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조규자 순성면 새마을부녀회장] 하키선수 시절을 그리며
지금도 가끔 하키선수 시절을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선수였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미련없이 선수를 했겠지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것을 지금은 알게 됐으니 후회하지는 않아요. 남편과 두 아이들이 옆에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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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건 · '학교 친구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쪽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지금도 가끔 하키선수 시절을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선수였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미련없이 선수를 했겠지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것을 지금은 알게 됐으니 후회하지는 않아요. 남편과 두 아이들이 옆에 있…
2011.04.05 · 지역사회 · 우현선
학교가 끝난 뒤 돌봐줄 이가 없어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핵가족과 맞벌이 부부, 이혼으로 인한 해체가정 등이 증가하면서 함께 늘어난 조손가정, 편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의 아이들과 저소득계층, 차상위계층의 아이들이다. 보호가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2011.0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해인이(18)이의 꿈은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가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또래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이 해인이에게는 꼭 한번 이뤄보고 싶은 ‘꿈’이다. “친구들과 수학여행도 가보고 소풍도 가보는 게 소원”이라는 해인이가 결국 눈에 그렁그렁 머금고…
2009.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밤을 한줌 싸가지고 있기에 “그거 혼자 다 먹을 거야?” 물었더니 “친구들이랑 나누어 먹을 거에요”란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서 “몇 개씩 줄 건데?”했더니 “두개씩이요”하고 대답한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참 맛있어 보인다, 나도 먹고 싶…
2008.11.10 · 지역사회 · 강대원
… 꺼내서 먹기도 하고 참새를 잡아먹기도 했죠.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고향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었죠. 중방2리만큼 좋은 동네가 없을 정도에요.” 또 “경기도 안 좋고 한미 FTA 관련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한우 가격이 하락해 축산농가…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옛날 내 고향은 여름이면 친구들과 철엽을 하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으며 이중 고향이 소난지도인 사람은 가구는 8가구뿐이다. 배타고 육지로 학교 가는 섬 아이들 마을에는 이제 갓 돌이 지난 (염)성균이를 포함해 전부 8명의 아이들이 바다와 함께 자라고 있다. 마을 어귀 교회 앞을 지날 때 아이들의 서툰 피아노 소리가 …
2007.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이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마을에서 쌓은 우정은 평생동안 계속됐다. 거친 세상살이에서 친구들과 선후배들은 늘 큰 힘이 돼 줬다. 그들의 변함없는 우정에 감사하고 싶다. 첫번째 사진은 1…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로, 혹은 종교적인 배경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온 외국인 여성들이 양씨의 친구들이다. “한국에 시집오는 여성들은 교육수준이 한결같이 높습니다. 돈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말도 안통하고 남편이 밖으로 내보내주지도 않아 오로지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삶…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면 당산리에 사는 주부 최순희(46)씨는 전형적인 농촌주부다.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의 경우 7시경 일어나서 집안 청소와 식사준비를 한다. 이렇게 준비한 식사를 오전 9시경 가족들과 함께 한다. 그 다음은? 최씨에게 그 다음(?)은 사실 뚜렷…
2005.01.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형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이시형 어린이가 다니는 기지초등학교 성평모 교장에게 전달했다. 최창호 회장은 “매년 연말 평안마을과 소망의집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었는데 이시형 어린이의 상황이 좋지 않아 올해 성금을 이시형 어린이를 돕는데 쓰기…
2004.08.0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가격도 서산보다 싸다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서 온 이경준(26)씨와 친구들 3명은 “평택에는 해수욕장이 없다”며 “이렇게 와보니 가까운 곳에 한적한 해수욕장이 숨어 있었다”며 난지도 해수욕장을 부러워했다. 이런 더위에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 틈에서…
2004.08.0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가격도 서산보다 싸다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서 온 이경준(26)씨와 친구들 3명은 “평택에는 해수욕장이 없다”며 “이렇게 와보니 가까운 곳에 한적한 해수욕장이 숨어 있었다”며 난지도 해수욕장을 부러워했다. 이런 더위에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 틈에서…
2004.07.26 · 지역사회 · 김기연
[ 여름숲속학교 ] “그때 그 친구들, 모여라” 자연과 함께하는 여름숲속학교가 벌써 세번째를 맞이했다. “친구야! 자연이랑 놀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아미원(구 죽동야영장)에서 열린다. 이번 여름숲속학교는 …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전념하기에는 농업의 환경과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둘째 어차피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을 마치면 외지로 나가야 한다. 이와 같은 교육환경으로 지역의 젊은이들이 외지로 나가면서 마을에서의 젊은이들의 공백은 실로 심각하다. 이처럼 얼마 안 되는 젊은이마저…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에 제대로 한 주를 시작하지 못했던 날은 꾸중을 들었던 적도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그리고 집으로 쳇바퀴 돌듯 지냈던 나는 선생님과는 수업시간으로밖에 만나지 못한 채 일 년을 보냈다. 그렇게 일 년이 흐르고 2학년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물장구치고 썰매타던 어린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그때 그 순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모임을 만들고 가깝게는 수년에서 멀게는 십수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면 금새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이상야릇한 감정이 돋아난다. 틈틈이 시간 날 때마…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십자봉사회 때문에(?) 쑥스럽게도 총재표창을 받았다. 그뿐 아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둘째딸 은희는 학교에 봉사써클이 생기자마자 여기에 가입해 주말이면 엄마보다 더 바쁘게 돌아다닌다. 고아원, 양로원에 가서 빨래·청소도 해주고 상담원 노릇도 한…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열여섯살 소년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살아 있다면 지금 당진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남성현(16세)군. 대호지면 장정리 남기찬 이장의 외아들인 성현군은 지난 2월 25일 오후4시 급성백혈병으로 의식을 잃은지 열흘만에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하용 29세, 당진신도새마을금고 근무 당진읍 원당리 출신으로 당진중학교, 당진상고를 나왔다. 91년부터 신도새마을금고에서 일해왔으며 그전에 당진여객에 몸담기도 했었다.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나는 당진을 꿋꿋이 지켜오고 있는 토박이. 여행과 등산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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