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광장
…아홉살. 아직은 십대이지만 실업계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나의 능력에 맞춰 내가 원하는 자리에 서려하니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사회속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지난 3월 10일부터 당진간호학원에 다니며 5개월간의 이론과정을 마치고 이젠 4개월간의 병원실습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62건 · '내가 아닌' · 최근 기사부터37 / 39쪽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홉살. 아직은 십대이지만 실업계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나의 능력에 맞춰 내가 원하는 자리에 서려하니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사회속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지난 3월 10일부터 당진간호학원에 다니며 5개월간의 이론과정을 마치고 이젠 4개월간의 병원실습을…
1997.07.28 · 문화·교육 · 김태숙
…야기를 이끈다. “그동안 남편과 아이들이 주인공이었던 내 인생, 더이상 내가 아닌 존재에 의해서 좌우되고 싶지 않아요.” “바쁜 남편과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상호 확장되는 대화를 갖지 못해 이기적이고 불합리한 생각에 갇혀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는 기관장은 송석찬 유성구청장밖에 없기 때문에 괜히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해서다. 6월 21일 취재팀이 유성구청을 방문해서 던지 첫번째 말은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됐다는데 준비에 바쁜 시간을 쪼개게 돼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감사원 감사요? 저…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증인을 윽박지르던 의원이 정리스트에 올라 검찰에 출두하고 있는 꼴이 아닌가. 여야 서로 소리내지 말고 욕심을 버리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덕목들이라 생각한다. 덕(德)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다”라고 공자는 대학에…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증인을 윽박지르던 의원이 정리스트에 올라 검찰에 출두하고 있는 꼴이 아닌가. 여야 서로 소리내지 말고 욕심을 버리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덕목들이라 생각한다. 덕(德)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다”라고 공자는 대학에…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가 있었다. 또한 체육대회때 그 어느반 보다도 단합이 잘되어 합반이 아닌 학생들에게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고 힘들면 같이 힘들어 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이 더 많아져 친구들과의 우정을 도모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마…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인 하나를 …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인 하나를 …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순결하면서 화려하며 희망을 상징하는색깔이다. 검은 색도 아니며 흰색도 아닌데 어느 쪽에도 조화를 잘 이루는 색깔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빛깔인 것이다. 합덕읍 운곡, 아직은 한적한 곳! 시골풍경이 물씬 배어나오는 자리에 무지개를 뭉쳐 놓은듯 동…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순결하면서 화려하며 희망을 상징하는색깔이다. 검은 색도 아니며 흰색도 아닌데 어느 쪽에도 조화를 잘 이루는 색깔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빛깔인 것이다. 합덕읍 운곡, 아직은 한적한 곳! 시골풍경이 물씬 배어나오는 자리에 무지개를 뭉쳐 놓은듯 동…
1997.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듣지 못했다. 오히려 온갖 추가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 나라 경제정책 아닌가. 독재권력자의 축재된 재산도 그대로 있고 재벌들의 재산도 그대로 있다. 아니 그들에게 경 제와 국가를 위해 더욱 지원을 해야겠고 노동법을 고쳐서라도 그들에게 안전하게 사업을…
1997.03.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그러나 정년퇴임을 하던 그날 까지 이교사는 자전거 출근을 고집해왔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건 다 내 건강을 위해서지. 다리 튼튼해지고 따로 돈들여 운 동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30여년동안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이교사. 긴세월 …
1997.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에 너희는 도시에서 무슨 재미로 사니?’하면서 환경오염에 관한 사항은 내가 사는 당진과 는 별개의 문제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몇년사이 당진과 인근지역에 수많은 공장들이 들어서 농업지역이 아닌 공업지역으 로 탈바꿈하면서 공기 좋고 물맑은 …
1997.0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자의 대립과 반목과 질시, 시민의식의 실종등이 우리사회의 원래 모습은 아닌지. 이러한 모습들이 희망을 좀 먹고 있다. 당파 경쟁과 지역주의는 극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경제성장의 퇴보를 막을 비상한 지혜도 나타나지 않고, 허물어져 가는 북한을 수…
1996.11.11 · 문화·교육 · 김태숙
…철학과 명예교수인 김형석씨를 초청해 당진군이 마련한 이동교양강좌에서는 ‘내가정은 괜찮은데 사회가 문제’라는 안이한 생각들이 ‘아하!’하는 감탄사와 함께 깨져나갔다. 합덕·우강일대 3백여명의 주민·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동강좌에서 김교수는 요즘의…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다시 용신의 묘를 찾았다. 용신이 죽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죽거든 학교가 잘 보이고 종소리가 들리는 곳에 묻어 달라” 그 말대로 그곳에 묻힌 것이라고 했다. 그녀의 행적은 물론 사실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일들은 그녀가 원했던 것…
199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송산지역에 사는 젊은이인 배병구(38세)씨는 송산특위에서 집행부도 아닌 일반 주민으로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한보화력반대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송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해 이젠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있는 내고향이 망가져가는 것을 그냥…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다. 굽이굽이 오솔길을 따라 농토로 이어져간다. 이렇듯 아름다운 곳, 내가 살고 있는 땅, 우리가 살았던 고향, 오늘의 그림이다. 수십만본의 나무를 찍어내고 자연의 생태를 깡그리 죽여가면서 산을 뭉개고 깎아 바다를 메웠다. 철강공장이 들어섰고, 화력…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9천여명의 인구중 2번째의 수상자이고 보니 아무나 덥썩 받아쥐는 상은 아닌것 같다. “마을주민 남녀노소 모든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만들어 낸 새농민상입니다. 나혼자의 힘은 결코 아니지요” 박권옥씨의 수상소감 첫마디였다. 박권옥씨는 새마을지도자 5년…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9천여명의 인구중 2번째의 수상자이고 보니 아무나 덥썩 받아쥐는 상은 아닌것 같다. “마을주민 남녀노소 모든 분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만들어 낸 새농민상입니다. 나혼자의 힘은 결코 아니지요” 박권옥씨의 수상소감 첫마디였다. 박권옥씨는 새마을지도자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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