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5 · 문화·교육 · 임아연
편견을 넘어 예술로 동행하다
일곱 살 아이들의 눈망울이 빛났다. 입에 붓을 물고 캔버스에 색을 하나씩 입혀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은 생각보다 진지했다. 처음엔 호기심 어린 눈으로 휠체어를 탄 작가를 지켜보던 아이들이, 자신도 입으로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연신 손을 들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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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건 · '하나 마음'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2 / 8쪽
2015.10.15 · 문화·교육 · 임아연
일곱 살 아이들의 눈망울이 빛났다. 입에 붓을 물고 캔버스에 색을 하나씩 입혀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은 생각보다 진지했다. 처음엔 호기심 어린 눈으로 휠체어를 탄 작가를 지켜보던 아이들이, 자신도 입으로 그림을 그려보겠다고 연신 손을 들었다…
2015.10.15 · 지역사회 · 김예나
칭찬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다. 그러나 우리는 타인을 향한 칭찬에 인색하다. 칭찬을 하는 것도, 칭찬을 받는 것도 어색한 사회에서 올레KT 태양대리점과 신터미널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동 대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통…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쿨제도로 바뀌면서 돈 없는 사람들에게는 한낱 꿈이 되어버렸다. 취업문이 하나씩 닫혀가면서 점점 경쟁의식이 치열해지고 자신의 스펙 쌓기만 급급하다보니 사교육이 과열돼 결국 이에 따른 부작용이 사회 곳곳을 파고들어 몸살을 앓고 있다. 사회 환경과 변덕쟁이…
2015.10.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교회에 오면 커피향이 가득하다. 커피향으로 가득 찬 교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든다. 잠언27:9에 보면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고 쓰여 있다. 커피는 향과 커피오일(기름)이 맛…
2015.10.08 · 지역사회 · 한수미
상 위에 자연이 그대로 내려앉았다. 밥과 국 한 그릇, 전 하나에도 건강이 담겨 있다. 이곳은 산야초를 사용해 다양하면서도 정갈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자연으로(대표 인미희)’다. 자연으로가 지난 8월 당진3동에서 송산면 매곡리로 이전하며 분위기 있…
2015.10.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들들이 진짜 위기 상황에서도 나라를 져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꿋꿋한 의지를 발휘하길 기원한다.
2015.10.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게 넘치는 파편화된 정보는 가공하지 않은 식재료와 같다. 간단한 음식 하나를 만들 식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에 가더라도 수많은 식재료 중에서 얼마나 신선한지, 값은 적당한지,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닌지 등을 따져 가면서 골라서 사지만 디지털의 바다에 떠…
2015.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또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 7개 합창단이 한데 어울려 합창으로 하나를 이뤄냈다. 모니터링 평가를 맡은 단국대 이희성 교수는 “심훈상록문화제는 당진이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중요한 문화콘텐츠”라면서 “의미있는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공론화가 되지…
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 바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다. 그들을 위해 15여 년 간 마음으로 정을 나누는 염솔한과 전 대표 권병호(73·정미면 하성리) 씨는 올해도 한과와 쌀로 사랑을 전했다. 눈 앞이 캄캄했던 백내장 30년 전이였다. 지금보다 몸무게가 20kg는…
2015.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 데 지원이 마땅치 않았다. 이를 위해 이들은 ‘몸’으로 부딪혀 보기로 마음먹었다. 자활 사업단이 시작할 당시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박영옥 팀장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먼저 취득했다. 박 팀장이 공부하던 문제집과 거래처인 카페 하인츠의 후원을 받아 필기시험…
2015.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저는 참으로 기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바로 제 고향 당진시에서 바른사회운동연합의 첫 전국지회가 창립됐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은 참으로 우수합니다. 불과 50여년 만에 세계사에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룩…
2015.09.18 · 지역사회 · 임아연
…를 그리면서 국화의 매력에 빠져 직접 국화를 기르게 됐다”며 “사군자의 하나인 국화는 지조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에 국화가 있으면 건강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국화 연구회는 창립한지 올해 6년째를 맞는다. 국화전시회 역시 6회를 …
2015.09.18 · 지역사회 · 오규석
자신의 재능을 통해 모두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활동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체명부터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강사모임 ‘스마일당진’(회장 정미정)이다. 스마일 당진은 당진에 있는 강사들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다. 2년 전에 소모임을 통해서 …
2015.09.15 · 지역사회 · 김예나
…해야 했다. 그렇게 부모님들이 정해준 연분을 만나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하나가 됐다. 풋풋한 스무살 나이에는 볼에 연지곤지를 물들여 전통혼례로 식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새하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나란히 입장했다. 얼굴엔 주름이 가득하고 허리는 굽…
2015.09.04 · 문화·교육 · 김예나
… 덕분에 우리 부부는 지난 40년 동안 사소한 싸움 없이, 그리고 누구 하나 아픈 일 없이 무탈하게 잘 살아왔다.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에 지금은 일주일에 3~4번은 아내와 저녁식사 후 근처 공원을 산책 하곤 한다. 다섯 번째 사진은 1996년도에 유통…
201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는 없지만 프로그램 하나하나 알차게 준비했고, 당진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보고 즐기고 느끼고 추억을 담아갈 만한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심훈상록문화제가 전국적인 문화제로 발돋…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 검정고시를 비롯해 나사렛대 입학을 4년 만에 이뤘다. 지영 씨는 “하나씩 합격할 때마다 너무 뿌듯했다”고 미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대학교에 입학한 순간부터 졸업까지 언제나 엄마가 항상 곁에 있었다. 우스갯소리로 학비 한 번 내고 두 명 공부한…
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12년 전 그날이었다. 원래 잔병치레 하나 없이 건강하기만 했다. 근데 요 근래 배가 아프더라. 별 일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별 일’이 일어났다.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을 향했다. 소변을 보고 돌아서려던 그 순간 ‘억’소리와 함께 쓰러졌다. 만삭의 …
2015.08.28 · 정책·행정 · 김예나
…원두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커피콩 문형남 대표는 “가게 운영방침 중 하나가 재료를 아끼지 않는 것”이라며 “손님이 생과일주스를 주문하면 신선한 생과일을 듬뿍 넣어 과일의 고유의 맛을 내고, 최상의 원두를 추천 받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
2015.08.21 · 문화·교육 · 김예나
미소연현대도예가회(회장 민혜경)가 제5회 미소연현대도예전 <물처럼 마음처럼>을 오는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에는 미소연현대도예가회 회원 3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물처럼 마음처럼>전은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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