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기고]최병부 당진문화원 대의원추억의 향토문화유적 탐방기
온 산야가 짙은 녹색으로 서서히 뒤덮혀 가고, 아카시아 그윽한 향기가 잔잔히 불어오는 싱그러운 5월에 나는 당진문화원에서 실시하는 <2017 향토문화유적탐방>에 참가하였다. 오전 8시 당진문화원 일행 43명은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경기도 여주로 향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6건 · '그대 가고' · 최근 기사부터3 / 7쪽
2017.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 산야가 짙은 녹색으로 서서히 뒤덮혀 가고, 아카시아 그윽한 향기가 잔잔히 불어오는 싱그러운 5월에 나는 당진문화원에서 실시하는 <2017 향토문화유적탐방>에 참가하였다. 오전 8시 당진문화원 일행 43명은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경기도 여주로 향했다…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불’ 이라는 글자에서 물은 한자어로 ‘水’로 바뀌고 불은 한글 말 그대로 ‘불’이라고 불리다가 두 글자가 합쳐져 ‘수불’이 되었다. 이 말은 다시 ‘수을’이라고 불리다, 단음인 ‘술’이 되었다. 우리나라 술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 <고구려…
2016.10.02 · 문화·교육 · 이영민
…개 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춘천팀 바람과나무가 부른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시작으로 당진팀 피카츕스의 ‘커피 한 잔’, 홍성팀 크레센도의 ‘편지’가 이어졌으며, 끝으로 회원들의 ‘토요일밤’ 합창 연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류현 전국통기타연합회…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을지언정 학생 한 명 한 명은 절대 작지 않다. 그만큼 학생에게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간다. 또한 방과후프로그램부터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혜택이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 조금초등학교에서는 ‘자치’가 활발히 이뤄지고…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바로 당신 뒤로 노 저어 갈게요. 이 험한 세상에 당신의 다리가 되어 그대 마음을 편안하도록 해줄게요.” 이 노랫말은 미국의 2인조 남성 그룹 사이먼 앤 가펑클이 노래한 <Bride Over Troubled Water>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요즘…
2015.09.25 · 산업·경제 · 최종길
…. 또한 최근에 인수한 지역신문만 해도 7개사가 되는 등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팜플린 미디어그룹은 전체 직원 300여 명 가운데 편집국 인원은 80여 명이다. 팜플린 소속 지역신문들은 지역별로 경영과 편집 책임자들이 있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2015.05.23 · 지역사회 · 한수미
…(지부장 조종형, 이하 단란주점업지부)도 여기에 속한다. 단란주점은 말 그대로 ‘단란함’을 목적으로 하는 주점이다. 여럿이 함께하며 즐겁고 화목한 것을 ‘단란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단란주점의 본 목적 또한 친목과 단합을 중시한다. 하지만 조종형 지부장…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 공장들이 들어선 곳들을 제외하면 아직까진 공기도 좋고 이전의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편이다. 당진이 고향이기 때문에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친구나 지인이 당진에 온다면 소개시켜 주고 싶은 곳은? 남윤오 : 함상공원이나 삽교천 정도? 당…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d’의 약자를 딴 T.I.M 봉사단(단장 배수현, 이하 팀봉사단)은 말 그대로 재능을 찾아주는, 그 중에서도 청소년의 끼를 이끌어 내는 봉사단이다. 팀봉사단 단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청소년들은 한달에 한 번 소망의집으로 …
2014.08.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필요한 나침반과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세상의 종말,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경의 결론이자 우주와 역사의 마침표입니다. 구약 곳곳에서 이미 초림 예수와 더…
2014.06.27 · 정책·행정 · 임아연
… 자질, 경력 등 스펙을 확인한다. 이러한 유입인구의 영향이 시장선거에 그대로 나타났다. 당진 역시 도시형 선거 문화로 변화했다는 것을 느꼈다. 이동준 : 안정보다는 변화를 선택한 결과라고 본다. 또한 안전에 대해 불감했던 정부 여당에 대한 불만이 더…
2014.05.02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다. 준석이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신라와 백제 등 역사가 가득한 경주에 가고 싶고, 예인이는 분홍색 원피스가 갖고 싶다. 예림이와 예진이는 놀이공원이 가고 싶단다. 하지만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먼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섬마을 아이…

2014.04.05 · 문화·교육 · 한수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배우 김수현의 팬이 됐고, 아이돌 가수 EXO를 좋아하고,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재밌게 본 수화는 중국인이다. 약간 억양만 다를 뿐 한국인과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없다. 음식도 한국 온 지 몇 달 만에 주꾸미 단골집…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올해부터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주민자치센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종경 위원장은 ‘주민자치’에 대한 고민이 많다. 여느 시민들의 인식이 그러하듯 그도 처음엔 주민자치위원회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으면서 그가 가…
2013.12.06 · 지역사회 · 임아연
… 아미산 줄기 어느 비탈에서 인위적인 여건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초제나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것은 남들보다 갑절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 가고 있다…
2013.10.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체성과 경영면에선 농업농민이 보이지 않는다. 이 조직의 정체성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 상징적인 예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한-미FTA에 대한 지지태도를 빼놓을 수 없다. 최근의 비료값 담합과 역대회장들의 비자금 뇌물수수에서 보듯 재벌들의 못된 비리…
2013.09.06 · 문화·교육 · 이상옥 시민기자
…케치하고 철저히 조사해 섬세하고 날카로운 칼끝으로 나무에 하나하나 새겨 가고 있다. 그는 역사소설가 박태순 씨(국토학교 교장)와 함께 국토순례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그에 얽힌 세세한 이야기를 들으며 서민들의 삶과 시대의 풍경을 작품에 담았다. 그…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궁금했던지 용일 씨가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용일 씨는 14년 전 그대로였다. 앞서 본지를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된 용일씨(26)는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이다. 용일 씨의 지적 수준은 3~4세 정도. 숫자 10까지 세는 것도 힘들다. 아버지 김한선(…
2013.03.22 · 산업·경제 · 김창연
…성왕매실영농조합(조합장 황철연)이 만든 순성왕매실막걸리 역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왕매실막걸리는 1998년 지역주민들이 남원천 제방둑에 ‘매실나무’를 심은 것을 계기로 지역 특산 막걸리로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널찍한 남원천 제방둑을 …
2012.10.27 · 지역사회 · 김창연
…표는 어머니 고정자 씨가 담아오던 간장게장의 비법을 전수 받아 전통방식 그대로 맛을 내고 있다. 지금은 어머니 고정자 씨가 노환으로 가게 일을 돕지 못하고 있지만 비법을 전수받은 손 대표가 그 일을 도맡고 있다. “전통방식으로 간장게장을 담는 것은 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