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NGO칼럼] 김병빈 지속가능 상생재단 사무국장 “야호대의 허리를 싹둑 잘라버릴 것인가?”
…갈아입는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장관이라 표현한다. 특히, 이 노을빛은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거나, 이유없이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자연이 주는 결실에 대한 유전자적 감흥일 것이다. 자연은 이러한 감동을 이미 알고 있는지,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6건 · '우리 없는'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1.10.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갈아입는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장관이라 표현한다. 특히, 이 노을빛은 우리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들거나, 이유없이 가슴을 뭉쿨하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자연이 주는 결실에 대한 유전자적 감흥일 것이다. 자연은 이러한 감동을 이미 알고 있는지, 우…
2011.10.1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철강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한계가 있고 공해 문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철강업체 입주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공해가 적은 친환경적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식품·자동차·전자 등 첨단산업이나 단순제조업 계통의 …
2011.10.11 · 문화·교육 · 박기욱
…입학 정원이 1604명에 그쳐 52명의 학생들이 지역 학교에 진학할 수 없는 형편이다. 또한 합덕제철고 정원 100명 중 지역 할당 30%를 제외한 70명의 학생이 타 지역에서 입학할 경우 최대 122명의 학생들이 지역 학교에 진학할 수 없게 된다. …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쪼개 꾸준히 기부를 해오던 김우수 씨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집에서 배달부로 일하면서 70만원의 빠듯한 월급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 사실…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주게 된다. 평생 꿈을 기록하며 실천한 작가이자 인류학자인 존 고다드는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늘 할머니와 숙모가 “젊었을 때 ~ 했었더라면...”이라고 푸념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은 후회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하게 된다. …
2011.10.11 · 정책·행정 · 우현선
…앞을 지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저마다 건물 옆 우리 앞에 멈춰 선다. 행인들의 발길을 잡는 것은 다름 아닌 원숭이다. 동물원도 아니고 필리핀 외딴섬도 아닌 당진 시내 한복판에서 원숭이를 발견했으니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것이 당…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문학지망생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를 고민하게 만든 작품은 박형권의 <휘파람새아재비>와 김경의 <소설 쓰는 방> 그리고 이서진의 <강변에 서다>였다. <강변에 서다>는 번역과 시간 강의로 살아가는 부부를 통해서…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가 너무 힘들다며 결국 고물가와 잘못된 정치를 탓했다. 지난주 월요일 우리나라 대표적 경제전문지에 게재된 기사내용이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어떤 계층은 수긍이 가고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일지 몰라도 대개의 독자들은 오히려 위화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하고 있고, 집에서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하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시간에 쫓겨 올해 계획했던 개인전은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김지희 작가는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고 멈춰서지 않고 끊임없…

2011.09.26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 70명이 가평군, 포천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견학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우리군의 추진계획을 설명하여 주민의 긍정적인 반응을 도출해 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주민회의를 거쳐 주민지원사업 지원을 조건으로 주민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답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이밖에도 아무도 없는 컴컴한 새벽에 신호등의 지시를 따르는 기초질서 의식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임에도 신선함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사회의 무질서 의식에 대한 반향이다. 또한 5% 지지율을 가진 자에…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빛없는 올여름을 보내다보니 새삼스럽게 빛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 것일까. 여름날의 우중충한 구름과 비가 그치니, 정열의 태양이 땅으로 바싹 내려와 넓은 들녘에 마음껏 쏟아 붓고 있다. 그 들녘에 쏟아 붓는 햇살줄기가 마치, 어머니가 어린자식을 품안…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진흥원에서 교육하는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원 교육을 받으러 용인에 갔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게임중독이다. 게임중독이나 인터넷 도박중독은 어른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한국의 게임시장 …
2011.09.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통로는 육상이나 하늘에 비해 항로가 자유롭고 운임이 적게 든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데 물동량의 99.8%가 해상로를 통해 이뤄진다. 해상로 확보가 생존과 번영에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시점이고 더구나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여서 내륙으로의…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두 같은 노인들이니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잖아요. 공연을 보는 노인들도 우리에게 더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 느껴져요. 그래서 단원들과 시설 노인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면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지요.” 아리랑…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비로 분주한 이때, 상대적으로 더 쓸쓸한 이웃들이 있다. 함께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차례상 차릴 생활비가 넉넉지 않은 기초생활수급 가정, 명절음식을 함께 할 부모가 없는 소년소녀가장들이 그들이다.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급변하면서 당진에도 독거노인과 …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대답하면 거의가 다 놀랜다. 나이에 비해 젊다는 것이다. 그 비결을 우리 노인들에게 공개하면 다음과 같이 아주 간단하다. “장수를 누릴 수 있는 별다른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식생활에 있어 육류를 적게 먹고 채소류와 무공해 식품을 먹되 아주 소…
2011.09.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세대에 꿀꿀이 죽을 떠올리면 옛날 어려웠던 삶의 이야기가 회상되곤 한다. 꿀꿀이 죽은 6.25사변 직후 50년대 미군부대에서 버려지는 음식 찌꺼기를 다시 끓여서 못사는 서민들이 먹었던 음식이다. 우리 민족이 수난을 겪던 시절 가슴 아픈 애환을 가…
2011.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세대에 꿀꿀이 죽을 떠올리면 옛날 어려웠던 삶의 이야기가 회상되곤 한다. 꿀꿀이 죽은 6.25사변 직후 50년대 미군부대에서 버려지는 음식 찌꺼기를 다시 끓여서 못사는 서민들이 먹었던 음식이다. 우리 민족이 수난을 겪던 시절 가슴 아픈 애환을 가…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할머니는 전쟁 통에도 13남매를 모두 건강하게 키워 낸 어머니다. 당시 우리네 여느 어머니가 그러했겠지만 조성분 할머니가 좀 더 특별한 건 13남매가 모두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신의 아이를 목 졸라 죽였다는 어느 아버지의 소식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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