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외국인 이주민들의 대모 양태순씨 오십줄 넘어 익힌 영어실력으로 통역봉사
… 이웃에 외국인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돌아봐 달라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는데 한국에 와서 다른 집을 가본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거예요. 이웃집에서조차 불러주지 않기 때문이죠. 말이 안통하면 어떻습니까. 불러다 차 한잔 내줄 수 있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8건 · '배우고 하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 이웃에 외국인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돌아봐 달라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는데 한국에 와서 다른 집을 가본 적이 한번도 없다는 거예요. 이웃집에서조차 불러주지 않기 때문이죠. 말이 안통하면 어떻습니까. 불러다 차 한잔 내줄 수 있고…
2003.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는다. 버그네 시니어클럽 노년기를 “제2의 새 인생”으로 전환시켜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을 자신들의 힘으로 보람있게, 건강하게 후회없이 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천할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이다. 따라서 노인들은 스스로가 자신의 노후를 설계하고 실천해야…
2003.03.23 · 지역사회 · 조영미
…는 밥 얻어먹는 것도 미안하다. 오히려 약장사에 가서 공연보고 작은 것 하나 사 갖고 오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즉 노인 중심의 문화공간 문제가 해결되면 굳이 비싼 약값을 치러가며 공연을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각 단체와 군에서 운영하는 …
2002.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다시 계획을 짠다. 남미 안데스 산맥에 있는 세계 7대 정상 가운데 하나인 7천m의 “아콩카파”를 계획에 떠올렸다. 3주일 동안 소요되는 아콩카파를 등정하는 이들 부녀의 이야기, 즉 산을 오르면서 부녀간에 나눈 대화가 이 책의 중심적인 사건이라고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니면서 2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을 배웠다. 그리고 지금도 그 사랑을 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배우며 살아갈 것이다. 3년의 중학시절과 고등학생이 된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봉사를 통해 그리고 스승과 제자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삶이란 어떤 것…
2001.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써 우리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그것은 마치 갓난아이가 자라면서 말을 배우고 두발로 서고, 마침내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일어서는 것을 목격할 때 느끼는 경이와도 비슷하다. 인류가 진화해 온 역사는 그처럼 감동적이다. 우리 자신은 지금 여기에 이토록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짜리 도장집에서 11년째 김중환씨 당진읍 터미널 근처에 오래된 도장집이 하나 있다. 생긴 지는 한 18년 되었다 하고 그 사이에 주인은 한 번 바뀌었다 한다. 이 도장집의 두 번째 주인 김중환(40세)씨는 11년째 이곳에서 도장 파는 일을 하고 있다.…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했다. 먼저 감람나무에게 왕이 되어달라고 청하자 “나는 기름을 내어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너희들 위에 요동하랴”며 거절했다. 다음 무화과나무에게 청하자 역시 “나는 아름답고 맛있는 과일을 내는 일을 저버리고 어찌…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였다. 사회의 최소 단위를 가정이라고 한다면 그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인격을 기르며 세상사는 법을 배우는데 오늘날의 결핍으로 황폐해지고 그 속에서 범죄와 반인륜적 행위가 독버섯처럼 움트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가정파탄도 어느 한사람에게만 …
1999.10.18 · 지역사회 · 김태숙
…에서도 보듯이 노인문제는 너무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심각한 문제의 하나는 이런 모든 문제들이 아직도 전적으로 개인과 가족의 책임으로 여겨지는 데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는 좥사회구성원의 복지를 사회구성원 전체가 연대하여 책임을 진다좦는 원칙에 의거…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에서도 보듯이 노인문제는 너무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심각한 문제의 하나는 이런 모든 문제들이 아직도 전적으로 개인과 가족의 책임으로 여겨지는 데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는 좥사회구성원의 복지를 사회구성원 전체가 연대하여 책임을 진다좦는 원칙에 의거…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짧은 이틀의 방문이었지만 당진에 관해 숱한 것을 배우고 느낌도 많았습니다. 느낌 가운데 아직도 세가지의 놀람이 머리를 꽉 채우고 있는데, 그 첫째는 어딜가나 비좁은 도로에 엄청난 차량이 줄을 잇고 있는 광경이었고, 둘째는 당진 …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남짓의 정부보조금이 유일한 생계수단이다. 30여년전 아내는 핏덩이 딸 하나를 낳고는 집을 나가버려 고씨는 노모와 함께 딸을 키우며 어려운 생활을 해왔다. 취로사업이 있으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며칠 나가 일하곤 했지만 고정적인 수입원이 돼주진 못했고 …
1998.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월 17일~25일 풍물강습, 군민회관에서 우리가락도 배우고, 공동체의식도 배우고 당진지역에 풍물을 보급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0여회나 진행되었던 당진사랑 ‘소리나눔’이 주관하는 풍물교실이 또다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17일부터 25일…
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만남」, 「애국가」를 수화로 노래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하나 있지 /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 그러나 꽃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 아아 영원히 변치않…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며 더불어사는 존재인데 그동안 잃어버리고 살았던 본성을 이 일을 통해 배우고 있는 것이니까요.” 이 겨울 자녀에게 모범이 되고 자신에게 마음의 자산이 될 후원구좌 하나를 만들어보자. ●결연사업안내-군청 가정복지과(50-3341, 3342), 주간 당…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즐겨 찾고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가 볼링장이라고 본다. 볼링장에서는 질서있게 모여있는 핀들을 무거운 나무볼로 무질서하게 흐뜨러뜨리는 파괴, 스트라익으로 핀을 부숴놓는 쾌감과 시원함이 모든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주하는 노인들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장소로서 의자 하나에 흰까운 입고 날렵하게 손을 놀리는 이발사 아줌마가 한명있으니 그것이 전부이다. 이발기와 가위질 솜씨가 날렵한 프로급 이발사 김산옥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원래 처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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