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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51건
기간
1993—2026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20 / 23쪽

  1.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년전 ‘왜목’ 표기 전에 긴세월 ‘왜메기’로 불린 곳

    …그리고 그 유명세에 따라 지명의 유래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는 듯했다. 그때쯤 어느 일간지는 ‘왜목’을 소개하면서 그 유래를 ‘왜가리목을 닮아 왜목’이라고 보도했다. 그때는 ‘재미있게 쓰기 위해 그랬겠거니’ 웃어넘겼는데 그로부터 얼마후 당진군에서 발행…

  2. 2001.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애완견 이야기]안승환/목놓아 울고난 엄마의 목소리 “살구가 저를 버렸어요”

    …지를 기르고 싶다는 강한 모성애 욕망이 삐져서 내게로 왔다. 그후 나는 이곳저곳으로 강아지 구하기 전쟁으로 아프리카 사막, 브라질, 밀림을 뒤지고 있을 때 어떤 분이 강아지를 정분으로 구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란다. 세상이 이상해지니까 별별 예의가 다 …

    당진시대
  3.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다. 특정종교의 성지라는 의미를 넘어 내포지역 근현대사의 출구와도 같은 이곳은 충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요즘 원형복원이 한창이다. 아름다운 성당이 올려다 보이는 합덕읍 합덕리 마을에서 고성기(48세)·차덕분(45세)씨 부부는 작은 의상실을 하나 운영하…

  4.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1]입파도(立波島)

    …박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이러한 교통상의 악조건을 마다않고 이곳을 찾아든 젊은 남녀가 있었다고 한다. 1960년대 두사람은 대학을 다닌 지성인이었고 수도권 어딘가에 사회저명 인사 부유한 가정의 자녀로 젊음을 즐기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

  5.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문화유산] 해당화 전설

    …이 얽혀 뒤틀리며 위 아래로 위치가 바뀌면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명포수 해동동자가 활을 들어 올리고 전통에서 화살을 뽑아 활시위에 올려 힘차게 끌어 당기다가 청룡이 물위로 솟아오를 때에 활을 쏘았다. 그 신궁에서 날아간 화살은 번개같이 명…

  6.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손으로 가려운 데 긁고 내 발로 걷는 일이..." - 김덕성씨

    …이 들어앉았으니 언덕위의 하얀 집인 것이 사실이다. 한때 과수원이었다는 이곳은 딱 좋게 경사진 언덕배기에 지금은 탐스러운 매실나무들이 우거져 있다. 그리고 그 위로는 햇살 아래 진분홍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 바라보려면 눈이 시려울 지경이다. 당진읍내에…

  7.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달 용돈 만원으로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 김중환

    …바뀌었다 한다. 이 도장집의 두 번째 주인 김중환(40세)씨는 11년째 이곳에서 도장 파는 일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당진지부 건물 벽과 양지다방 사이에 있는 조그만 도장가게. 이곳에는 수많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 주인 김씨의 일터는 …

  8. 2000.11.13 · 문화·교육 · 유종준

    허충회의 일본기행기①

    …경 도착한 곳은 구마모토현 고등학교 교직원 조합 소유의 교육회관이었다. 이곳에서 방문단과 평화헌법을 살리는 구마모토 현민의 회(이하 현민의 회로 약칭함)간에 공식회합이 이뤄졌다. 현민의 회는 약 4년전 일본정부로부터 중학교 교과서에서 위안부의 기술을 …

  9.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던 그에게 석문증학교는 내내 그런 취향을 부채질한 곳이기도 하다. 처음 이곳에 부임했을 때 교장이었던 신이균씨는 어느 마을에 이름을 알 수 없는 희한한 나무가 하나 있다고 하였다. 박선생은 여러 자료를 뒤진 끝에 그것이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28호인 …

  10.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상록학원이 맺어준 인연 40년 - 석문면 초락도리 김원식, 전자순씨 부부

    … 뒤 모든 게 폐허가 되고, 가뭄까지 겹쳐서 농사도 영 가망이 없었죠. 그때는 아무일에도 의욕이 없었어요. 참 대단한 고통이었죠.” 석문면 초락도리에 사는 김원식(62세)씨의 말이다. 김씨의 10대와 20대는 50년대와 60년대의 그와 같은 가난 위에…

