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노정길-달구지의 꿈
…서 도비도로 향하는 논길 갈대숲은 환상적인 한폭의 그림이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람 인기척에 놀라 푸드덕 날아오르는 장끼 까투리를 따라 이 나무 저 나무 건너 뛰어다니는 청솔모의 새까만 눈, 인근 양어장이나 논물가에 마음 뺏기는 왜가리떼가 푸른 소나무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4건 · '것은'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4 / 20쪽
1999.1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 도비도로 향하는 논길 갈대숲은 환상적인 한폭의 그림이다. 더 놀라운 것은 사람 인기척에 놀라 푸드덕 날아오르는 장끼 까투리를 따라 이 나무 저 나무 건너 뛰어다니는 청솔모의 새까만 눈, 인근 양어장이나 논물가에 마음 뺏기는 왜가리떼가 푸른 소나무위…
1999.1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난 양민학살사건은 참으로 슬픈 역사의 상처 중에 하나이다. 더욱 침통한 것은 그동안 우리의 정사에서는 단 한줄도 기록되지 못하고 설왕설래 구전으로만 맴돌던 사실들이 남의 나라 통신사에 의해서 확인, 폭로되었다는 점이다. 진실을 가리고 사는 우리네 일상…
1999.10.25 · 지역사회 · 김태숙
…들의 박물지 혹은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시집 전체에 걸쳐 두드러지는 것은 우리 말에 대한 신의 사랑과 전통, 정서를 복원·보존하고자 하는 시인의 의지이다. 특히 ‘당진시편’이란 제목 아래 묶여 있는 3부의 시들에는 시인의 고향이 담겼다.
1999.10.25 · 산업·경제 · 심규상
… 떠났다. 이처럼 귀농자들이 농촌에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떠나는 것은 대부분 영농비 부족 등으로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해 농촌정착이 어려운 때문으로 풀이된다. 귀농자에게는 농협을 통해 귀농창업자금을 융자하나 보증인을 요구하는 등 대출조건이 까다…
1999.10.25 · 산업·경제 · 심규상
…“미분양 용지도 해소하지 못한 터에 수백만평의 추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예산낭비 등 난개발로 귀착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1999.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비만의 기본적인 원인은 섭취된 열량과 소모된 열량의 차이이다. 중요한 것은 먹는 음식의 양이 많다 적다가 아니라 소모량과 비교하여 섭취량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섭취된 칼로리가 소모된 칼로리보다 더 많을 때 지방축적이 생겨 비만이 일어난다.…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풍경이 펼쳐진다. 다만 남성들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어르신의 무료봉사로 이루어진다. 이날의 가르침은 '바른 배움의 자세'에 관한 것이었다. 좥博學(박학) 深問(심문) 深思(심사) 明見(명견) 篤行(독행) - 이치를 널리 알고 …
1999.10.25 · 환경·안전 · 이명자
…하는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같이 농촌지역의 지하수 수질이 악화된 것은 대부분 소하천변 위치하고 있는 간이상수도 시설이 노후된 데다 관리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각종 생활하수 등 오염물질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무분별하게…
1999.10.25 · 정책·행정 · 유종준
…미 협의했다”며 “두 기관이 이미 내정해 놓고 용역·여론수렴 등을 거친 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비상대책위원회는 주택공사 충청지사의 민원회신 내용을 공개하며 이를 주택공사와 당진군의 사전협의에 대한 근거로 제시했다. 이 민…
1999.10.25 · 정책·행정 · 유종준
… 매입한 것이지 터미널 이전 정보를 사전에 알고 투기를 목적으로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당진군은 정보 사전유출과 부동산 투기 유발 책임을 묻는 비대위의 의혹에 “주민설명회와 택지개발지구 지정으로 일반에게 알려진 상태에서 이뤄진 토지거래는 투…
1999.10.25 · 정책·행정 · 유종준
… 수해를 입는 등 매년 재해가 되풀이되고 있는데도 기금이 적립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에 당진군 농민회(회장 허충회)에서 재해대책기금 미확보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1999.10.25 · 산업·경제 · 이명자
…연간 1,300필 생산 ‘진품’ 아는 소비자들에 각광 전통을 이어간다는 것은 신속함과 대량생산체제가 각광을 받는 기성품시대에 여간한 인내심과 고집이 없으면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게 그거 같은’ 물량주위시대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이 생겨나면서 전통을…
1999.10.25 · 지역사회 · 이명자
…모 항구를 당진바다에 건설하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자 당진주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지역내 환경단체나 어민들을 배제한 채 이뤄진 환경영향평가도 근본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는 1시간 가…
1999.10.25 · 인물·동정 · 김태숙
…가 ‘할 일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가는 것 같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는 것은 ‘더 많이 배워서 배운 만큼 사회와 소외된 사람에게 베풀기 위해서’이다. 민병혁 원장은 당진시대가 더 많은 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이별의 말을 대신했…
1999.10.25 · 인물·동정 · 김태숙
…이지 않는다. 그런 박 변호사가 주간 당진시대 신문사의 이사직을 수락한 것은 순전히 고향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 신문, 열심히 뛰는 신문 당진시대가 이 지역을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 자신 이 지역 …
1999.10.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지연시키고 참석자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 한심한 것은 일반인에게는 30분전에 개회시간을 통보하고 몇몇 기관장에게는 제시간에 개회시간을 통보하는 몰상식함을 어쩌다 볼 때 과연 이 자리에 앉아 축하하여야 할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쥐에게 인공호흡하는 두리틀 박사 존 두리틀에게는 놀라운 재능이 있는데 그것은 신기하게도 동물의 말을 알아 듣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릴 적에 개 흉내를 내다가 아버지한테 혼난 이후로는 그의 재능은 감춰진 채 학창시절을 보낸다. 그로부터 15년 후, 의…
1999.10.18 · 정책·행정 · 유종준
…사항이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이 있었어야 함에도 슬그머니 후보지를 변경한 것은 책임있는 행정의 모습이라고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또한 문예회관에 대한 당진군의 기본적인 인식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문예회관 건립 및 공공용지 후보지 추진위원회’ …
1999.10.18 · 문화·교육 · 유종준
…만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전문가의 구성이 얼마 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각 사업의 특성에 맞게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위주로 해서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참여시켜 위원회를 구성한다면 오랫동안 끊이지 않는 ‘들러리’ 시비도 …
1999.10.18 · 정책·행정 · 유종준
…용할 경우 설문조사시 밝혔어야 함에도 마치 자신이 개발한 것처럼 표기한 것은 도덕적으로 어긋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캐릭터의 경우 마스코트 쪽에 더 가깝고 두가지 안(사진 8·9)이 다른 종류가 아니라 한 종류의 변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