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8 · 지역사회 · 김진식
“앞으로 40년 석산개발 안된다”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헌 이배산보존대책위원장은 “이배산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권리와 의무”라며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다함께 힘을 모아 더 이상의 석산 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1단계 석산개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8건 · '우리 우리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1 / 26쪽
2002.09.08 · 지역사회 · 김진식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헌 이배산보존대책위원장은 “이배산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권리와 의무”라며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다함께 힘을 모아 더 이상의 석산 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1단계 석산개발…
2002.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돌아보지 말 일이다 디딤돌은 온데간데 없고 바라볼수록 강폭은 넓어진다 우리가 우리의 땅을 벗어날 수 없고 흐린 강물이 될 수 없다면 우리가 만난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고 디딤돌이다 " 「무인도를 위하여」 중에서 "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받으며 한가정을 이루었답니다. 꿈같은 3박4일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우리는 현실세계에 부딪혀야만 했지요. 외아들로 곱게 자라 고집이 세고 꼼꼼한 성격의 신랑과 2남3녀의 막내딸로 태어나 욕심 많고 고집 세고 털털한 성격의 나인 우리의 신혼생활은 평…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속을 다듬고 보듬어 주시는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액자의 틀처럼 우리의 사이는 정해져 있지만 나는 그 사이를 일부러 깨려하진 않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어머니기에 내 이름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 상자 안에 가두어 두었던 말 사랑합니다..…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떤 일이 좋고 또 어떤 일이 나쁜 것일까. 진실한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의 지도자는 또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이 잘났고 자기만이 진실한 사람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는데 그러기에 이제 펜을 들어 나의 뜻을 서술하는 것도 두렵다. 남들의 판단을…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작게 느껴졌던 이유, 그 답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들의 지독한 이야기 다음부터 읽게 될 얘기는 전혀 나의 주관이 개입…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나를 바라보며 무료한 오후의 한때를 보냈다. 1956년 11월26일 우리가 결혼할 때까지 나는 당신을 딱 한번 봤을 뿐이었다. 맞선 자리에서 선뜻 고개를 들지 못하던 당신. 그렇게 딱 한번의 만남으로 당신은 나의 안사람이, 나는 당신의 바깥사람이 …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고통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절망에 빠진다. 중단되지 않을 고통, 그 희망없음이 우리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고통의 시간은 어느날 기적처럼 지나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
2002.0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을 십분 발휘하여 시종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우리들이 잊고 잃어버린 심성과 본디적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며 현재의 우리가 얼마나 부피없이 부박한 존재가 되어 버렸는가를 반성하게 만든다”고 했다. 또 사회적 제도의 모순과 우…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인정하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항상 할 수 있음을 먼저 인정하려한다. 아니 무엇이든 하기 위해 노력한다. 허나 자그만한 일에 포기를 너무나 쉽게 하며 좌절의 쓴맛 또한 자주 본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하지…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경험이어서 마음에 깊이 남아있는 일이 있다. 97년 8월 휴가를 얻어 우리 일행은 지리산 산행길에 올랐다. 무려 16시간을 걸은 우리는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천왕봉 바로 100m아래인 위험지대에 텐트를 쳤다. 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아침이면 그치려…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집행위원장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충남 환경분과 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우리는 인정많고 어른을 공경하며 지역에 봉사하는 어른들 속에서 자라왔다. 어른들의 동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애정어린 교육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교육도 있었지만 동네를 거…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른 지방도 아닌 우리 고장의 유래를 고증이나 확인도 없이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길 수는 없는 일 아니냐고 군청에 정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고증이 될 때까지는 유래에 관해 홍보지에서 삭제하겠다는 약속…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가끔 자신들 의사만, 또 자신들의 삶의 방식만이 정의이고 표본인 것 같이 여기는 수가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뜻과 상대의 삶을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앎과 자…
2001.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쉬는 사이 삐딱이라는 벌레 한 마리 기어 들어와 삐딱 삐딱 소리를 내며 우리의 눈빛을 흐려놓고 사랑의 삭정이마저 갉아 놓으려고 해요 그러는 사이 서로의 마음에 낯설은 겨울비가 내리고 함께 있어도 춥고 쓸쓸함을 키워가며 홀로 걷는 외로운 신작로를 내고 …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각종의 반란, 반대로 태평성대의 유지도 당연히 자연현상과 관계있다. 우리 역사에서 최고의 태평성대를 구가하였던 15세기 세종대왕 재위시의 지질학적 움직임을 되짚어 보면 가장 안정적이었고 자연재해도 많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최고로 불행하였던 19…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어낸 것이 아니니까요. 예는 일찍부터 세상을 다스려온 이치였고 그래서 우리를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렀습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예로써 다스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예로써 모셨지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자신의 본분과 도리를 모른 채 질서가 무너지지 않았…
2001.04.30 · 지역사회 · 이명자
…장은 바쁜 농번기에 잔치상을 마련해 준 젊은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우리의 경륜이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