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7 우강치안센터장 강준구 경위“소도둑놈 같다고? 마음은 비단결이지!”
…강준구 경위는 오래전부터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일을 해왔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말벗이 되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겐 발이 돼줬다. 그는 한사코 봉사활동을 한 게 아니라며 한 번도 봉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에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55건 · '세상 사는' · 최근 기사부터21 / 48쪽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강준구 경위는 오래전부터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일을 해왔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말벗이 되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겐 발이 돼줬다. 그는 한사코 봉사활동을 한 게 아니라며 한 번도 봉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에겐 …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자주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사회를 보고 세상을 알고 싶었다. 혹자는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말했지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
2014.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뽑아야 하는지 선택해야 하는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 올 때는 스스로 의사를 결정해 오진 않는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는 연속적으로 선택을 놓고 수시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의사결정은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그라미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을까요? 동그라미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모양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비추는 태양, 어두움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과일과 열매들, 빨리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바퀴, 추운…
2014.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난달 28일 창립됐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세상을 마치는 날까지 바뀔 수 없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그리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고향사람이라고 하면 같은 냄새가 나고, 고향의 정경을 함께 간직하고 살…
2014.02.28 · 지역사회 · 박초롱
삶을 사는 동안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죽음을 껴안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슬픔을 뱉어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합덕성당의 연령회(회장 장계상 베드로)는 오래전부터 교우들의 마지…
2014.02.28 · 지역사회 · 박초롱
내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의 말씀에 사람이 사는데 물과 나무와 양식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그때는 부모에게 효도를 했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었고 이웃 간에도 사촌처럼 살았다. 그런데 나이 70세가 넘은 지금은 정수된 좋은 물을 마시고 전기와 석유, 도시가…
2014.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에 그에겐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그는 “살면서 우리도 모르게 잊고 사는 것이 많다”며 “다시 한 번 삶을 돌아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보지 못했던 작은 것들이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한 걸음…
2014.01.24 · 정책·행정 · 이민지
… 책을 읽기도 했다. 그는 “책을 읽고 난 후 심 봉사가 눈을 떴을 때 세상이 얼마나 좋아 보였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책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됐다. 그후 책에서 읽은 인상 깊은 구절이나 내용을 스마트폰에 정리해 놓고 일을 하거나 글을 쓸 때…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자주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사회를 보고 세상을 알고 싶었다. 혹자는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고 말했지만 정작 부지런히 세상을 움직이는 건 한 명의 천재가 아닌 10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다. 별나지 않은 …
201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야 합니다. 아주 작은 선행과 친절이 사회를 밝게 하고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만듭니다. 때로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했던 작은 일이 큰 축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필라델피아에 있는 작은 호텔에 “행사 때문에 호텔마다 꽉 차서 묵을 곳이 …
2014.01.17 · 환경·안전 · 임아연
… 부와 명예가 더 중요한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아주 간단명료하게 장래희망으로 답하곤 했다. “소방관을 꿈꾸던 아이들이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고,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점점 장래희망으로 소방관을 …
201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유토피아란, 지상낙원을 의미하는데 즉 유토피아란 가상의 도시일 뿐 이 세상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사회이다. 연령에 따라서 행복의 만족도는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 대학 입시를 앞 둔 고3학생일 경우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을 때, 백수에겐 취…
2014.01.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격과 기질은 변치 않고 어릴 적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세상사에도 변하는 것과 변치않는 것이 뒤섞여 있다. 정치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정치인들이 여야로 나뉘어 서로 무시하고 비방하는 행태는 해가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정치인…
2014.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행복하고, 노년기에는 자녀가 기둥으로 자녀를 잘 두면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 사우, 배필, 자녀가 네 개의 기둥임을 뜻하는 말이 사주고, 그 여덟 글자를 이르는 것이 팔자라고 정의 한다면 이견이 없을 것이다. 사노라면 부모, …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삶인지, 정의로운 삶이란 과연 가능한지 이딴 질문들은 하루하루의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하자 곧 사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젊었을 때는 행복하게 사는데 가난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거라 확신했고, 돈 보다 더 근본적이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1998년 당시 당진은 지금과 같이 도시화된 모습이 아니었다. 더 큰 세상을 꿈꾸며 한국을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그녀는 밤마다 한숨을 푹푹 쉬며 잠이 들었다. 시장가서 한국말 배워 베트남에서 2개월 남짓 배운 한국어는 고작 한글을 깨친 수준…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 “잡부 일에 이정도 임금이면 괜찮지.”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세상이 내게 던지는 말들이었다. 절망적이었다. 겨울이면 공사가 중단되거나 일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좋은 집도 좋은 차도 가질 수 없었다. 하루 벌어들인 일당은…
2013.11.08 · 지역사회 · 김창연
…께 의견을 모아 힘을 보태기도 했다. 나 하나 살기에도 벅찬 요즘 같은 세상에 공공의 일에 앞장서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 가족이 사는 마을이며 평생을 함께해온 주민들의 일이기에 부단히 노력해왔다. 첫 번째 사진은 마을 야유회에서 마을주민 최상익…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주민들은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주민들 대부분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공서 공무원, 기업체 직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