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나의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0건
기간
1993—2026

120건 · '나의 나무' · 최근 기사부터3 / 6쪽

  1. 2012.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경식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겨울이 주는 교훈

    …이 되면 나뭇잎들은 모두 자신의 자리를 내려놓고 가지와 이별을 합니다. 나무들은 뼈만 앙상하게 남아 그 갈빗대를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동물들은 몸을 움츠리며 밖에 나오기를 두려워합니다. 아예 동굴이나 땅에 처박혀 자신들이 뛰놀던 세상과 단절하는 것들…

    당진시대
  2.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장호순 “시골사는 즐거움”

    …만으로 우편물이 들어갈까 의아해한다. 산골에서 지난 20년을 살았지만, 나의 고향은 서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잠깐 부친직장 때문에 경기도 동두천으로 이사가 산적도 있었지만, 초중고와 대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마쳤다. 도시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들이 우…

    당진시대
  3. 2011.10.11 · 문화·교육 · 우현선

    김봉규 당진고구마연구회장"만수예식장서 결혼하던 32년 전 그날"

    …너 갈 수 있었다. 집도 몇 채 없었다. 사진 속에 내가 들고 있는 건 나무뿌리다. 꼭 뱀같이 생겨서 들고 찍었던 기억이 난다. 세 번째 사진은 나의 결혼식 사진이다. 군대를 제대하고 친척들과 함께 부소산에 놀러갔다가 친구들과 함께 놀러온 아내를 처음…

  4. 2010.08.2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초선의원에게 듣는다(4)- 이종윤 군의원 “나무 한 그루를 심어도 주민들을 위해

    … “회원과 직원, 나 사이에 불화가 없었다는 것을 높게 평가 하고 싶고 나의 큰 자랑이기도 하다”며 “서로가 믿음이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탁금 금리와 직원 예우는 높이고 대출금리는 낮게 하도록 노력했어요. 그래도 주민들이…

    당진시대
  5. 2010.05.18 · 환경·안전 · 우현선

    "매일 아침, 감사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어서면 신기하게 주변이 고요해지고 보덕포에 자맥질하는 물오리 울음소리와 나무를 스쳐가는 바람소리가 가까이 들린다. 보덕사 주지 정안 스님은 30년째 보덕사에서 신도들을 맞이하며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 나눌만한 이야기…

  6.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서고등학교 이소연 학생이 추천하는 “내가 만들지 않은 인생은 없다”

    … 수술비도 마련하지 못하자 그는 한겨울에 차를 끌고 달리다가 빙판위에서 나무와 부딪혀 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게 된다. 폰더가 의식에서 깨어나자 놀랍게도 과거여행을 하듯 차례대로 7명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트루먼대통령, 솔로몬 왕 ,체임벌린, 콜롬버…

  7.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봄꽃 연가 - 최경용

    …아온 더위 탓에 짧지만 강렬하게 피고 진 벚꽃이 역시나 인상적이었다. 벚나무는 일제강점기 시에 민족문화말상정책의 일환으로 한국 혼을 없애려고 일본 놈들이 무궁화를 베어내고 심은 나무라 하여 달갑게 보지 않았었지만, 이제 지천명(知天命)의 나이를 훌쩍 …

    당진시대
  8.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게 마지막 바람

    …머니 몰래 하는 일이 한 가지가 더 있다. 어머니가 일구시는 밭에 몰래 나무를 심는 일이다. 계절별로 시기에 알맞은 나무를 밭 둘레에 심어가면서 어머니가 일하시는 면적을 몰래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 나무가 없으면 어머니는 넓은 밭에 고추, 감자 등을…

  9.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칼럼]울엄마 돈놓고 갔네 - 장개충

    …멸차게 뒷모습 보이며 서울갈 제 얼마나 서운해 여기셨을까? 비로소 나는 나의 삶에 못난 아들의 진정으로 ꡐ불효자였구나.ꡑ 뉘우치며 이제는 뵙지 못할 엄마에게 뒤늦은 애정과 처절한 잘못을 빌어야 했다.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也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

    당진시대
  10. 2009.0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딩진시대 시론]김남철호산나교회 담임목사 - 봄(春)의 행복

