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재민을 도웁시다
…라지할 손주셋, 칠순나이 원망만 당진읍 채운리 정의호씨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마저 집을 나가 고아나 다름없는 손주 셋을 키우며 살아가는 정의호(70세) 할아버지는 생활비를 대주던 셋방 두칸이 수해로 무너졌습니다. 월 20만원의 정부보조금만으로 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8건 · '학교 떠나' · 최근 기사부터24 / 25쪽
1998.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라지할 손주셋, 칠순나이 원망만 당진읍 채운리 정의호씨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마저 집을 나가 고아나 다름없는 손주 셋을 키우며 살아가는 정의호(70세) 할아버지는 생활비를 대주던 셋방 두칸이 수해로 무너졌습니다. 월 20만원의 정부보조금만으로 생…
1998.08.17 · 정책·행정 · 유종준
…리 시가지가 침수되면서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정미면사무소에 30명, 미호중학교에 50명, 영광교회에 30명의 이재민을 수용했다. 1시 25분경에는 한성아파트 뒷편 야산의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차해 있던 차량을 덮쳤다. 새벽1시, 군청·면·학교에 대피소동 …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다닌다. 언제부터인가 철이 들기전 예닐곱살 때부터인듯 싶다. 당시 국민학교를 입학할 무렵 빈농인 집안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은 한우를 키우는 일이었다. 사립문 옆에는 마굿간이 있었는데 많으면 다섯마리 정도이고 최소한 두 세마리의 소들이 살고 있…
1998.01.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 숙 자 가동초등학교 교사 무인년 새해 당진에 거는 기대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정축년 한해가 우중충한 빛으로 그렇게 저물어갔고 또다시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소원하는 일들을 이루고자 나름대로의 멋진 설계를 하기도 하고 다가와 줄…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입시가 끝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은 청소년들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과 설레임에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유흥비나 여행경비를 마련하기위해 절도행각을 벌이다 잡힌 청소년들이 자주 입에 오르는 시기도 바로 이즈음. 그렇다고 마냥 이들을 탓할 수만…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던 것이다. 용이 살았다는 용못 가시연꽃의 질긴 생명력 이곳 대난지도에 학교가 생긴 것은 1949년도 였다. 삼봉국민학교 난지분교장으로 개장해 1968년 난지국민학교로 승격됐다. 그 당시 학생수는 1백여명을 넘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촌의 쇠퇴와 함께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유명한 영화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청소년에 대한 가정과 학교의 지나친 관심과 참견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일류대 진학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는 뉴잉글랜드 버몬트의 명문고교 웰튼 아카데미에 영어교사로 …
1997.06.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열정 쏟으면 안되는 일 없다” “뚜렷한 업적과 성과를 남기지 못하고 떠나려니 아쉽기만 합니다.” 오는 6월 30일자로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임종학 석문면장. 겸손한 말로 퇴임소감을 대신하는 임면장은 공직생활내내 그랬듯 퇴임을 앞둔 지금까지도…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것일까? 남은 다치고 병들고 죽어도 상관없단 말인가? 대다수의 주민들이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지역, 울산은 이제 환경도 사회문제도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불행해진 땅, 울산을 돌아보면서 불안한 공포감이 엄습해 옴을 느끼는 것은 오늘…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김 택 일(면천초등학교 교감) 덕을 배우며 또한 덕을 가르치는 스승 야당대표 한분이 검도복을 입고 죽검(竹劍)을 들고 있는 사진이 신문에 실렸다. 검도(劍道)란 검술로 심신을 단련하여 인격의 수양을…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덕을 배우며 또한 덕을 가르치는 스승 김 택 일 면천초등학교 교감 야당대표 한분이 검도복을 입고 죽검(竹劍)을 들고 있는 사진이 신문에 실렸다. 검도(劍道)란 검술로 심신을 단련하여 인격의 수양을 도모하는 일이라고 국어대사전에 풀이했다. 칼에는 날이 …
199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창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곳이었는데요 어디인지 궁금하시죠? 서야고등학교의 자랑스런 동아리중 하나인 관악부였습니다. 인원 40명 정도에 아직 햇병아리 수준에 있긴 하지만 당진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관악부는 스스로의 자부심과 긍지가 있는 학생들이 모인…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나눔도 상처가 되는 세상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집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 아들녀석이 2주에 한번 집에 온다. 함께 생활할 때는 느낄 수 없던 어른스러운 면을 보게 되니 내심 흐믓하기도 하고 때론 안쓰러운게 이제는 훌…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두 모인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손은경 학생과 김명재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때 서로 알게된 이후 학교내 단짝으로 지내고 있으며 올해 같은반으로 편성이 되면서 함께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동생과 차별대우를 안했으면 해요”라고 부모님께 희망…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통해서 성장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교육열이 대단해서 해방이후부터 많은 학교를 세워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현대화 과정에 크게 공헌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나무나도 학교교육에 치중한 나머지 가정교육과 인격교육을 등한시 했기 때문에 오늘날 …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하용 29세, 당진신도새마을금고 근무 당진읍 원당리 출신으로 당진중학교, 당진상고를 나왔다. 91년부터 신도새마을금고에서 일해왔으며 그전에 당진여객에 몸담기도 했었다.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는 당진을 꿋꿋이 지켜오고 있는 토박이. 여행과 등산을 좋…
1997.03.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 프로필은 대단히 괄목할만 한 기획이었다. 수십년을 교육에 몸바치고 떠나는 그분들을 널리 알리고 또 알아야 하는 것 은 우리 주민들의 당연한 의무인지도 모른다. 프로필을 보며 자연스레 우리지역의 교육현황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지역이 경…
1997.0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뭐라 형용할 수 없지만 기쁨보다는 허전함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는 학교라는 보호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험난한 사회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두려움도 생깁니다. 앞으로 우리는 자기 나름대로의 길을 떠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걸 알아야 합니다. 진…
1997.0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선구자들인 것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쉽고 화려한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고 있을 때 고향에 남아 지역신 문을 만드는데 정열을 바치는 젊은이들을 아껴주고 그들에게 감사하는 독자들이 있을 때 「 당진시대」는 당진군민의 신문이 될 것이다. 한편 「당진시…
1996.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고교에 진학할 수 있는 숫자는 고작 20여명. 나머지 학생들은 후기모집학교인 둔포고등학교나 홍성, 장항등지의 미달고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다. 이에대해 학부모들은 “입시에서 한번 실패한 아이들이 만일 부모곁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한다고 할 때 충실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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