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송민수 석문청년연합회 전 회장“지렁이 잡아 용돈 벌던 시절”
… 횟집이 처음 자리를 잡기 시작하던 당시 장고항에서 유일한 횟집이 바로 우리집이었다. 장고항이 서서히 알려지면서 인근에 횟집이 하나 둘씩 개업했고, 어머니가 주민들에게 회 뜨는 법을 알려주시곤 했다. 서로 서로 도우며 지냈기에 장고항이 발전할 수 있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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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건 · '우리 가족'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14.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횟집이 처음 자리를 잡기 시작하던 당시 장고항에서 유일한 횟집이 바로 우리집이었다. 장고항이 서서히 알려지면서 인근에 횟집이 하나 둘씩 개업했고, 어머니가 주민들에게 회 뜨는 법을 알려주시곤 했다. 서로 서로 도우며 지냈기에 장고항이 발전할 수 있었…
2014.07.09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모습을 갖춘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아이들은 “아빠처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 할 것”, “맛있는 음식으로 우리 가족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 “엄마처럼 동생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싶다”고 할 정도로 저 마다의 다짐을 쫑알거리기도 했…
2014.07.09 · 산업·경제 · 김창연
…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운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매장에는 장작부터 텐트까지 캠핑과 관련된 모든 장비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캠퍼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가족 같은 친근함과 전문적인 상담은 물…
2014.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사회에서 ‘가족’이라는 단어는 매우 익숙한 단어다. 굳이 ‘가족’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사회가 운영되는 가장 중심부에 가족이 있었고, 특별히 그 중요성을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가족은 우리 사회의 오랜 화두였다. 기업에서조차 소비자의 …
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의 자부심은 크다. 마을에서 와인점을 운영하는 비아테 노스(51)씨는 “우리 마을의 모든 일은 혼자서는 진행할 수 없다”며 “딩골스하우젠은 마을 주민들이 협력하며 운영되는 만큼 와인축제도 공동체로 움직인다”고 말했다. 버려진 헛간이 마을공공 시설로 이…
2014.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는 다문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랑나누기와 부부관계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부부 교육 ‘사랑해’를 실시했다. 지난달 19일에 진행된 ‘사랑해’는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지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2014.07.04 · 문화·교육 · 박초롱
…추억하는 일은 즐겁다. 첫 번째 사진은 약 6년 전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족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 사진을 촬영했다. 급하게 아이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 남편 빼고 다 검은색 옷을 입고 있어 깔깔대고 웃었…
201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퇴색돼 자취를 감춰 가고 있다. 인간 수명은 계속 연장돼 2013년 말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81세를 넘었다. 하지만 노인들의 삶의 질은 오히려 더 떨어져 노인 2명 중 1명은 빈곤의 나락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통계청의 발표는 충격적이다. 경제협력개발기…
201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통해 고품질의 감자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심천택 황토감자축제준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 심천택 축제추진위원장…
2014.06.27 · 정책·행정 · 박정예 인턴기자
…고 그만뒀다. 지금 생각하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막내 손자인 용민이의 돌잔치 때 찍은 가족사진이다. 가운데 남편이 안고 있는 아이가 용민이고 오른쪽 하늘색 옷을 입은 사람이 막내 며느리다. 그 옆에 있는 사람이 우리 아들인…
2014.06.21 · 지역사회 · 김량희 시민기자
… 입고 작업을 하는데 여름이 오기 전부터 땀띠가 날 정도란다. “작년엔 가족들이 많이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올해는 더 심었는데 풍년이어서 정말 기쁘네요. 감사하죠.” 하늘 한 번 쳐다보며 검게 그을린 전영수 씨의 구릿빛 얼굴에 이른 아침…
2014.06.06 · 환경·안전 · 임아연
…단오(5월5일)를 맞아 지난 2일 ‘단오잔치’를 열었다. 이날 원아들은 우리 조상들이 매년 단오마다 행했던 세시풍속인 창포물에 머리 감기, 쑥주머니 만들기, 단오선(부채) 만들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체험했다. 평화어린이집에서는 단오가 …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함께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이처럼 즐거움을 위해 모였지만 어느 순간 ‘우리만 즐거워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재능기부를 하며 노인회관 등 음악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석문이나 송산지역의 노인대학에 공연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자…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날 시련이 불어 닥쳤다. “다 잃은 그 상황에서 무슨 수로 버텼겠어요. 가족 생각밖엔 없었죠.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를 만큼 오로지 가족을 위해 하루에 서너 시간만 자면서 일을 했어요.” 힘든 시절 함께 해준 사람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첫 번째 사진은 나와 남편의 약혼식 때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남편을 21살에 만나 연애를 하다 결혼했다. 그게 벌써 30~40년 전의 일이니 시간이 참 빠르다. 결혼 후 열 두 식구의 밥을 차리기 위해 아궁이 …
2014.05.24 · 정책·행정 · 임아연
…족도를 높이는 사업에 예산편성을 확대했으면 한다. 당진시가 산업도시에서 가족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사업에 예산이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진시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없는 행정의 틀을 깨…
2014.05.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오나 봐” 추산 304명의 (5월20일 현재)하늘같이 귀한 아이들과 가족들의 생명이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져갔습니다. 배는 무려 2시간 동안 서서히 기울어지면서 37m의 깊은 바다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전원구조 소식으로 시작된 재난 담당…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일 하나를 하려해도) 기본적으로 삼일 정도 걸립니다. ” 고 위원장의 가족은 대호지에서 14대에 걸쳐 살아온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크다. 대대손손 물려받은 땅에서 그는 1998년도에는 마을 이장을 하기도 했고, 현재는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맡…
2014.05.11 · 산업·경제 · 임아연
… 가업 이었으면” 그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건 다름 아닌 가족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4대가 한 집에서 대를 이어 살았다. 지금은 할머니·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떠나셨지만 그 자리를 나무들이 대신하고 있다. 두 아들이 태어났을…
2014.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밝았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의미붙여진 날들이 많아 가족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오월입니다. 그런데 행복해야 할 오월에 더 아프고 쓸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잔인한 4월, 차가운 물속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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