  11.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교의 강'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 송악고 태권동문회

    …다 학교를 다닐 때 태권도를 배운 사람들이다. 오래전에 학교를 졸업하고 이곳 당진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들의 모교 태권도부 학생들이 대회를 앞두고 돈이 없어 묵을 여관방 조차 구하지 못하는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알…

  12.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뉴는 단 한가지 2대째 한 우물 파는 부부 - 최경섭, 조명순씨

    …천식당. 인천과 무슨 관계가 있을 성 싶지만 사연은 그게 아니다. 그저 이곳에 오래전부터 인천옥이라는 이름난 요정이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틈나는 대로 건물 여기저기 흙벽을 헐어내고 블록벽돌로 바꾸는 동안 본래 모양은 사라졌지만 낮은 지붕에 …

  13.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 고대면 성산리 3구 백순애 할머니

    … 마을에 정착한 것은 30년 전이다. 남편과 함께 경남 함평에서 올라와 이곳 이주민 정착지에 터를 잡았다. 터리고 해야 막 개간을 마친 성산리 일대는 뻘밭과 다름없는 오지였다. 그때 뻘흙을 가지고 지은 움막집은 백씨 할머니 부부가 사는 집근처에 그대로…

  14.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성무씨

    … 대호목욕탕 앞에서 함부로 주정차한 차들을 단속하느라 호루라기를 분다. 이곳은 얼마 전부터 양방향 도로로 바뀌었지만 습관적으로 도로변에다 대놓는 차들 때문에 교통소통에 지장이 많은 곳이다. 하지만 어떤 차들은 호각소리를 들으면서도 무시한 채 차를 들이…

  15.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에 해뜨고 해질 무렵

    …단 황해 수평선으로 진다. 해돋이는 동해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이곳 당진사람들은 눈여겨보지도 않았는데 팔도자연풍광에서 진경을 찾아보려고 애써오신 경향신문 매거진X 팀장 김석종님과 한겨레신문 최성민 부장님, 그리고 충청남도 관광과 신화용 사무관…

    당진시대
  16.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가곡2리 김성창씨 “억척스럽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죠”

    …을 채취해 자식들을 가르쳤다. 8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김양식은 이곳 주민들에게 부촌을 꿈꾸게 해준 전령사였다. 가을걷이를 끝내고 12월부터 이듬해 2~3월까지 서너달동안 김농사를 지으면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됐다. 김씨는 이 마을…

    당진시대
  17. 1999.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9

    … 우선 돈되는 영역만 쫓던 우리들의 선택이 결코 그릇된 것은 아니었다. 그때 나름의 살기위한 처방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기에 한계를 느끼는 단계에 와 있다. 우리의 처지와 역할에 걸맞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시점에 와 있는 것이다. 정부와 기업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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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9.09.20 · 정책·행정 · 이명자

    "당진등기소 불친절하다" 민원 여전

    …등본 교부 건수는 1천여통에 이른다. 당진군청보다 민원인이 오히려 많은 이곳은 그러나 직원들의 고압적인 자세와 불친절로 불쾌감을 느꼈다는 민원인의 지적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설계사무실에서 근무한다는 이 아무개(27세, 여)씨는 “업무관계로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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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9.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김대경-그리스도의 편지

    …를 넣어 보냈다. 그 내용은 대충 이렇다. “남국의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곳 제주도에 와보니 몇번 와 본 곳이지만 새로운 느낌을 주는구나. 너도 언젠가는 이곳에 올 기회가 있을텐데 그때 너도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이 되겠지...” 학교에 날아온 이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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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9.08.23 · 정책·행정 · 김태숙

    바른지역언론연대 유럽연수기

    …리치(Woolwich)가 있다. 과거 영·불전쟁에서 병기창 역할을 했던 이곳은 아직도 울리치 병창(Woolwich Arsenal)으로 불린다. 국제적인 천문대가 있는 그리니치(Greenwich)구에 속해있는 작은 도시(Town)이다. 도시인 이곳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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