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늦깎이 대학생 3인 이야기] 매일 지각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배움’
… 한 벌 준비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요. 남들이 없는 옷을 가진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4년 동안 준비한 ‘옷 한 벌’은 입을 수도 있고, 입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옷이죠.(남미현)” “이제 시작이니까 졸업까지 4년 남았어요. 제가 나이가 든 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건 · '행복 그리고'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한 벌 준비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요. 남들이 없는 옷을 가진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4년 동안 준비한 ‘옷 한 벌’은 입을 수도 있고, 입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옷이죠.(남미현)” “이제 시작이니까 졸업까지 4년 남았어요. 제가 나이가 든 후…
2005.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사실 분홍색 한복이다. 사진은 흰색을 분홍색으로 바꿔놨지만 그 때의 행복과 추억만큼은 아직도 생생한 것 같다. 세번째 사진은 내 형제들의 모습과 함께 그 당시 겨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것이 짚 누리(지금의 벼 보관시설)인데 태어나서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반.” 새 의치를 끼우시고는 사과 한 입 베시면서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 하는 할머님과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희망의 기쁨으로 그 옆에서 의사 선생님의 손을 꼬옥 잡으시던 할아버님... 또다른 일화였던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풍경에 나 자신까지 …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하구나. 내가 그립거든 내가 보고 싶거든 우리에게 허락되었던 혼인의 약속을 생각해 보렴.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따뜻하였다.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행복 하였다. 나 먼저 …
2005.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왜냐하면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에서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의무라네.” 그러나 훌륭한 비전을 수립했다 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실행해야 한다. 비전을 세우는 것이 꿈을 위한 주춧돌을…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많아 1부는 수다로, 2부는 걱정섞인 잔소리를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이 되었기에 생태찌개라도 끓여서 밥을 해줘야지 생각하고 수퍼를 가려는데 “엄마, 오늘이 엄마 생일이잖아. 내가 생일상 차려드릴께. 오늘은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마”하기…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부족한 것은 사진뿐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는 그 나름대로의 행복이 존재했다. ‘약혼기념’이라고 쓰여져 있는 두번째 사진은 아내(이복순, 56)와 약혼식을 끝낸 후 찍은 사진이다. 중매로 만난 아내와 몇 달 후 결혼을 했는데 서로 잘 보이려…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내 나이 서른을 전후해 세상을 떠나셨다. 장남이었던 나는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봅니다. 그래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하면 넘치고도 남을 터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에서 요구되어지는 인재들의 덕목은 건강과 성실함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 조직내에서의 화합, 봉사심 등으로 성적과는 무관한 이러한 인성들이 행복과 성공의 주춧돌임을 계속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일학년 담임을 맡으면…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草堂)은 아니지만 서재라는 이름으로 내가 차지할 공간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혼자서 만족하는 것이지만 마음을 그곳에 담아두고 글을 쓸 수도 있는 풍광(風光)이 곁에 있어서 좋습니다. 이른 봄이면 달빛 속에서 바라보면 제격인 푸르름을 은은히 간직…

2005.05.03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과연 이 세상에 장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장애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런 김씨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충남지부 당진군지회(지회장 이병환)였다. 김씨는 …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노령화에 따른 출산율 저하, 그에 따른 20~30대 젊은층의 감소, 그리고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가치관으로의 변화”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이혼율의 증가와 관련해서는 전통적인 가족구조에서는 부부간 갈등 발생시 이를 완충해 줄 …
2005.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노력하는 군수와 당진군의 관계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올 해의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인 동반성장을 함께 추구해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양극단에 떨어져 있는 주체들에게 동반성장을 통해 당진을 도약시켜야 할 것이다.…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만 부끄럽다고 생각되던 옛 모습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하는 작은 행복으로 다가왔다. 첫번째 사진은 1981년 2월12일(음)에 친정집인 신흥리에서 중매로 만난 남편(박헌교, 52)과 결혼식을 마친 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모습이다. 남편 친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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