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황 방문 후 충남도 무엇을 해야 하나?
침혹하지만 성스러운 내포의 성지들 천주교 순교지는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신적 문화유산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 당시 민중의 고된 삶과 애환의 흔적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유교사상과 절대적인 신분제도에 살던 민중들에게 천주교가 던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건 · '천주교 역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침혹하지만 성스러운 내포의 성지들 천주교 순교지는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신적 문화유산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 당시 민중의 고된 삶과 애환의 흔적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유교사상과 절대적인 신분제도에 살던 민중들에게 천주교가 던진…
2014.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 유적이 국가문화재(사적 제529호)로 승격됐고 교황이 방문한 충남의 천주교 성지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이견이 없는 듯합니다. 충남도에서도 교황 방문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천주교 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 정비와 세계적 명소로 만드는 한편…
2013.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당진성당이 교회 너머 지역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달 17일 당진성당 주임신부로 새롭게 부임한 강길원 베드로 신부는 사제의 삶을 살아온 지 올해로 꼭 20년이 됐다. 그동안…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오봉산과 암장봉 사이, 밤절 면천면 끝자락에 자리한 율사(栗寺)리는…
2011.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5월 싱그러운 자연 풍경과 국보급 문화재가 자리한 역사현장을 한 번에 즐길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이 있다. 당진에서 가까운 이웃 고장, 서산의 아라메길이다.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서산아라메길’. 이 길을 따라 걸으면 …
2009.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당진성모병원(원장 최재천)이 리모델링 축복식을 지난 8일 가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당진성모병원의 리모델링 축복식에는 천주교 대전교구 유흥식 라자로 주교가 참석해 축복기도를 실시하고 당진성모병원 직원일동이 축가로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해 …
2009.10.12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한 당진본당이 지난달 25일 저녁 본당에서 신도들을 대상으로 ‘당진본당 역사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내포교회사연구소 소장인 김정환 요한 신부의 강의로 진행됐다. 내포교회연구소는 교회 형성 이후 많은 순교자를 낳아 ‘한국 천주교 신앙의 못자리’라고…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혈위에 세워진 김대건 신부님의 솔뫼 성지와 신리 성지가 있고 12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합덕성당과 70년 역사의 당진 성당, 그리고 신합덕 성당, 신평 성당, 기지시 성당등 일찍부터 천주교 문화가 자리 잡은 내포문화권에 속해 있는 지역이기에 추기경…
2007.01.08 · 지역사회 · 김기연
…대‘를 뜻한다.’ 흔히 신리성지를 ‘조선의 카타콤바’라고 일컫는다. 조선천주교 제5대 교구장이었던 성 다블뤼 주교가 21년 동안 숨어서 선교활동을 펼쳤던 곳이기 때문이다. 조선천주교 역사상 가장 유서품은 성지로서 빛을 발해야 할 신리성지가 비로소 성지…
2006.06.05 · 지역사회 · 이희철
역사의 지층에 묻혀 있었던 다블뤼 주교관과 순교자들의 묘 다블뤼 주교와 그를 따르던 신자들의 죽음 지나간 역사의 자취를 더듬는 일은 언제나 숭고하다. 또한 그것은 이미 지나가버린 역사를 현재로 되돌려 있는 그대로 살아볼 수 없고 다만 눈먼 장님처럼 더…
2004.04.30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합덕】 그동안 거의 묻혀져 있거나 버려져 있던 합덕읍 신리 성지가 한국천주교회의 초기 역사를 이룬 내포지역 포교와 관련해 그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성지 복원사업이 하나하나 시작되고 있다. 합덕읍 신리에서는 지난달 26일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홍식…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영혼은 무소유의 자유로운 삶을 누렸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마을 천주교 공소회장을 지낸 바 있는 정남영씨는 서신부를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 분은 정말로 검소하고 소탈한 분이셨어요. 셔츠 하나로 겨울에는 소매를 내려입고 여름에는 소매를 걷어…
1997.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내려 한 500m를 올라가면 자모산 아랫자락에 맑은 자태로 앉아있는 천주교 당진본당 마중리 공소를 볼 수 있다. 지금은 개량지붕을 얹고 시멘트 벽을 발라 옥색으로 색도 입혔지만 그 안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이 지금으로부터 1백년 전에 박아놓은 이 마…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숟가락의 쌀이 조용한 사랑과 나눔의 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반만년 긴 역사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까지 살아숨쉬듯 떠오르는 역사적인 인물은 하늘의 별수만큼이나 많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알려진 우리고장의 선조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수의 인물밖에는…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 할아버지 대합덕리 이치만 할아버지 젖동냥으로 이은 8십년 질긴 인생 역사의 어느 여울목을 따로 짚어볼 나위도 없이 비바람에 먹구름이 떠돌며 어지럽던 시절, 많은 기쁨과 슬픔의 이끼가 깔려있다. 기록에도 실려있지 않은 들녁에는 개울목을 끼고 이쪽 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