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칼럼] 웃음이 만드는 세상 - 이재현 이코노빅리뷰 대전충남 본부장
…때부터 웃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태어난다. 갓 태어난 아기들을 보라. 세상이 희뿌옇게만 보이는 그때에도 아기들은 방긋방긋 습관처럼 웃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웃음이라는 면역체를 선물로 주셨다.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400번 웃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9건 · '만드는 세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7.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부터 웃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태어난다. 갓 태어난 아기들을 보라. 세상이 희뿌옇게만 보이는 그때에도 아기들은 방긋방긋 습관처럼 웃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웃음이라는 면역체를 선물로 주셨다.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400번 웃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까. 바로 이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맛, 지극히 일상적인 맛을 특별하게 만드는 김유순씨의 손맛과 말없는 미소 속에 담긴 정 때문이다. 새우젓에 갖은 양념을 한 양념새우젓과 곤쟁이젓은 김씨가 개발한 것으로 통에 따로 담아 팔기도 한다. 한때 저녁장사도 …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떠 있는 달을 한번 바라보니 처량하기 그지 없을 수. 돌을 쪼아 구슬을 만드는 격이니?필시 노력없이는 소망을 이루기 어려우니 노력할 수. 운세예보; 1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0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21·22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23…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을 웃으며 바라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정말 못 믿을 세상이야!” “정말 각박한 세상이지!”라며 세상에 한탄을 하고는 한다. 그럼 정말 그런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니 이런 세상에 조금의 애정 어린 시선이라도 보내…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에서 모기가 이롭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질병의 중간 매개체인 모기는 온갖 동물의 피를 빨아먹어야만 종족 번식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그 흡혈 과정을 통해 피해를 당하는 사람과 동물들은 모기의 매개로 인한 질병 전파 때문에 많은 …
2004.11.01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도 돈이 들어갈 때는 많다"는 것이 김양의 엄살같은 주장. "액세서리를 만드는 취미에 푹 빠져 살다보니 나이를 먹어 취직하기도 그렇고 해서 '비쥬' 를 차렸다"고 솔직히 말하는 김양의 모습에서 젊은 패기와 힘이 느껴진다. 김야으이 아름다운 시작으로 세…
2004.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월 주방에서 냉면과 국수를 담당했던 천씨의 남편이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세상을 떠 지금은 천씨와 시누이 강씨가 맡아 꾸려나가고 있다. 막국수나 함흥냉면 등 면류 음식으로는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강씨.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천씨와 강씨는…
2004.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 자선을 베푸는 광경이다. “꿀벌은 날짐승 중에서 가장 작으나 그것이 만드는 것은 만 것 중에 으뜸이라.” 꼭 1년전부터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는 노인학생으로 구성된 장학회를 발족했다. 하루 백원씩 모으는 장학회 운동으로 약 60여명의 노인이 참가하고 …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비한 세계 안에서 뒤척이며 전 생애를 궁리하는 태아는 10달을 채우고 세상과 조우하게 된다. 아직 닿아보지 않은 또 다른 세계의 예감. 각자의 꿈이 숨겨진 어딘가를 찾아 지도를 움켜쥐고 거친 세상 한 가운데로 탐험을 계속해 나가는 젊은 2030들의 …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출판사/ 샘터 값 : 9,000원(사진) 이기주의, 무관심으로 얼룩진 세상에 따뜻한 사랑 되길 요즘 KBS에서 방송하고 있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된 것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더욱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은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리게 할 것이다. 또 한번의 겨울을 났으니 삶과 세상은 지난겨울의 추위만큼, 그 차디찬 시련만큼 성숙해지리라. 그때가 되면, 그래, 그때가 되면 2003년의 봄은 2002년의 봄보다 더 아름다우리니... 오라 해서 오는 봄이 아…
2002.09.15 · 지역사회 · 김정진
…까’, 박원신의 ‘천주교 합덕성당’, 김귀자(대건노인대학 교학부장)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등 다수의 글이 실려있다.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잉꼬부부라고 부러워하대. 하도 붙어다니니께 흉보는 사람들도 있고. 때론 세상사는 게 억울했지. 그렇지 않으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그런디 말여, 언제부터는 그런 원망도 없어지대. 모든 욕심이 없어져버린 겨. 내게 주어진 삶이니까. 이 사람을 사랑하는 …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한글도 가르치고 숫자도 가르치고, 그랬던 겨 바닥에 까는 자리를 만드는 분이라고 듣고 찾아간 김덕영 할아버지는 대뜸 야학 얘기를 꺼내셨다. 무슨 말씀인가 싶어 갸우뚱 고개를 기울이는 내게 할아버지는 거친 숨을 고르며 한마디 거드셨다. “심훈 선…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민을 하는 것을 보면 백수임에는 틀림없고 고민이 머리를 백수(白首)로 만드는 것 같아 씁쓰름도 더 하다. 옛날 중국 후량의 주흥사는 하룻밤에 천자문을 만드느라 너무 애써 머리가 허옇게 세었다 하여 천자문을 백수문(白首文)이라고 한다는데 겨우 백수건달…
1999.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닐성 싶다. 수줍음과 부끄러움이 얼마나 우리 주위를 애틋하고 순수하게 만드는지 우리는 간과하며 살고 있다. 어쩌면 요즘의 늑대같은(?) 부모들은 본래 부끄럼을 타고 난 양같은 애들을 뻔뻔스럽게 키우기 위해 무던히도 애쓴다. 아마도 수줍고 부끄럼 타는…
1999.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거라고 서씨는 말했다. 서씨는 남대문시장에서 배운 바느질 솜씨로 한복 만드는 일을 했다. 손재주가 뛰어나 일거리는 늘 쌓였고 마침내 당진 읍내에 한복집을 차릴 수 있었다. 형편도 서서히 피기 시작했고 그런대로 살만해졌을 즈음, 시샘이라도 하듯 서릿길…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고 퍼오는 석유와 같은 에너지원은 최대한 줄여 써야 한다. 우리가 못 만드는 외제물건은 조금 훗날에 구입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일부 상업적인 측면만 내세운다고 할지 모르지만 모든 주민은 시장경제와 연결고리를 이루고 있다. 농사와 장사와 직장인은 …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만 기사에서 신문의 참맛을 느낀다. 또 월요논단, 월요일에 차 한잔, 세상사는 이야기, 사회단체탐방,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당진시대시론 등의 고정칼럼도 보기가 좋다. 각계각층 사람들의 의견을 알 수 있고, 또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