    …. 땅이 녹으니 장화를 신고 다녀야 할 정도이다. 봄이 왔다. 흙에서, 나무에서, 땅속에 있는 곤충들에서 봄이 왔다. 도시 문화 속에서의 봄이 아니라 농경문화 속에서의 봄을 맞이한다. 이것 또한 행복이다. 봄의 행복을 빼앗는 인간들의 욕심은 점점 확산…

    당진시대
  11. 2009.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이윤미 주부가 추천하는 깊어가는 겨울, 시집한권

    … 죽어서 꽃이 되어야 하리라. 그래 일생 죽음이 어찌 한번 뿐이랴. 저 나무 한 그루에 다가가기 위해서도 일생이 걸린다. 나의 시는 다생(多生)의 내 죽음의 기록인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복효근의 시에는 별스럽지 않은 이름들이 줄을 서지만 어디 하나 …

  12. 2008.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송악고 교사]나의 꿈

    …는 교내 합창단을 조직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서로 다른 파트가 모여 하나의 조화로운 음을 내는 합창의 특성상 이보다 더 좋은 인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믿음 때문이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해서 혼자 튀는 소리는 합창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조화가 우선이다…

    당진시대
  13.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월요일에 만난 사람-심훈선생의 막내아들 심재호씨] “이 시대의 화두에 대한 고민, 그것이 ‘상록수 정신’”

    …족의 유산인 아버지의 유품을 고향 당진에 기증하고픈 마음이 당진에 대한 나의 애정이자 의무예요.” 그에게 당진은 고향이다. 칠십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마당 귀퉁이에 피었던 꽃 한송이까지 생생히 떠오르는 고향. 그는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고향…

  14. 2008.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은주 주부, 동화구연가가 추천하는 어린이책을 읽으며 배우는 부모

    …- 주부, 동화구연가 방학이 거의 끝나간다. 엄마 마음은 다같을까? 꼭 나의 방학이 끝나는 것 같아 시원 섭섭하다. 초등학교에 보내고 처음맞는 방학이라 이런 저런 계획도 많이 세우고 보람있는 방학을 함께 보내리라 생각했는데 잘 해주지 못해 정말 아쉽다…

  15. 2008.05.26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이선형 설악웨딩타운 부사장“남산의 예전 모습, 이랬답니다”

    …은 것이다. 내가 20대 초반이었을 때니 70년대 중반 쯤이다. 곳곳에 나무가 심어지고 팔각정이 만들어지던 남산 초창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당시 아직 공사 중이었던 관계로 사진 속 남산의 모습은 지금과 달리 황량하기 그지없다. 두 번째 사진은 83년…

  16. 2007.11.12 · 환경·안전 · 김기연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 - 한영자 전 기지시리 부녀회장 송악면 여성의용소방대장

    …). 장소는 물론 옆에 있는 친구도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몇 안 되는 나의 처녀적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이다. 얼마 후 남편(신동만)을 만나 결혼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두 번째 사진은 큰 아들(민철, 34)를 낳은 후 얼마 되지 않은 때 지금의 기지…

  17. 2007.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2월 12일~2월 18일

    …수. 17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8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소띠-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려 하는 것과 같은 운세라서 그림속에 떡을 먹겠다는 일과 같을 수. 나의 처지에 걸맞지 않은 일에 자청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 수. 운세예보; 12일 애정…

    당진시대
  18. 2006.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10월 2일 ~ 10월 8일

    …. 7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8일 문서기쁘나 손재수 주의. 호랑이띠 나의 마음이 남의 마음과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믿는 나무에 곰이 들 운세이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노력에 비해 대가가 적을 수니 노력. 운세예보 ; 2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당진시대
  19.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 권춘성 | 석문면 삼봉리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경이에게"

    …는 고등부 교사로 맑은 영혼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 했는데 이기적인 나의 신앙이 직분을 감당하지도 못하게 했지! 당신한테 서슬퍼런 눈총도 받고 아이들한테도 낙심을 주고 말이지! 직분을 감당케 해 준 목사님께도 장로님과 부장님께도 참 면목이 없구먼!…

    당진시대
  20.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48 - 아이들에게 배운다.

    …들어오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개는 걸음을 걸을 수 없는 상태였는지 나무 상자 안에 누워 있었는데 아이들의 처분대로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상태였고 처음에는 그 아이들 중 누군가의 소유였던 것으로 생각했으나 나중에 물어본 즉 길가에 사고로 다리를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