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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4건
연도
2001년

114건 · '하나 마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3 / 6쪽

  1. 2001.08.27 · 정책·행정 · 송희정

    하나은행 친절 3총사

    …라고 답하기엔 내친 걸음이 아깝고, 그렇다고 그냥 가기엔 뭔가 찜찜한. 하나은행 당진지점의 조경숙(29세), 이미성(23세), 인회영(22세) 행원. 이들도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한결같은 인사를 건네 온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들이다. “웃는 얼굴과 밝은…

  2. 2001.08.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심산유곡의 명산 대야산

    …산행길은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을 옆으로 돌고 또 다시 타고 넘으며 그늘 하나 없는 능선의 여름 산행길을 맞는다. 그러나 전망은 그 어느 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 멀리 이평리 일원의 평야지대 그리고 내선유동으로 이어지는 용추골 깊은 골짜기도 시원…

  3. 2001.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훌륭한 제왕 뒤에는 훌륭한 책사가 있었다 합덕농협 노화용 과장이 추천하는 훌륭한 제왕 뒤에는 훌륭한 책사들이 있었다.

    …아야 겠다는 욕구가 피어오른다. 그래서 가을은 사색과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 보다. 이 가을에 정신과 인격의 알찬 성장을 기대해 본다. 이 가을의 문턱에 서서 나는 금년의 가을이 가기까지 몇 권의 책이라도 더 읽어야 겠다는 다짐과 함께 독자들에게 “제…

  4. 2001.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금주운세]-8.20~26

    … 신액, 실물, 구설주의. 26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 수. [소] 몸과 마음의 편안을 얻을 수. 분수를 지켜 나가면서 직분에 충실해 나가면 좋은 일이 많을 수. 사람과 잘못 친하면 마가 끼어 들어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 운세예보 : 20일 재물얻으나 …

    당진시대
  5.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명소 중앙천퇴(풀)

    … 길이 1000m, 폭100m 정도의 넓은 모래벌인데도 살아있는 생물이 하나도 없다. 그 흔한 조개, 게, 낙지, 심지어 불가사리 조차도 없다. 그럼 여기는 사해(四海)란 말인가? 그렇지가 않다. 정작 그 반대라 해야 옳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래 그 …

  6.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흙처럼 질펀하게 도자기 마무리처럼 철저하게 - 도예작가 양광용씨

    빈 그릇 만드는 일은 빈 마음 만드는 평생의 길 서른 두살의 양광용씨. 직업 전업도예작가. 상록문화제 기간중에 어울마당 한 코너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

  7.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도 자연을 찾아 떠나는 휴가나 피서마저도 또 다른 형태의 자연의 소비요 마음과 정신의 치유이기보다는 후유의 피곤인 것 같다. 이 도저한 소비와 상실의 시대에 문득문득 돌아보는 자신의 모습은 폭우에 패여 나간 흙길처럼 할퀴고 찢긴 형상이다. 그래서일 게…

  8.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운세

    …운세 8월6일 ~8월12일 쥐 - 모든 일을 하늘의 이치에다 맡겨 둔채 마음이나 편히 가라 앉히고 있어야 할 수. 하늘이 복을 내려주지 않는다면 억지로 구해질 운세는 아닌 수니 노력할 수. 운세예보 : 6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 수. 7일 신액, 실물,…

    당진시대
  9.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스트레스 날리는 신나는 노래교습-가요강사 윤세중(당진읍 읍내리)

    …정리하고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이미 4년전부터 서울과 당진을 오가며 마음먹고 준비해 행한 일이다. “제가 번지르르한 말을 잘 못해서 그렇지 고향사랑 만큼은 누구 못지 않아요. 고향에 늘 뭔가 도움되고 싶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반겨주고 흥겨워해줘 더…

  10. 2001.08.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본 구마모토 농민 방문단 방한기 3/ 허충회

    …것이 없었던 나 자신의 부끄런 심중과는 달리 방문단은 관리소장의 설명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연신 메모를 하며 열중하였다. 일왕의 생일날인 천장절에 일본 군부가 대중국 전승을 기념하는 행사장에 도시락 폭탄을 던져 일본군 사령부의 수뇌들을 사상케 …

