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97] 열정과 노력
…오랜 가난에 시달리던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소년이 사는 나라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인구는 2%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허황된 소리라고 여겼다.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에도 소년은 꿋꿋이 계획을 실행한다. 때로는 쓰레기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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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건 ·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8 / 55쪽
2011.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랜 가난에 시달리던 마을에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소년이 사는 나라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인구는 2%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허황된 소리라고 여겼다. 마을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에도 소년은 꿋꿋이 계획을 실행한다. 때로는 쓰레기장…
2011.05.13 · 문화·교육 · 우현선
… 정보도 얻어야 한다. 그리고 가끔 어떤 분들은 이주여성들이 대부분 못 사는 후진국에서 왔다고 생각하며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몽골 촌에서 와서 샴푸도 만져보고 호강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몽골에도 샴푸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2011.05.09 · 문화·교육 · 우현선
… 차 당진을 찾았다. 지난 5일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에 집성촌을 이루고 사는 신평이씨 판서공파 진안계 종친회 60여명이 당진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집안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묘와 선산을 돌아보며 ‘뿌리를 찾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2011.04.29 · 문화·교육 · 우현선
…잡아 올린 민물고기를 사용한다. 쏘가리나 빠가사리, 꺽지 등 1급수에서 사는 물고기들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감칠맛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금산답게 1천원을 추가하면 인삼을 첨가한 인삼어죽을 맛볼 수 있다. 인삼의 약효까지 동시에 즐길 수 …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문에 가슴 졸이고, 친정엄마가 보고 싶다고 한숨짓거나 눈물을 보이면 잘사는 한국에 와서 복에 겨워서 그런다고 면박을 주게 되는데 먹구름 잔뜩 낀 하늘을 연상하게 된다. 어느 순간 얼굴에 웃음도 눈물도 메마르기 십상이며 참다 참다 가출을 하는 경우도 …
2011.04.20 · 문화·교육 · 우현선
…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성공 비결, 바른 배움의 길, 함께 사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성공을 얻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읽은이가 밑줄친 구절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끼리의 이빨을 만져 …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정의란 무엇인지 혼동스러워 하고 있는 시대에 사는 모든 이에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상 원장은 올해부터 송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을 맡게 됐다. ·읽은이가 밑줄친 구절 탐욕은 악덕, 즉 나쁜 태도이며, 특히…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 이제는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민석이의 소원은 “그냥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13살 아이의 꿈이 80세 할머니의 꿈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아무리 울고 떼를 쓰고 매일같이 기다려도 오지 않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어느 순간 민석이도 깨달은 …
2011.04.05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이들은 바로 신금숙(51), 우주희(22) 모녀다.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이 모녀는 올해 신성대학 물리치료학과에 함께 입학해 매일 부천과 당진을 오가며 동문수학하고 있다. 엄마인 신금숙 씨는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했다. 적십자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2011.03.20 · 문화·교육 · 우현선
메리안씨는 12년 전 남편을 만나 한국에 온 결혼이주여성이다. 12년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2남1녀를 낳아 키우고 남편과도 금실 좋게 잘 지내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 갈수록 메리안씨의 걱정은 늘어만 간다. 아이들이 자라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2011.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으로 내려가고픈 귀소본능 또한 갖고 있다. 도시외곽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베이비 붐 세대들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지금 당면한 문제는 노후대책이다. 그들 대부분은 퇴직 후 도시에 남아서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내기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5년 전에 둘째 며느리마저 집을 나갔어. 그리고 둘째 아들도 어딜 가서 사는지... 가끔 오기는 하는데 어찌 사나 잘 알지는 못해...” 두 아들은 딸들을 할머니에게 맡겨 놓고 감감무소식이다. 둘째 아들은 가끔 연락도 오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육아·교육…
2011.02.27 · 문화·교육 · 우현선
…낭랑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가는 사람들은 바로 글고운주부독서회다. 당진에 사는 주부들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감상을 나눈다. 글고운주부독서회의 책읽기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바로 ‘소리 내어 책을 읽는다’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활동으로…
2011.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한 국악, 요리 교실 등을 전문 강사들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어 서울에 사는 사람까지 일부러 찾아간다고 한다. 유종준 :군내 문화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문화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욕구는 여전히 충족되지 않고 있다. 풍물, 음악…
2011.02.18 · 문화·교육 · 우현선
… 사라져 가고 있는 ‘품앗이’가 도시 한복판에서 이뤄지고 있다. 가까이 사는 이웃들이 자녀들을 함께 돌보고 교육하는 공동체 육아가 ‘新품앗이’다. 주공아파트 원당마을에 사는 박정아 주부는 지난 주말 급하게 지인의 장례식에 갈 일이 생겼을 때 세명의 자…
2011.02.13 · 문화·교육 · 우현선
… 좋겠다고 추천했다. “책을 읽으면서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윤택하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됐어요. 하버드대학을 졸업했다고 하면 모두 잘 살 것 같은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부랑자도 있고 알콜중독자도 있더군요. 진짜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
2011.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과 같은 이상기후도 예방하기 어렵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제라도 육식을 자랑스러워하는 문화가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하는 문화로 바꾸어야 할 것 같다.
2011.01.18 · 문화·교육 · 우현선
…이터에서 이웃들을 자주 만나곤 한다. 서울에서는 옆집 사람도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허다한데 당진은 좀 더 사람 사는 느낌이 든다. 잘 사귄 이웃들이 대가족의 역할을 대신 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당진에 와서 느끼고 있다. 조…
2011.01.14 · 문화·교육 · 우현선
…희 밴드 공연을 보고 나서는 제게 찾아와 측은한 표정을 지으며 ‘이제 회사는 그만두고 공연하러 다니는 거냐’고 묻기도 하고요. 언젠가는 공연 중에 약은 언제 파냐고 묻는 관객 때문에 무대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된 적도 있어요.” 늘푸른악단은 음악으로 화…
2011.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죽는 날까지 계속 걷고 머리 쓰는 일을 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러닝머신 위에서 흘리는 땀방울을 연신 닦아내며 보다 활기찬 생활을 위해 끝까지 열심하는 모습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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