쟁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쌀을 비롯한 포도, 느타리, 실치축제 등이 계절별·분야별로 잘 나뉘어져 관계자들의 헌신 속에 해가 지날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의 축제들은 아직 규모도 …
2000.08.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당진읍 정이용원 정영복대표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당진읍 읍내리에서 이용원을 하고 있는 정영복(39)사장. 그의 허름하고 조그마한 집은 옛날 아버지 손을 잡고 드나들었던 예전의 이발소 모습 그대로다. 변한 것이 있다면 삐걱거…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다. 이 마을 천주교 공소회장을 지낸 바 있는 정남영씨는 서신부를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 분은 정말로 검소하고 소탈한 분이셨어요. 셔츠 하나로 겨울에는 소매를 내려입고 여름에는 소매를 걷어입으며 10년 넘게 입으시더라구요. 아침 저녁은 간단…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르끄 지음 / 장익 옮김 / 분도출판사 펴냄 / 2,200원 / 77쪽 우리의 삶이 제대로 인간적이 되려면 거기에는 느림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이나 힘씀은 역시 쉼에서 비롯되고 쉼에서 그쳐야 하는 법이고 위대한 업적이나 크나큰 기쁨은 뛰면서는 …
2000.08.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역주민 누구나 신문사의 기자나 경영진과 학교 선후배, 사돈의 팔촌 등등 이렇게 저렇게 인간관계가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 평생을 가까이서 함께 살아야 할 터전과 이웃에 대해 성역없는 취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부담감이 신문제작 년…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며, 세째는 자기와 자기의 싸움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는 자체가 싸움이고 보면 살면서 가끔이라도 웃는 것이 어려운 일일 듯한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사는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닌 당진에 있어 웃음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하는 …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주꽃 피는 자주감자 보셨나요? 지금은 사라진 우리나라 토종감자 재배자 대호지면 출포리 임 재 영씨 “하얀꽃 핀 건 하얀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감자. 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 우리나라 동요 <감자꽃 designtimesp=156…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구원 특약 의약품 오·남용 예방 7월1일부터 의약분업이 시행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의약품 사용행태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의약분업이 되지 않았던 이전의 관행으로는 사람들이 의사처방없이 자가처방으로 약을 구입해 왔다. 자가처방의 절반은 감기약…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에게 자랑하러 가는 모양이다. 내가 어릴 적 우리 집 마당에는 이런 여름이 되면 고추잠자리가 떼지어 마당을 가득 떠다니곤 했다. 변변한 잠자리채가 없던 그 당시엔 대나무 빗자루가 좋은 잠자리채 역할을 했다. 잘 노리고 있다가…
2000.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기존도로를 이용해 공사하기 쉽다고 해도 이렇게 사람 사는 마을 옆에 발전소를 세운다는 것은 근본 발상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우린 어릴 때 학교에서 수력발전소하면 수풍발전소, 화력발전소는 당인리발전소라고 외우면서 공부했다…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21세기 서해안시대의 주요 해역이다. 사라져가는 포구를 안타까워하는 우리들의 정서와는 별개로 아산만 개발은 상당히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진행될 것이 현실이다. 인천에 주둔하던 대한민국 해군 2함대가 이미 아산만 평택쪽에 이전을…
2000.07.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리 푸른병원 근처에서 인터넷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최영목(50세)씨는 우리사회의 질서수준이 별로 높지 않은 것 같다며 ‘당진시대’가 질서 지키기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최씨가 이렇게 질서를 강조하는 것은 PC방을 운영하면서 드러나는 손님들…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에서 LG전자 대리점을 운영하는 이연구(40)씨는 당진시대의 소중함을 이렇게 말한다. 이씨는 서울에서 14년 동안 다니던 LG전자를 그만두고 지난 1997년 11월 고향으로 돌아와 지금의 가게를 차렸다. 처음 해보는 장사라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오봉산자락에 걸린 <사람들의 둥지 designtimesp=31092> 고단한 삶에 웃음꽃 뿌리는 며느리 정경옥씨 천면 율사리 남산정류소에서 꺾어올라가다 보면 오봉산 자락에 매달린 몇가구의 집이 있다. 그 가운…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맛있는 음식과 우리 몸의 신비 김 성 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한서대 합덕교육원장 합덕평생교육원장 우리들은 매일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진다. 어떤 음식이 좋은 음식이며, 무엇이 우리 몸에 가장 알맞은 음식일까? 같은 음식을…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토에세이 / 윤주흥(사진)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물길 열린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 한국판 모세의 기적 매년 음력 7월15일을 전후한 백중사리 때면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1.5㎞의 구간에 너비 15m의 바닷길이 드러난다. 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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