    당진시대
  11.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연인연따라 만나 분단 위에 지은 집 - 나상흠, 김순영 부부

    …감지 못한채 이 아들에게 맡기고 간 아버지의 편지여 대답해 보라 세계여 하나의 혈육이 둘로 갈라져 마흔다섯해 긴긴 세월 편지 한 장 주고받지 못하는 이런 비극의 땅이 또 어데 있는가 이 시는 남한의 시인 신동호씨가 어느 잡지에 소개한 북한시인 장혜명씨…

  12.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일은 확실하게 인생은 재미있게 -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 정영철씨

    …을 살살 부채질해주는 상큼함까지 담겨있다. 그 미소가 예사롭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는 일하는 부서가 딱딱하기 그지없는 ‘대부계’이기 때문이다. 주머니 두둑한 사람이 예금을 하러 오는 여유있는 창구가 아니라 당장 주머니가 아쉬운 사람이 조바심을 치며 찾…

  13.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운세(7월 23일~29일)

    …춘 듯한 운세여서 사람마다 나를 도와 그 이익이 적지 않을 수. 그러나 마음의 한구석에나마 남아있는 번민있을 수. 운세예보 : 23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24·25일 재물얻으나 사기수주의. 26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7일 애정문제 매사 …

    당진시대
  14.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 4]아산만의 문지기 육도

    …례 살펴보면 물우녀는 바위섬으로 뾰쪽하게 솟아오름이 사뿐하여 보는 이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데 난지도쪽에서 보았을 때 물위쪽에 있는 여(바위=암초)라 ‘물위여’라 한 것을 지방의 방언이 ‘무루녀’라고 부르게 되었단다. 바닷물이 중간쯤 들어왔을 때 멀리…

  15.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정신의 용기가 육체의 힘을 능가한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한 번 굴복하면 또다시 굴복하고 계속 굴복하게 된다고. 그러므로 아무도 꺾을 수 없는 용기…

  16.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타임머신 타고 40년전으로 - 최길순(서울 목동 거주)

    …자신만이 넘을 수 있는 40년의 산을 넘어왔는데.... 돌아보면 우리가 하나의 꽃에 달린 꽃잎들처럼 함께 아름다웠던 어린 때가 있었는데.... 눈물나게 보고싶은 친구들. 이제는 마음 깊은 곳에나 길을 놓아 가볼 수 있을까. 가고 없는 날들. 얘들아. …

  17.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3]풍도(豊島)

    …, 늦으면 한달씩 걸리니 험한 뱃길을 떠나보낸 아낙들이 서방님 기다리는 마음이야 오매불망 아니겠는가. 운좋게 날씨 좋은 날 배가 고향인 풍도 근처를 지나게 되면 잠깐 마을앞에 닻을 내리고 포구에 내려서면 돌쇠네, 억쇠네 엄마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방긋방…

  18.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들의 겨울-합덕 화훼농가를 찾아서

    …일 새벽 3시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아침 8시경, 화훼단지 비닐하우스를 하나씩 하나씩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거의 모든 비닐하우스가 쓰러져버렸다. “어찌 손을 쓸 수 없었죠. 그냥 막 무너지는데…” 그날을 상기하는 이순구…

  19.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이 좋아 돌아온 여성 차의주씨의 당진살이 이야기

    …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서울에서 배달되는 싱싱하고 많은 종류의 꽃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꽃은 대부분 서울의 양재나 강남등 대규모 화훼단지에서 하루 두차례 오는 차로 받는다. 가끔씩 서울에서 …

    당진시대
  20.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경용/새날을 바라며

    최경용 ▷당진군배드민턴협회장 마음속에 바람이 불면 산을 찾는다. 6월 그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삶의 열정들이 겹쳐 몸살을 앓을 때 그 산밑 평지, 축축 늘어진 아카시아 나무의 잎가지로 이마를 식히고, 겹쳐 놓았던 마음의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는다.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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