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정용선경찰청 정보심의관 “10월만이라도 노인 분들이 행복했으면..."
…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시면서도 자손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온갖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귀하신 분들이다. 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한 보릿고개의 처참함 속에서 세계 11대 무역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9건 · '전쟁 잊지'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루 종일 마음이 편치 않다. 우리의 부모님 세대는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시면서도 자손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온갖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귀하신 분들이다. 지금은 이름조차 생소한 보릿고개의 처참함 속에서 세계 11대 무역강…
2011.03.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필이면 한국은 30년만에 찾아온 한파와 더불어 구제역이 발생, 전염병 전쟁에 투입된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큰 시련이었다. 구제역 발생에 관한 세계지도를 펼쳐 보면 우리가 구제역 청정국의 마지막 보루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동북아시아에…
2009.09.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는 오늘날 전쟁과 경제난보다도 국가와 민족의 존립을 위협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의 각 부처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경제계, …
2009.08.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려 빨고 있다. 서평에서 저자는 어머니 안에도 여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고 했다. 무조건 희생만을 떠올리는 것은 가혹하다고. 그러나 어머니를 생각하니 희생과 인내 말고는 생각나는 것이 없다. 배가 아프다는 나의 엄살에 고름이 잔뜩 잡힌 관절의…
2007.07.02 · 문화·교육 · 전수진
…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이며 통일은 민족의 숙원이다. 나라가 성장하는 데 전쟁과 갈등, 증오는 걸림돌이다. 이 걸림돌들을 해소해야 한다. 통일문제를 가까이 접한 것은 언제부터인가? - 사실 교회에서 통일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
2007.06.25 · 인물·동정 · 전수진
… 우리 세대에게 훈장이 문제가 아니지요.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한 사실을 잊지 않아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김 지회장은 “전쟁의 상처를 가지고 불구의 몸으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나라에서 그 분들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
2007.06.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찬 생활을 하는 청년이다. 6월 25일 한반도 전쟁은, 진태의 꿈을 송두리째 앗아가는데 지난 2004년 1100만명의 관중을 동원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도입부이다. 우리 군민들 대다수가 보았을 이 영화는 …
2007.05.07 · 지역사회 · 전수진
….25 참전유공자회 당진군지회(지회장 민병헌) 회원 630명은 6.25 전쟁 5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6.25의 현장을 방문했다.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전쟁 이후 세대들의 국가관 확립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송악면 광명리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에…
2006.0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생활은 그 전과는 색다른 새로운 생활과 경험을 맛보게 한다. 물론 평생 잊지 못할 고통스런 기억도 있지만 술자리에서 좋은 안주거리로 삼을 만한 재미있는 일도 많다. 특히 20대 초반 열혈 청년기를 군대에서 보낸 중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그 한…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왜냐하면 내가 소심할 뿐만 아니라 칼이나 활을 다루는 솜씨가 별로 없고 전쟁에 나가면 죽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무과에 급제한 장군은 여러 곳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임금에게 옷감을 상으로 받은 적도 있으셨다. 싸움에서 승리하였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3주년을 맞는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6.25전쟁이 일어난 이후 반세기동안 우리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6.25를 잊지 말자고 다짐해왔다. 그러나 입으로는 6.25를 잊지 말자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서서히 6.25를 잊어왔던 것…
2000.09.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고향도 없었을 거예요” 상록학원이 맺어준 인연 40년, 상록수 정신 잊지 않고 삽니다 석문면 초락도리 김원식·전자순씨 부부 우리의 50년대, 60년대는 너무나 가난했다. 입을 것도 없었고 먹을 것도 없었다. 한끼는 죽, 한끼는 고구마... 어떻게든…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동생 조병균씨 학교 간다고 나간 뒤 의용군이 된 둘째형, 당시 국군으로 전쟁터에 나가 있던 큰형, 어느 전투에선가 서로 총부리를 겨누었을지 모르는 두 형 생각에 목메이는 조병균씨 “형님이 살아계시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조병균(현 6…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날을 기약하지 못하고 처자식과 부모, 어린형제들을 고향에 남겨 놓은 채 전쟁의 포화 속으로 던져졌다. 이들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8남매의 가장으로 영장을 여덟번이나 받은 끝에 입영한 최씨도, 첫돌도 지나지 않은 어린 자식을 둔 가씨도 시대의 소용…
199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생각한다. 해방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는 동족상잔의 기막힌 전쟁을 치뤄야 했다. 그 댓가로 수많은 사람이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쳤고 엄청난 재산의 손실을 입었다. 지금도 국립묘지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호국영령들을 보라. 그들의 숭고…
1997.03.31 · 정책·행정 · 바른지역언론연대
…는 그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95년 6월 27일을 경남 남해군민들은 잊지 못한다. 집권여당 안방에서 겨우 38살밖에 안 된 무소속 김두관이라는 젊은이가 행정경험을 자랑하는 통영시장출신의 여당 공천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초대 민선군수가 되는 …
1996.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몇번이고 죽으면서 그 후손까지 욕되게 한다는 산 교훈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절대로 무한하지 않은 것이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된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잘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굴곡이 많았다. 황해도 태생인 안씨는 부모와 형제를 남겨둔 채 6.25 전쟁때 5촌 당숙을 따라 남한으로 넘어왔다. 1년뒤 남한으로 넘어온 아버지를 만나기는 했지만 북에 계신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소식을 모른다. 열살 때부터 남한생활을 하게된 안씨는 아…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 참다운 사랑이란 헐벗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눈물과 함께해야 되는 것이다. 24시간 복잡한 시장에서 맴돌고 있으니 합덕읍내에서 별로 아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꽁치 한마리를 오토바이로 배달해주는 사람’하면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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