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정칼럼] 조상연 당진시의원 불갑면의 스산한 풍경
…이다’의 한 장면처럼 적막하고 을씨년스러웠다. 면사무소 근처에는 편의점 하나 보이지 않았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중식당마저도 휴일이라 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을 곳이 없었다. 그곳에서 나는 당진시 대호지와 정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12건 · '주민들 하나'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3 / 26쪽
2024.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다’의 한 장면처럼 적막하고 을씨년스러웠다. 면사무소 근처에는 편의점 하나 보이지 않았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중식당마저도 휴일이라 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을 곳이 없었다. 그곳에서 나는 당진시 대호지와 정미…
2024.11.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드나드는 우강면의 소들섬은 한 때 이름 없이 방치되는 곳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관심으로 소들섬이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하지만 소들섬을 지나는 구간에 철탑이 세워지게 됐고, 우강 주민과 시민단체는 반대에 나섰다. 그러나, 끝내 철탑은 세워질 수밖에 없…
2024.11.0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기준을 초과하는 침출수가 발생하고 있다. 폐기물 매립시설이 생기기 전 주민들은 여러 번의 주민설명회를 무산시키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하지만 당시 대표이사는 에어돔과 3중 차수막을 설치하면 누출될 일 없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러나 업체는 결국 책임을…
2024.10.25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스를 영위하는데 교통 불편, 시설 부재 등 다양한 제약이 있는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편의점형 생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 서비스 공동체 종류 중 하나이자 거점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전담 인력인 ‘생활에너자이저’를 육성하며, 생…
2024.07.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화하면 안된다고 하고, 시청과 농어촌공사에 전화해도 안된다고 하고 있어 주민들이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시급한 곳부터 대응하는 것도 맞지만 생계가 걸린 이런 소소한 행정도 꼭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의원들은 피해에 대한 보상과 …
2024.07.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예를 들면, 도심 속 하천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에 당진천변은 지속적인 정화사업으로 하천 수질개선 및 생태계를 복원하고 구간별 특화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천변 산책로…
2024.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력도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시민이 하나로 뭉쳤을 때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날인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태흠 도지사의 용단에 17만 당진시민은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지금에 오기까지 수고해…
2024.06.24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 덧붙였다. 이어 김태동 당진3동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당진에 우회도로 하나 없고, 인구 17만이 넘는데도 도로가 너무 미흡했다”면서 “통장들에게 의견을 물으니 당연히 했어야 했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황선복 고대면이장협의회장은 “퇴근 시간대에 고…
2024.06.07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부영 전 교장 등이 1970년 교직원 및 학생들과 최을용 씨 등 소난지 주민들과 함께 흩어진 유골을 수습했다. 또한 신양융 교사(전 선문중 교장)가 중심이 돼 끈질기게 사료 수집 활동을 벌여 1980년 88세로 작고한 조예원 옹의 증언을 녹취하는 등 …
2024.03.08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이사 왔을 때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났었다. 나는 주민들과 논의했고 3개월 만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서명을 받아, 도로에 과속 방지턱을 만들었다. 문제해결이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격의없이 이야…
2024.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진읍성이 위치한 구도심은 발달을 멈춘 지 오래되었다. 이에 각계각층 주민들이 구도심 개발을 주장하였지만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난개발을 한 것도 사실이다. 유럽의 도심을 살펴보면 그곳에는 그들의 과거가 남아 있고, 현재의 삶이 있고, 미래를 느낄 수…
2024.01.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했다. 수많은 민원현장을 다니면서 축주와 인근 주민들을 만났다. 그는 “과거엔 법에 근거해 기준에 맞냐 맞지 않냐를 두고 단속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제는 축주들이 깨끗한 축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2024.01.12 · 정책·행정 · 박경미 취재팀장
…등록했다. 어 국회의원은 읍면동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고, 각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다니며 자신을 알리고 있다. 중앙 정치의 영향은 지역사회에도 미친다. 아직까지 지역에서는 거대 양당 인사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
2023.10.2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마을 등 기록해두지 않으면 금세 잊힐지도 모르는 마을들이 존재한다.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마을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록한다. ※ 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
2023.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잡이 선주들의 풍어와 안전을 빌었다. 현재는 당집도 사라지고 당집 옆에 주민들이 신성시 여겼다는 팽나무도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60년대 초까지 당집이 있었고, 당제 지내는 풍습은 그 뒤로 그냥 방치했었죠.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그러니…
2023.07.14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있어야 하지만 개장 당시부터 실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시설이 설계됐다. 하나둘 실외기가 늘자,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했고 일부 점포에서는 사비를 들여 외부로 실외기를 옮기기도 했다. 하지만 몇몇 점포가 아직 실외기를 외부로 빼지 않아 실내에 가동되고 있…
2023.05.12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선정되면 다른 안을 지지한 시민이나, 호수공원 영향권에 해당하지 않는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인공호수 조성을 반대하는 여론도 적지 않아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당진시의 과제로 남아 있다. 또한 재원 확보 방안도 불…
2023.03.24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모니아 부두 조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여론이 악화되면서, 당진항친수시설 매립지 지분 문제에 이어 준설토 투기 문제까지 번지고 있다. 항로 준설토 투기 어디에 하나 당진LNG생산기지가 건설되는 석문국가산단 해상…
2023.02.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20년을 지냈다. 대호호는 병들어가고 인근 마을주민들은 냄새로 인해 두통약을 달고 살았단다. 마을 이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를 싣고 오는 차량의 하차 장면을 잡기 …
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운동 이후 시민운동이 분화 과정을 겪은 것처럼, 최근 시민운동 또한 또 하나의 전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시민단체가 집회·시위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역과 관련한 중요 현안과 정보를 확산하는 역할을 했고, 주민들 또한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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