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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누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4건
기간
1993—2026

184건 · '우리 누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0쪽

  1.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박은주 당진시 우두동 거주 감정 배설

    …둥이가 하는 폭발은 모두 몸 안에 둘 수 없는 불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화장실이라는 곳을 만들어 그곳에서 궁둥이가 마음껏 폭발하도록 해준다. 그런데 얼굴은 궁둥이처럼 폭발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은 사람이라는 대상 앞에서 폭발하…

    당진시대
  2.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마당] 김영한 당진학교수협회 회장노인과 화장(化粧)

    …노인이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나는 행복을 느낀다. 이제까지 우리 노인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과 6.25전쟁, 4.19혁명, 5.16혁명 속에서 잘 살기 위해 하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다. 이제는 문화향유부터 좋은 것…

    당진시대
  3. 2017.09.25 · 문화·교육 · 김예나

    원종경 당진주유소 대표“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요”

    … 대표는 1950년 6.25 전쟁 당시 피난하며 당진을 찾았다. 이제는 누가 봐도 ‘당진토박이’다. 당진초등학교를 다니던 그는 구룡리 석고공장에서 근무하던 아버지(원성길)를 따라 성당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리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유학…

  4.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은주 씨 당진시 우두동 거주황토와 고구마

    …고구마는 달콤한 간식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하다. 황토밭에서 자란 우리 집 고구마는 동네에서 제일 맛있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의 일이다. 그날은 어머니가 부엌에서 유난히 분주했다. 아랫방 댓돌에는 낯선 남자의 구두가 놓여있고 그 반짝거리는…

    당진시대
  5.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폐목에 그림 그리는 오세천 씨(정미면 산성리)버려진 나무에 숨결을

    …거든요. 이 맛 때문에 계속해서 버려진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랄까요?” 아내도 소품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그의 영향을 받아 아내 정동분 씨도 어디를 가든 버려진 목재를 주워오곤 한다…

  6. 2017.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김홍장 당진시장기지시줄다리기, 화합의 장으로

    …분화되고 다원화 되면서 개인주의와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하다. 마찬가지로 우리 고유문화도 저급문화처럼 여겨지고 퇴색되고 있어 쓸쓸한 마음마저 든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우리만의 고유의 두레, 품앗이, 계 등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공동체문화를 보존하고 …

    당진시대
  7.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가수 유난이 씨(송악읍 가학리)“노래로 희노애락 나누고 싶어요”

    …서도 영입 제의가 온 적도 있지만 가지 않았고, 또 갈 수 없었다”며 “우리는 해체한 것이 아니라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다시 모여 다시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솔로 활동하며 앨범 발매 유 씨는 직장인밴…

  8.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국가의 허상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바라보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베일에 싸인 정유라의 행적이야 어느 누가 알 수 있겠냐만,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번 사태에 중심이 되어, 아버지 박정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복잡, 난해한 이번 촌극의 본질을 타국민들이 어떻게 이해할지란 참으로 중…

    당진시대
  9. 201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최순실의 대한민국

    …하고 있다. 지도자 한 명 바뀐다고 세상이 변할 수 없다는 진리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다. 박근혜 하야만이 문제의 본질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흥분한 대중은 이를 요구하고 있다. 단지 재벌 언론사가 대한민국의 의제설정을 충실히 담당하고…

    당진시대
  10. 201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칼럼]장연덕 칼럼니스트‘패거리 문화’없어져야

    … 사람이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감투를 좋아하는 자가 곁에 있다면 우리가 꼭 그 사람과 스스로를 돌아볼 때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가르침입니다. 첫째, 저 감투를 쓴 자는 식견과 교양과 배움이 충분한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보다 잘…

    당진시대
  11. 201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최문경 시온선교회 은퇴 목사크리스찬과 유머

    … 중에 제일 똑똑한 아이를 앞자리에 앉히고 집중하여 공부시켰다. “너를 누가 만드셨냐고 물으면 하느님이라고 답해야 한다”라고 모범 답을 달달 외우게 했다. 드디어 추기경이 오셨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제일 앞자리에 앉아 추기경의 질문에 답하기로 준비…

    당진시대
  12. 2016.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정 칼럼]합덕제를 살아있는 역사·문화 체험장으로

    …사회에서 가장 중요했던 수리시설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선조들의 근원적인 삶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방죽의 연꽃뿐만 아니라 넓은 호안로를 중심으로 4계절 이용 가능한 차별적 시설을 마련하여 사시사철 관광객이…

    당진시대
  13. 2016.07.07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 이상식 학예연구사가 추천하는 우리나라의 미술가를 한 눈에!

    …한국미술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던 그는 “남이흥 장군의 초상화를 누가 그렸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됐다”며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을 읽다보면 아마도 남이흥 장군의 초상화를 그린…

  14.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종미 당진수필문학회장노빠’와의 졸혼(卒婚)

    …가 있다. 인도의 성인 간디는 37세에 해혼식(解婚式)을 성대하게 했고 우리나라 함석헌 선생의 스승인 다석 유영모 선생님은 51세에 해혼(解婚)을 선언했다. 그런 후 부인의 생활에 일체 간섭하지 않고 오누이처럼 오순도순 지내며 91세까지 사셨다고 한다…

    당진시대
  15. 2016.05.22 · 문화·교육 · 임아연

    ■대입검정고시 충남도 최고령 합격자 권신숙 씨(송악읍 기지시리)“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히 만난 해나루시민학교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당진여성의전당에 갔는데, 누가 해나루시민학교에서도 공부를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검정고시도 보고, 학교 졸업장도 준다고 해서 ‘나도 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해나루시민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죠.” 지금 구 …

  16.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시 낭송하는 할머니 노금희 씨(읍내동·72)“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17. 201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김순영 당진탈북민지원센터 사무국장당진 탈북민의 등대, 이지용 경사

    …를 토하면서도 짐승보다 못한 삶을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과 방황에 우리는 시달렸습니다. 그 때 우리는 한줄기 희망과도 같은 빛을 따라 자유의 땅을 향해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었습니다. 그 누군가는 두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무서운 산을 넘고, 또 그…

    당진시대
  18. 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NGO 칼럼]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역사 교과서 누가 쓰는가?

    …항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의식하고 있기에 조심스러운 것이다. 역사 교과서 누가 쓰는가? 정부와 여당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에는 두 가지 논리가 상정된다. (1)올바른 국가관이나 역사관의 정립을 위해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통한 역사교육이 중요하다 (…

    당진시대
  19.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우수빈 호서고 2학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어느 날 우리 반의 한 친구가 수업 중에 큰 소리로 했던 말입니다. 그때는 그냥 친구들끼리 웃어 넘겼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결코 웃어 넘겨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그것을 더욱 실감한 것은 지난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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