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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56건
기간
1993—2026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24 / 28쪽

  1. 2005.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순남, 고대면 대촌리]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싶었던 시절

    …보인다. 지금 내가 재배하는 버섯들 처럼... 첫번째 사진은 17살 때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60년대였던 그 당시 고대중학교 옆자리에 사진관이 있었다. 앞줄 맨 왼쪽엔 앉아 있는게 나이다. 그때는 친구들과 모여 …

  2. 2005.01.2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순성면 양유리 최기송씨] “보트로 시작되는 제2의 인생!”

    … 들기 전 선진국에서 보고 느낀 경험들을 국내에 들어와 실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이곳에서 최씨의 삶은 일반 농민들과의 삶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이방인의 삶처럼 보였다. 최씨는 우선 사업을 위해 매월 일본등지로 출장을 나간다. “일본의 바닷가…

  3. 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남연숙(본지 편집위원)] 라면사건

    …리책들도 보고 요리 사이트에 가입도 하고 또 요리사 자격증을 막 땄다는 동네 아줌마에게 돈도 지불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식구들에게 그럴듯한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뭔가 그럴듯한 가정주부로서의 나 자신도 되어보고 싶은 욕심 때문…

  4. 2004.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성렬 송산면 당산1리] “어린시절의 모습을 잃고 이름만 그대로”

    … 지난다. 첫번째 사진은 76년도 4-H활동을 할 때 모습이다. 농업에 마음을 두고 고향을 지키는 젊은 농부가 됐다. 그리고 당시만 해도 새마을 운동이 한창 이었다. 모두들 마을길을 닦고 열심히 일을 했었다. 이때 동네에서 4-H활동을 하던 친구들이 …

  5. 2004.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재현 이코노믹 리뷰 대전·충남담당본부장] 운동회서 만난 동창생들

    …리 노인회장 이재용(李載龍, 75)씨는 밤마다 송산중학교 운동장에 나가 동네 부인들과 줄넘기 등 각종 운동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3일쯤해서 수원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모처럼 고향의 운동대회에 참석하기로 하고 그날밤을 도문리 큰댁에서 쉬게 되었다.…

  6. 2004.08.03 · 산업·경제 · 김윤태 기자

    순성 남원천변 들깨·콩 심기

    … 강도순 회장의 성북리 밭에 파종한 깨를 옮겨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동네에서 지원나온 아주머니들도 함께 깨를 심었다. 순성면에서는 작은 모종에 물을 주는 작업을 펼쳤다. 강도순 회장은 “경영인회가 자조금 사업으로 시행하는 것이지만 남원천을 보살피는…

  7.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진다. 또 집들이 할 때 시계대신 그림을 준비해 가기도 하고, 시집가는 동네 처자의 부탁으로 그림을 그려주기도 한다. 그래서 중흥리에 가면 쉽게 장씨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찾아간 날 장씨는 “한편의 그림을 그려주겠다”고 했지만 장씨의 그림을 기다리…

  8. 2004.06.23 · 환경·안전 · 김흥건

    6/18 골목길 차량 사고

    …사고가 있었습니다.위와 같은 잦은 차의 바퀴가 구덩이에 빠지는 일로인해 동네주민들은 밤잠을 설치고차량 경적소리와 도로 막힘으로인한 소음으로인해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있습니다.외곽 도로로 부터 계성 초등학교까지의 200~300m정도의 도로는 가로등도…

  9.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학교와의 거리 'Om' - 온가족이 함께한 당산초교 캠프파이어의 밤 - 김항룡 기자

    … 잃은 나그네가 촛불이 켜진 인가를 발견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마음으로 스카우트 선서식이 열리고 있는 당산초등학교 운동장에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당산초등학교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의 모습들이 하나 둘 눈에 띄기 …

  10. 2004.06.07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18살에 시집와 60여년 마을 지켜 - 정미면 매방리 이복순 할머니

    …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것이 편리해 지고 윤택해졌지만 농사를 짓는 마음만은 여전하고 정미면 골 깊은 곳에서 내려오는 물은 그때처럼 깨끗합니다.” 이 할머니는 환갑이 지난 아들에 대한 사랑과 여전히 변함 없는 모성애를 드러냈다. “내 아들은 효자예…

  11.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의 마음에 소복이 쌓인 첫 눈!

    작년보다 늦게 내린 첫눈은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동네를 하얗게 덮었다. 적지않은 적설량에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겨울의 문턱에서 더없이 좋은 선물이었다. 지난 8일 남산에서 만난 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마냥 신이 났다. …

  12.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년 표구인생, 소박한 마음 표구에 담아 - 문충원

    … 돋보이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가 곁에 있다면 한평생 든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미술이나 서예 작품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작품은 물론 작품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가치를 지니겠지만 그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13.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산부녀회 소망의 집 방문

    …“소망의 집 식구들이 ‘살아있는 천사’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마음이 맞는 회원들끼리라도 앞으로 자주 찾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양산부녀회를 비롯한 슬항리 마을 주민들은 장애를 안고 있는 외손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한 노인을 비…

  14.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이성훈(송악면 반촌리)

    …으로 어른들이 억지로 손에 쥐어준 것일까? 어찌 됐든 중요한 것은 내가 동네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멋지게 폼을 잡고 서 있는 명실공히 꽃을 든 남자라는 것이다. 두 번째 사진은 10살 때 우리 집 앞마당에서 어머니(최성희…

  15. 2003.09.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떡” - 민속떡집

    …려운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떡 만드는 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준 동네 사람들과 친정어머니 덕분이었다. 밤새 만들어도 모자랐던 그 때, 주위 사람들의 도움은 지금의 민속떡집을 있게 해 준 소중한 밑바탕이었다. 민속떡집에서는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 …

  16.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검도하면서 아들과 대화해요” - 하창수씨와 아들 태욱군(당진검도교실)

    …인 아이로 성장할까봐 걱정하던 중 함께 운동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그런 하씨는 아이들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 검도를 선택하게 됐다. 먼저 하씨가 검도를 하면서 3년 정도 상황을 살핀 뒤 아들 태욱군에게도 검도…

  17.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들 잃은 슬픔 속으로 삭여내며 - 고경성

    …퍼하기 보다 그를 잊기 위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어려움이 없는 곳은 없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주저앉아 한탄만 하고 …

  18.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한의 고통 떨치고 아름답게 피워낸 인생 - 김현우, 윤희진 부부

    …많이 힘든지 살이 많이 빠졌어요”라며 김현우씨의 얼굴이 일시 굳어진다. 동네에서도 잉꼬부부라고 소문이 난 터지만 아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너무 고맙다고,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그러나 그 말, 쑥쓰러워서 그저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산다.…

  19.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덩기덩 덩더쿵 풍물소리를 따라서 - 최세호(당진읍 읍내리)

    … 겪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있다. 첫번째 사진은 내 생일잔치에 누나 둘, 동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얼굴은 카메라를 보고 있지만 사진 찍는 일보다 바로 코 앞에 차려놓은 음식에 온통 마음이 쏠려 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초등학교때 당진 남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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