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교육 열풍에 멍드는 동심
이영자 주민기자 얼마전 TV에서 사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얼굴이 뜨거웠다. 한참 뛰어놀시기에 학원에 지쳐서 경쟁심리,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심지어는 신경정신과를 찾는 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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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건 · '친구 문제' · 최근 기사부터33 / 33쪽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영자 주민기자 얼마전 TV에서 사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다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얼굴이 뜨거웠다. 한참 뛰어놀시기에 학원에 지쳐서 경쟁심리,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심지어는 신경정신과를 찾는 어…
1997.01.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소의 스파르타적 위력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채찍을 휘둘러댈 것이지만 가정문제 잘 해결하고 집안단속을 잘해 둘 필요가 있다. 패션은 추상적인 예술형태로 흐르고 신기함은 무관심 속에서 처리될 것이다. ■쥐띠:아주 좋은 해. 쥐띠생 자신의 이득은 그리 크지…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 그리운데 아무도 찾아주지 않을때 한통의 전화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를 그 한통의 전화조차 허용하지 않는 자존으로 세상 밖으로 떨어져 나가는 듯한 고통을 겪고 텅텅텅 속이 비어 쓰러질 것 같을 때 곰곰히 생각해 보고 나면 결국 모든일의 발로는 …
1996.09.23 · 인물·동정 · 최종길
…가운데 최근 교육감 선거과정에 금품이 오갔다는 투서가 대검에 전달되면서 문제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또한 검찰 조사과정에서 오재욱 교육감의 지지자가 누구인지가 드러나 교육위원들간의 분열까지 나타나고 있다. 김종문 교육위원 역시 오교육감을 지지한 것으로…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문제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요즘, 당진도 예외일 수는 없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흡연은 물론 밤늦게 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 여름 어머니의 권유로 결손가정의 한 중학생을 만난적이 있다. 그 친구는 공부에 흥미를 잃고 …
1996.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장 지루하던 기말고사가 끝났다. 긴장이 풀린 친구들은 수업시간에 졸거나 수업에 열중하지 않는등 자주 나태해지고 있다. 친구들의 규칙적이던 생활리듬이 깨지고 있다. 게다가 다가올 여름방학에 대한 들뜬 설레임은 더욱 학습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게 한다. …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꽃으로 두송이씩을 달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이웃집 중학교 일학년인 친구 손녀딸이 예년에는 없던 꽃을 들고 와 “축하드려요”하면서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결국 세송이가 가슴에 훈장처럼 줄줄 매달리게 된것이다. 우리들은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을 맞아 부…
1996.05.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와 친구이다. 그러나 우리 부모님들은 그 자리를 빼앗기고 있다. 부모님들은 무언가 말하기 힘들고 훈화하기를 좋아하는 그런 대상으로 인식되고 말았다. 이제 그 잃은 자리를 찾아야 할 것…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낙선된 최대 이유는 고영석 저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의 패배원인을 스스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고영석 소장은 두번째 이유로는 '당과 부족된 자금'때문이었다고 한다. ‘사실 이번에 당을 택하지 않았던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같은 …
1996.04.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낙선된 최대 이유는 고영석 저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의 패배원인을 스스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고영석 소장은 두번째 이유로는 좧당과 부족된 자금좩때문이었다고 한다. ‘사실 이번에 당을 택하지 않았던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같은 …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혼자만이 살아 남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온몸으로 끌어안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시각으로 그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시급한 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참된 민주주의의 바탕은 단지 주권재민과 삼권분립에 있는 것이…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은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고 훈계를 하는 곳이 아니다.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청소년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진지하게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는 자리이다. 늦게나마 우리군에서도 이러한 자리가 …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무정하시지...” 아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장례를 치르고는 아버지의 친구 한분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였던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평소 저를 끔찍이도 사랑하셨는데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친구분은 한참 생각에 잠겼다가 갑자기 무릎을 탁 치고는…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창시절엔 ‘문제아’에서 ‘우등생’으로 넘나들길 즐겨(?)했고 얌전히 다니던 회사를(그것도 과장자리를) 어느날 갑자기 팽개치고 레스토랑 주방보조로 일하는 특이한 이가 있다. 바로 당진 ‘아마데우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조상연(33세)씨다. 조씨는 언제…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객과의 화를 신념으로 하고 있으니 손님이 언제나 줄을 잇는다고 옆에 친구가 귀뜸한다. 맹자께서도 화(和)를 가장 강조하였다.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만 못하다. 우리가 일을 처리할 때 하늘의 때를 잘 얻어도 땅의 이를 얻지 못하면 성취되…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다. 하룻밤의 화려한 무도회를 위해 가난한 관리의 아내 마틸드가 그의 친구로부터 빌렸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그것을 변상하기 위해 전 가산을 팔고 파멸과도 같은 빚을 짊어지고 10년의 세월을 허덕였던 것이다. 물론 잃어버린 목걸이가 가짜였다…
1994.02.07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마을지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현직 새마을 지도자 2천5백명 정도가 제 친구입니다. 늘 그들 곁에 있다보니 서민들의 어려움을 제 몸으로 터득하게 됐습니다. ■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계신데 ‘아직도 상록문화제의 주민참여 부분이 너무 제한되어 있다…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31세. 그러니까 스물아홉에 까치소식 발행을 시작한 셈이다. 처음에는 친구 몇명이 같이 시작했는데 혼자 책임을 떠맡고 남게 되었다. 그는 깡마른 체구에 소년같은 인상을 갖고 있다. 나이보다 이르게 조금 벗겨진 앞이마가 그중 흠이라면 흠이다. 신평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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