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종범 원당초등학교 교장] 영화 한 편의 소고(小考)
… 박람회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며칠 전에 앞으로 나를 만나기 어렵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데이지를 사방으로 연락하지만 찾지 못한다. 어렵게 그녀의 집을 찾게 된다. 자기 딸로부터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녀의 부모가 반갑게 맞이한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건 · '나를 알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1.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박람회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며칠 전에 앞으로 나를 만나기 어렵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데이지를 사방으로 연락하지만 찾지 못한다. 어렵게 그녀의 집을 찾게 된다. 자기 딸로부터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그녀의 부모가 반갑게 맞이한다…
2010.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 6학년 때 현충사로 수학여행가서 찍은 단체사진이다. 사진이 약간 흐려 나를 찾기가 쉽지 않는데 두 번째 줄 한가운데에서 팔을 옆구리에 걸치고 있는 녀석이 나다. 지금 보니 자세가 참 거만(?)하다. 이 친구들이 지금은 대부분 외지에서 일하고 있고 고…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대화…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과정이 사진으로 전시된 것.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작업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 근처를 겉돌기만 하는 불나비는 진정한 불나비가 아니듯 불 속에 직접 뛰어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겐 이 작업이 불나비가 되기 위해 겪는 통과의례 같…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때가 더 넉넉했던 거 같아요.” “밥 한 그릇 안 먹으면 죽는 줄 알고” 목숨처럼 거둬 먹였던 아이들 떠난 자리에서 그녀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밥 한 그릇을 목숨처럼 차려내고 있었다. 여전히 당진시대의 애독자로 남아 있으면서, 요즘은 인터넷 카페를…
2009.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은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이렇듯 자녀교육은 나를 포함한 이 시대 부모들의 가장 큰 화두인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게 되는 때가 많다. 대개 삶의 과정에서 문제 해결의 유형은 문제인식, 방안 모…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좋은 사람과 함께여도 좋고...> 옆사람이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든, 첫만남이든, 이야기의 물꼬를 트기까지는 적잖은 정신적 노동이 소요된다. 그러나 어깨와 팔의 간헐적 부딪침과 둘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공간 속에 어…
2008.06.23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상과 동상을, 그리고 당진군 잉글리쉬업 경연대회에서는 금상을 받았다. “나를 알고 아이를 알아야 올바른 지도 가능” 유정은 교수 내 아이와 궁합맞추기 강의 지난 18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내 아이와 궁합맞추기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비가 오…
2008.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의 모습이 있으며 성공이나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인생의 맛있는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지를 한번 생각해본다. 이 책의 저자들이 제시한 인간의 삶의 원칙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 글을 마감하고자…
2008.03.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가족들의 반대로 호서고등학교로 가게 됐다. 사진 속 친구들은 지금도 알고 지내는데 특히 뒷줄 맨 왼쪽은 송악중기 문성현인데 가장 친한 친구이다. 이때 도 대회에서는 단체전 1위를 했었다. 나는 유도를 하면서 도 대회에서 3위를, 전국대회에서 8강까…

200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서 내용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한 내용인 줄 알고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요... 하지만 점점 읽어 들어가면서 머릿속에는 나의 사회생활에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
2007.03.12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어렵고 힘든 시기 늘 따뜻한 웃음과 가슴으로 나를 안아줬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줬다. 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그래서 안식처와 같았던 마을의 친구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 서로 뿔뿔이 흩어져 있어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는…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에서 ‘배려’를 만났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였습니다. 승진발령이 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사실은 정리 해고 예고편이었더군요. 철혈상무는 상실감에 빠진 당신을 구해 주는 조건으로 당신의 프로젝트 1팀을 공중분해시키는데 협조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트로이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럽다. ‘이순신, 장보고, 허준….’너무나도 많은 위인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큰 꽃들에게 가려져 남이흥 장군의 꽃은 햇빛조차 못 받아 점점 작아지시는 것 같다. 내가 남을 위해서 다치면서까지 일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이 나를 기억…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가 중 교과서나 위인전에 자주 등장하는 열사, 의사 몇 명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보이는 벽마다 일본을 저주하는 글을 쓰기에 정신이 없었다. <이야기 한국사> 중 10권과 11권을 읽은 학생이라면 그런 행동을 쉽게 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것도 수차례 전화벨이 나에게 울려 나는 내앞좌석에 탄 승객에게 온 줄 알고 받지 않다가 결국 나한테 온 전화인줄 알고 받았다. 82번 종점에서 하차해 농협 앞에서 기다린다고 나는 휴대폰에 답했다. 10여분 가량 기다리니 경기 38나 6988 카니발 …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얘야, 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지? 자신의 존재를 극대화한다 :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이는 ‘자신’이어야 한다.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아갈수록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인생의 목적에 더 잘 들어맞는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5 목표를…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떠오르질 않는다. 기껏 생각해 낸다는 것이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음직한 내용을 본인이 또 말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보는 사람들이 거북해 하거나 혹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만 할애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에서 서적의 추천은 더욱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었던 친구들은 아마 지인모, 김경태, 김진희, 송하원이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우리 다섯은 이름하여 ‘출결무상’클럽이었다. 출석과 결석이 때가 없을 정도로 수업을 잘 빼 먹는다는 뜻이다. 물론 그 클럽의 ‘최우수 회원’은 바로 나였다. 신나게 놀…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씨와 차를 가져와서 심은 곳이 지금의 김해지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남 하동의 차 시배지(始培地)는 삼국사기에 신라 흥덕왕 때 당나라의 사신으로 간 대렴(大廉)이 차와 차씨를 가지고 와서 그곳에 심었다는 기록을 근거로 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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