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잃어버린 한 송이 카네이션심재진 당산초등학교 교장
… 어머니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하다. 우리 어머니는 정신력이 대단하시고 자식 교육에 대한 욕심이 남다르셨다. 가난한 농촌 생활을 하시며 좋은 옷 한 벌 입지 못하고 세 누나를 고등학교까지 졸업시키고 나와 남동생 둘은 대학까지 공부시키셨다. 특히 아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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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건 · '자식 걱정'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머니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하다. 우리 어머니는 정신력이 대단하시고 자식 교육에 대한 욕심이 남다르셨다. 가난한 농촌 생활을 하시며 좋은 옷 한 벌 입지 못하고 세 누나를 고등학교까지 졸업시키고 나와 남동생 둘은 대학까지 공부시키셨다. 특히 아들 …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60) 씨는 영심 씨가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식들이 모두 훌쩍 컸지만 삶은 여전히 녹록치 않다. 형편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아 겨울 연료비 걱정은 여전하고 몸은 전보다 더 아프다. 매달 어머니께 생활비를 보내고 있는 영심 씨…
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있었다. 아무래도 당진이 시골이었다 보니 딸이 농촌으로 시집가 고생할까 걱정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 결혼 승낙을 받아 지금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네 번째 사진은 설에 식구들이 모여 찍은 사진이다. 9남매와 그 가족들이 …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흘러 37세가 됐다. 2010년에는 내가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었다. 자식들이 장성했음에도 부모 된 사람으로서 걱정만 앞섰다. 내 인생은 거기서 끝인 줄 알았지만 아직까지 살아가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2011.11.29 · 문화·교육 · 임상현
…앞까지 다가와 있다면 어떨까? 물론 언제 겪을지도 모르는 일을 미리부터 걱정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어떤 후회를 하는지 안다면, 후회하지 않도록 더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김현지 주부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작…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릴 한다고 비웃겠지만, 당사자에겐 심각한 문제다. 요즘에야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고 곱게 자리지 않은 자식이 어딧으랴. 나도 남편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느냐다. 처음 결혼식을 올리고 난 직후에는 얼마나 조심을 했는지, 혹여 …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면 한번 쉬었다 가고요.” 임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이름을 꼭 불러준다. 자식 이름, 어멈 등으로 불리던 어머니도 학생이니 이름 뒤에 학생이라는 단어를 꼭 붙여 불러준다고 했다. 한글교실에 최고령자는 75세 김옥희(신평면 신당리) 할머니다. “낫 놓고 …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대화 중간에 한국말을 사용…
2010.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받아든 하얀 물약을 보면서 올해는 저 시큼한 것을 또 어떻게 먹나 걱정이 앞선다. 건강검진 전날 저녁을 오후4시경에 먹고 새벽 시간에 깨어 불을 끈 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물을 들이켰다. 평소 같으면 잘도 넘어가는 물이 그 액체만 넘기면 속이 …
2010.07.0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큰 학교였는데 이제 보니 작아 보이기도 하고 후배들이 점점 줄고 있어 걱정이 크다”며 “잔치 비용은 자식들이 선물로 해준 거고 축의금을 더 좋은 일에 써야 좋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역으로 칠순을 축하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물론 모교 발전기금에 뜻…
2009.10.26 · 문화·교육 · 우현선
… 며느리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내 딸 자식이 먼 나라에 가서 산다고 생각하니 안쓰러워서...” 남보다 조금 모자란 아들을 며느리에게 맡긴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은 더했다. 시어머니가 매일 일찍 일 나가 저녁 늦게 들어…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을 찾았을 때 보호자로서 의사에 의지하는 마음은 절대적이었다. 그동안 자식들 뒷바라지에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시면서 밤낮으로 걱정하시던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즘에 얻은 중병은 자식으로서 너무나 안…
2009.07.2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녀를 두기에 이른 것. 자녀가 아홉 명이라고 하면 주변에서는 부러움보다 걱정의 목소리가 먼저 들려온다. 부부는 주변에서 “아이고, 힘들어서 다 어떻게 키우려고 그래” 같은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부부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걱정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건…
2009.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독거 노인들의 자살이 전체 자살자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자식들을 위해 젊음을 불태웠는데 지금 그 자식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분들이 젊었을 때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다면 국가에서도 이분들을 외면하지 말아야한다. 이제 이분들이 남은 여생 …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 김미향 씨 불에 올려놓은 곰국 걱정에 쉽게 잠에 들지 못하던 어느 날 밤, 문득 어머님 생각이 났다. 어머님도 곰국처럼 자신의 모든 영양분을 빼내어 고스란히 자식들에게 내주셨겠지... 골다공증이시라던 어머님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곰국은 오래 끓여…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지 못한 아이들이 영어로 수업을 하는 것에는 반대의 입장이다. 이러한 걱정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영어몰입교육에 관한 발언은 많은 학부모들의 경쟁심과 허영심을 더욱 부채질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초등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해외로 조기영어연수를 …
2008.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계를 어렵게 해왔던 쓰라린 경험들이 다시 재현되는 것은 아닐지 하는 걱정의 목소리들을 내고 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 뜻을 헤아려 광우병에 걸린 미국쇠고기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검역을 명문화하는 것이 성난 민심을 수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
2007.1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즉, 우리 아이를 위해 부모는 가장 첫번째로 가르쳐야하는 수업을 받고 자식들은 첫번째로 배워야하는 이 수업을 듣는 것이다. 물론 책은 부모님들을 위한 책이어서 주로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그래서 첫번째 수업을 하기 위한 준비부터 본격적인 수업 …
2007.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머리는 좋은 사람이 요즈음 머리만 믿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는구나”하면서 격려해주시는 부모님이 있다. 위의 두 가지 경우 어떤 교육을 받은 학생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가는 쉽게 판단될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꿈을 …
200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벽두부터 작년 성적표가 공개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가 제대로 버텨낼지 걱정부터 앞선다. 가계부채 600조, 국가채무 285조 개인파산자 12만명, 신용불량자등 잠재적인 파산자가 400만명 청년 실업자(광의)가 100만명 위의 세가지만 보아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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