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나눔'...
…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핑계를 대보았고 국내외에서 이렇다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침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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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건 · '이런 나라' · 최근 기사부터25 / 28쪽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핑계를 대보았고 국내외에서 이렇다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침묵에…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핑계를 대보았고 국내외에서 이렇다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침묵에…
1998.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성숙한 신앙을 위하여 세계에서 신이 가장 많고 신의 이야기가 수두룩한 나라는 아마도 희랍일 것이다. 희랍신화 가운데서도 두드러지게 많이 등장하는 신이 운명의 신이고 보면 희랍인들은 운명론의 사슬에 붙잡혀 사는 민족이 아닌가 싶은데 신화가 만들어내는 …
1998.06.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보스였던 사람이나 배운 것과 가르치던 것이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었다. 이런 것들은 이번으로 막을 내리고 다음 번 선거에는 서로간의 선의의 경쟁을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릇 정치인들이나 앞으로 정치를 하고자 하는 지망생들은 “책임, 나라, 명예”를 …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호1 / 한나라당 한청수 후보 도청 이전해야 균형발전 장항선상의 한 지역에 선정 - 21세기를 여는 충남지역 발전 모델은? 21세기의 대조류인 세계화·지방화·정보화 개념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발전전략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 첫째, 충남을 서…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할을 하고 있는 외국과는 달리 우리는 늙은 기미만 보여도 밀려난다. 우리나라도 외국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우물을 파는 전통을 만들기 시작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백발을 밀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백발의 경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 것…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뜰하게 저축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호황이건 불황의 시기이건 관계없이 나라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된다. 그런데 요즘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이런 절약의 정신이 지나치면 어떤 이상한 변수가 생길 수가 있다. 반드시 바람직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는 것이…
1998.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개점휴업상태이다. 아주 문닫고 떠나버린 사람들도 많이 눈에 들어온다. 이런 와중에 득이 있었다면 작년초 매일 TV에 당진한보, 당진한보라는 뉴스가 나가 전세계적으로 공짜로 선전효과를 거둔 것이라고나 할 수 있겠다. 과대한 소유욕은 안정을 추구하고 공…
1998.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른바 여소야대 정국으로 변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중심제인데 정권을 인수한 국민회의·자민련은 정국을 매끄럽게 이끌지 못하고 있다. 야당으로 바뀐 한나라당도 야당다운 체질로 변신하지 못하고 정치협상에 지나치게 정략적으…
1998.04.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신문의 날을 맞아 4월 7일은 신문의 날이었다. 이런 저런 기념일이 많으니 신문의 날은 관심밖이다. 신문의 날을 제정한 것은 신문을 통해 인간사회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는 데 있다. 일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행사로 가볍게 넘길…
1998.03.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재 만 본지 이사 송산면 삼월리 이화목장 “농업 회생이 나라 살린다” 오늘날 우리경제는 4고1저 시대로 빠져들고 있다. 즉 1달러에 대한 원화환율이 1,500원대를 오르내리는 고환율, 외채상환 및 수입원자재 구입에 대한 부담증가로 각종 소비자 물가…
1998.02.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된다. 오직 갈지않고 가르치지 않음은 곧 부모의 허물이다”라고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백락천(白樂天)이 말하였다. 순흥안씨들은 부모의 허물을 쓰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남아있다. 당산 정상에는 큰 거북바위가 있다. 거북바위는 마을을 향해 …
1998.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겨울 추위속에서 사람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람이다.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 역경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소중한 꿈을 안고 있는 사람, 이들중 누구든 한명만 만나도 추운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이다. 김신성(34세)씨와 김경…
1998.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누구를 뽑을 것인가 우리나라가 요즘의 이런 상황이 된 것을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 사실 크건 작건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자면 나라 전체 모든 사안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즉 가장 힘이 있는 사람이 책…
1998.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탱해온 도구였다. 현정부는 양심수는 한명도 없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이런 주장은 노태우 정권에서도 주장한 바 있다. 김영삼 대통령도 선거공약에서 국가보안법은 악법이므로 대통령에 당선되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한 바가 있다. 안기부법도 자신도 공작정치의 …
1998.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다 부모님이 어렵게 장사를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6남매중 둘째지만 ‘나라도 같이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다시 당진에 내려와 지금에 이른 것이다. 세차장을 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시간이고 일이 어려워 사람을 둘만도 한데 굳이 부인과 자신이 직접 손님의…
1997.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장이 서지도 못하였다. 이때는 장날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체가 암흑기에서 생과 사의 고개를 넘나들었던 것이다. 이럴즈음 일본인들은 초등학교에서 모국어(조선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일본어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였다. 면 주재소의 일인…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영합하지 않고 '법'의 바른 위치를 지키기 위해 애써온 철저한 법률가. 이런 것들은 지금까지 사업적으로 성공해 큰 돈을 벌거나 큰 명성을 쌓았거나 권력의 상층부에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다. 시골농부의 아들이 군대에서 훈련도중 귀중한 개인지급품을 잃었다. 이런 경우 이 아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물품의 중요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군대특유의 쥐도 새도 모르게 수단 안가리고 채워넣는 악순환의 방법, 심적ㆍ물적 불이익을…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칙대로 적용된다면 아마도 살아남을 자가 없을 것이다. 인간과 인간에 또 나라와 나라간에도 모두 멸망하는 결과를 자초하게 될 것이다. 인생살이는 주고 받는 것이다. 받기만 하고 주지않는 사람을 욕심쟁이라고 하여 지탄의 대상이 되며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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