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친정나들이 가는 시상율, 이금화(중국) 다문화가정] “이웃들 덕분에 10년 만에 고향가요”
결혼을 하면 출가외인이 되는 여자들은 늘 친정이 그리운 법이다. 시대가 바뀌어 요즘은 시댁, 친정 가리지 않는다고 해도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 품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타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오죽할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6건 · '그리운 고향'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결혼을 하면 출가외인이 되는 여자들은 늘 친정이 그리운 법이다. 시대가 바뀌어 요즘은 시댁, 친정 가리지 않는다고 해도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 품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타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오죽할까…
2011.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복지사의 고향은 순성면 중방리 공수고을이라는 동네이다. 주변은 아름드리 소나무, 참나무들이 가득한 숲으로 우거졌었다. 아찬리 시냇물 속에는 팔뚝 만한 메기, 가물치 등이 많았었지만 다시 찾아볼 수 없다. 어머님은 10남매를 낳으셨는데 이 사회복지사…
2011.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졸업하고 인천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줄곧 서울생활을 하다 5년 전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고향 행정리와 가까운 정미면 봉생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원당리에 범진한자교실을 열었다. 매주 모교인 당진초 방과후학교에서 후배들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있으…
2010.01.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진한데 환경을 생각해 보면 흙만한 것이 없다고 봐요.” 석문면 장고항이 고향인 그녀에게 통조림은 꽃이 되고 나무 조각을 동물로 만들어 내는 아버지(고 김연목)의 손재주가 미술을 공부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고 했다. 반농반어부로 사셨던 아버지는 석문간척지…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조금은 서글프고 착찹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았다. 당시 48세이시던 아버지는 친척 분들과 바닷가 갯벌에서 조개를 잡아서 드시고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셔서 발병 3일 만에 돌아가셨다. 4남매 중 장남인 나는 일주일간…
2008.06.30 · 문화·교육 · 우현선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장난꾸러기가 중년의 신사가 되어 고향에 내려왔다. 그리곤 고향집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집을 지었다. 2년을 꼬박 자신의 손으로 지었다. 어머니만큼 아련하고 그리운 ‘고향’. 그곳에 내 손으로 집을 짓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화가…
2008.04.28 · 문화·교육 · 김태숙
… 마칠 때마다 객석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우리 가곡 ‘그리운 마음’과 ‘산촌’ ‘저 구름 흘러가는 곳’에 이어 이날 특별출연한 기타리스트 최바다의 독주, 기타와 함께한 무대로 순서가 이어지면서 객석의 반응도 점차 뜨거워져 ‘투우사의 …
2008.01.14 · 문화·교육 · 전수진
…)씨의 말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말을 듣고 말할 수 있지만 이 자리만은 그리운 모국어를 실컷 말할 수 있다. 응웬티배 디에우(22)씨는 “많이 떨리지만 베트남의 전통문화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팀에는 한국어를 전공한 이은하씨가 도우…
2007.08.27 · 문화·교육 · 김기연
…상했다. 찾아온 사람을 보내고도 한참 동안 사진첩을 들여다봤다. 거기엔 그리운 얼굴들과 함께 나의 지나온 삶이 담겨 있었다. 첫 번째 사진은 고등학교의 ‘꽃’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예산이 고향인 나는 1978년 예산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당진에는 19…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래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음에 직면한 후 ‘너는 다시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는 시를 써서 발표했습니다. 이 작품 속에서 그는 죽음에 대한 과정과 영원을 연결하는 내용을 아주 시적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 날 대문을 나선 그는 다시는 고향집에 돌아갈 수도, 어머니를 뵐 수도 없었다. 그가 살던 곳은 휴전과 더불어 휴전선 이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날 어머니의 볼에 흘러내리던 두 줄기의 눈물과 그분의 나직한 음성…
2005.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덕일 수 있다. 그곳에선 이름만 들어도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들과 글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6월 카페를 개설한 우강초 40회는 오프라인에서도 잘나가는 동창회다. 지난 6월 총문회때에는 기수동창회 중 가장 많은 70여명이 모이기…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억’은 단지 두 글자일 뿐이지만 추억이라는 말에는 많은 뜻이 숨어있다. 그리운 사람, 사연, 상처 그리고 수없이 품었던 꿈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눈물’이다. 내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이렇다. 고향친구들 대부분이 그랬듯 나 역…
2004.08.03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혼식을 올린 새신랑이건만 신혼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 꿈에도 못잊을 그리운 아내 이은미씨를 아홉달 동안 두 번밖에 찾지 못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당장이라도 태릉선수촌을 뛰어나와 당진으로 향하고 싶지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 아내에게 안겨주고 싶…
2004.05.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아름다운 포구와 특색있는 마을 가곡리에서 태어나고 떠나본 적 없는 고향은 나의 안식처이다. 23살부터 동네 반장을 보면서 마을일을 시작했는데 그 시절엔 너나없이 참 많은 땀을 흘리며 일했다. 첫번째 사진은 40초반에 마을 지도자를 맡아보면서 찍은…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당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당산리에서만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와 면천이 고향인 이정예 할머니. 이 두 할머니의 백수를 맞아 당산 1리 마을에서 백수연(白壽筵)을 열어 두 할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송산면 당산리 마을의 축제 비록 두 할머니의 백수연…
2003.08.25 · 지역사회 · 손은영
…인연 물 설고 낯선 타향살이, 복잡하고 고달픈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고향이라는 한마디에 새로운 힘을 얻는 곳. '내고향 당진'이라는 한마디로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재경당진군민회(회장 성용길, 이하 군민회)이다. 출향인 상호간의 친목과 애향…
2003.02.10 · 산업·경제 · 이희철
타향에서 살고 있지만 언제나 그리운 고향. 그러나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다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을 듯하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당진에 관한 고향소식과 출향인들의 작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이트를 둘러볼 수 있기 …
2001.05.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은 누구나 난지도하면 서울 난지도 쓰레기장을 연상하니 슬프다 난지도가 그리운건 제법 정깊고 아름다운데다 소난지도 대조도 우무도 비경도 철도 분도 도비도 옹기종기 한 식솔처럼 동경 126-25-50에 북위 37-03-47에서 둥지틀고 단란하게 살기 때…
1999.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갖고 외지로 떠났던 사람들도 새로운 환경·직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다단계판매 일을 했다가 보상받은 돈만 날리고 빈손으로 다시 온 사람도 몇 있다고 한다. 대대로 바다가 생계터전이었기에 농사 지을 땅도 변변치 않아 이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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