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장애부부의 만남과 예쁜 아들 용일이 - 용일이네 가족
… 1학년 때 선생님요, 생각나요... 우리 둘이 만났었어요. 소풍 때도 같이 가고요... 우리 집에도 한번 왔어요...” 그랬구나. 그뒤로 이 집에 오신 선생님은 아무도 안계셨구나. 당진읍에서 한달에 한번 이발봉사자를 데리고 오는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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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건 · '같이 행복' · 최근 기사부터31 / 32쪽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1학년 때 선생님요, 생각나요... 우리 둘이 만났었어요. 소풍 때도 같이 가고요... 우리 집에도 한번 왔어요...” 그랬구나. 그뒤로 이 집에 오신 선생님은 아무도 안계셨구나. 당진읍에서 한달에 한번 이발봉사자를 데리고 오는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
1999.05.31 · 인물·동정 · 이명자
“덩이야, 어른들 실수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살거라” 소풍가던중 교통사고 신평초 김덩이군 영결식 사고직후 뇌사상태, 4명에게 새 생명주고 떠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어른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어린 덩이의 꿈과 희망, 웃음까지 앗아간 어른들의 실수…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었다. “제가 봐도요, 우리 엄마 아빠는 참 재미있게 사세요. 볼링도 같이 치러 다니시고요, 애교스럽고 다정다감한, 잘 어울리는 한쌍이에요.” 뜻밖의 참견에 놀란 듯하더니 양순임씨의 표정이 슬그머니 피어 올랐다. 주영이는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는 컴…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안방 살림도구의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섯식구의 얼굴에는 마냥 행복한 기쁨이 터질듯 하다. 그 밝고 강한 의지가 넘치는 이유를 우리들은 알고 있을까. 사상 최대의 폭우가 당진에 쏟아지던 저녁, 그리고 읍내의 신·구시장이 물에 덮이던 새벽, 나…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안방 살림도구의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섯식구의 얼굴에는 마냥 행복한 기쁨이 터질듯 하다. 그 밝고 강한 의지가 넘치는 이유를 우리들은 알고 있을까. 사상 최대의 폭우가 당진에 쏟아지던 저녁, 그리고 읍내의 신·구시장이 물에 덮이던 새벽, 나…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며칠전 TV에서 여자들이 먼저 실직대상이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똑같이 공부하고 같이 입사한 직장이라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먼저 쫓겨나고 나중 진급되는 이런 사회가 난 밉지 않다. 그 이유는 나의 할머니와 같은 여자이면서 여자를 싫어하는 이상한(…
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사랑을 키워야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 가정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1998.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리 우리는 늙은 기미만 보여도 밀려난다. 우리나라도 외국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우물을 파는 전통을 만들기 시작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백발을 밀어내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백발의 경륜을 이어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21세기의 한국의 경…
1998.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이 흡족하기만 하다. 김신성씨도 부인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이들 부부에게는 아이 둘이 있다. 첫째아들 재권이는 8살이고, 막내딸 재경이는 5살이다. 김씨부부는 두아이가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하고 건강하게 커줬으면 좋겠다”며 상기…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변해 주는 듯하다. 고대면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샛길로 가다보면 정말 행복이 가득 묻어 날 것 같은 가든이 하나 나온다. 그곳의 이름은 행운가든이고 주인은 거슬림없는 웃음을 언제나 달고 다니는 한천순(56세)씨이다. 벌써 식당일에 몸담아온지 어언 1…
1998.0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님이 어렵게 장사를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6남매중 둘째지만 ‘나라도 같이 해야겠다’는 다짐으로 다시 당진에 내려와 지금에 이른 것이다. 세차장을 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시간이고 일이 어려워 사람을 둘만도 한데 굳이 부인과 자신이 직접 손님의 차를 …
1997.12.08 · 정책·행정 · 김태숙
…상내용을 변경해 '모범적인 평등부부상' 또는 '부부.자녀관계가 민주적인 행복한 가정상'을 새로 제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농촌총각에게 시집 온 중국교포여성가정에 문화적 갈등등으로 가출.귀향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교포여성 가정간…
1997.11.03 · 지역사회 · 김태숙
…작할 수 있었다. 오십줄도 훨씬 넘긴 쉰넷, 쉰셋의 나이에 만나 1년간 같이 살다 이날 눈물어린 축하속에 화촉을 밝힌 이기홍.유은순 부부.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해 당진군 장애인협회와 부인 유씨가 속해있던 아산시 …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농어민들은 혼란스럽기만하다. 며칠전 출근길에 어느 직장 아가씨와 차를 같이 타고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 아가씨는 이번 대통령선거가 처음 맞는 투표행사로 어느 후보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를 찍었으면 좋겠냐는 것이다. …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다. “죤 부리만”이란 사람은 행복의 요건을 말하면서 건강과 사랑과 물질의 풍요, 그리고 아름다움과 재능, 권위, 명성등을 꼽았다. 그런데 나이가 많으신 한 노인이 이 글을 읽고 하는 말이 이런 것들이 모두 있…
1997.08.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회의실에서 귀지역 지역구 송영진 의원 및 지역대표들과 면담시 밝힌 바와 같이 중부권 처리장의 경우 당초 우리처의 계획을 대폭 수정하여 당진 자체발생 폐기물처리장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라고 회신한 바 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사랑을 키워야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 가정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불빛에 비친 빗방울은 맑다. 그녀의 앞에도 같이 온 사람이 따라 주는 빗물같이 맑은 소주가 있다. 얼마나 마신 걸까? 아직 취기가 없다. 그저 비를 관찰할 뿐이다. 소주는 잔이 비워지면 다시 채워진다. 같이 온 사람이 의무…
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들었다. 석가는 인도 가비라성의 왕자로 탄생하여 재물과 권력, 명예,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지만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해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을 보고 어떻게 하면 일체중생을 이 끝없는 고뇌의 바다에서 구출하여 지혜와 자비와 행복의 인생을 살 …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몇달이고 등짐으로 리어카로 흙을 부어 비로소 값지고 햇볕을 받은 수정과 같이 오색이 영롱한 빛을 발하는 축복의 땅으로 변모된 곳이기에 자랑이며 값진 땅인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남을 의심하고 증오하고 싸우고 죽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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