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택수 합덕읍장
…나로서 과잉보호의 가족제도하에서 자랐으므로 대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인(成人)이 되어 여건이 갖추어져도 자기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왕왕 보게 되는 것이다. 이택수 읍장! 이택수씨가 합덕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7건 · '사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4 / 6쪽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로서 과잉보호의 가족제도하에서 자랐으므로 대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인(成人)이 되어 여건이 갖추어져도 자기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왕왕 보게 되는 것이다. 이택수 읍장! 이택수씨가 합덕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할…
1997.07.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린이집 고사리손, 따뜻한 헌금 【신평】 5~6세 꼬마 어린이들이 북한에 사는 가엾은 친구들을 위해 성금을 모았다. 신평면 흥국사(주지스님 법공)의 부설 기관인 「수미어린이집」. 수미어린이집의 꼬마들은 지난 6월 북한에 사는 제 또래친구들이 배고픔과 병…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탄에 빠지게 한다. 인생은 과정이지 않을까? 과정에 삶의 무게를 두고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의 자세가 아니겠는가? 한 부인이 꿈속에 시장에 새로 생긴 가게에 들어가 보니 놀랍게도 하나님이 계셨다. “여기서 무얼 팔고 계세요?”하고 부인이 물었다. “네…
1997.06.30 · 정책·행정 · 이명자
…경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살펴보는 거죠. 울산 석유화학단지엔 곤충을 먹고 사는 새들이 없다고 합니다. 공해로 곤충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바닷물도 죽어 갯바위엔 이끼가 끼지도 않는답니다.” 이의원은 소나무까지 죽을 정도의 공해라면 누가 과연 선뜻 받아들일…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야속했지만 싸우기는 싫었어요. 포기든 항복이든 편치않은 심사로 더불어 사는 괴로움(?)에 대해 생각했지요. 심통이 난들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꿎은 이불빨래만 했지요. 앞뒤 베란다로 빨래를 즐비하게 널어 놓고 아파트 광장을 내려다보며 망중한…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통해 주간 당진시대에 매주 소개된 바 있다. 어쩌면 이 책은 우리주변에 사는 성실한 사람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 어차피 시대가 담긴 것이라면 이 책은 진솔한 개개인의 삶을 통해 들여다본 한 시대에 관한 역사책이다. 그러나 무…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용달 김 정 영씨 화물운수 25년, 이젠 매듭하나 지을 때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에는 어디든 저마다의 역할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그것은 앞에서 이끄는 역할일 수도 있고 가운데서 분위기를 잡는 역할일 수도 있으며 뒤에서 밀어주고 받쳐주는 역할일 수도 있다…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 보는 것 등은 모두 정상이다. 그러나 얼굴은 언제나 수심에 빠져 사는 90세의 할머니, 단칸방 5백만원의 전세방에서 살고 있다. 모든 인간은 생을 살려고 태어난 것이지 생을 준비하고자 태어난 것은 아닐진데 명복례 할머니를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 보는 것 등은 모두 정상이다. 그러나 얼굴은 언제나 수심에 빠져 사는 90세의 할머니, 단칸방 5백만원의 전세방에서 살고 있다. 모든 인간은 생을 살려고 태어난 것이지 생을 준비하고자 태어난 것은 아닐진데 명복례 할머니를 취재하면서 느낀 것은 …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안고 살아가는 울산에는 환경도, 안전도 느끼지 못하는 간 큰 사람들만 사는 것으로 보였다. 이제 어찌 해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되어 다들 체념하고 만 것일까? 어느 한곳도 쾌적이란 찾아 볼 수 없는 현장들을 돌아보며 이 나라 환경정책의 현주소를 확인…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앙을 가졌지만 이들은 얼마나 다른 그리스도인들입니까? 자신만을 위해 사는 세상에서 남을 위해 살기로 한 유별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입니다. 33년을 부지런히 이웃을 위해 걸었던 분입니다. 우리모두 예수일 수는 없습니다만…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 마당을 가득채운 가축 돌보기만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러던중 사는데 바빴던 손씨에게 큰 위험이 닥쳐왔다. 몸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못하게 된 것이다. 아버님의 병환소식에 도시에 살던 큰아들내외가 급하게 시골로 내려왔다. 큰 아들내외의 지극한…
1997.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 가정의 달 맞아 당진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렵고 외롭게 사는 소년소녀가장 40세대에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가구당 참치 1셋트씩 40셋트(60만원)를 상조은행에서 읍면장을 통해 전달하고 위로했다.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회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처사”라고 강도높게 비난하고 “윤리와 도덕이 사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동성동본 금혼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토사를 흘러내리게 하거나 민원해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을 사는 경우도 많다. 파헤치는 건 10년, 복구는 눈가림식 이처럼 군내 대부분의 채석장이 영세하다 보니 ‘돈 들어가는’ 복구에 신경쓸리 만무하다. 하나의 산을 놓고 수많은 사업자가 …
1997.05.12 · 정책·행정 · 김태숙
…체사업비 36억중 31억원에 이르는 땅값을 예산으로 확보하지 못해 땅을 사는 데만도 몇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군은 공원안에 있는 사유지 28,603m2를 사들여 개발하기로 했으나 토지보상비 31억중 올해 6억4천만원을 확보해 보상비를 지급…
1997.05.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찰하고 주사도 놓고 처방까지 하느라 하루종일 농기계와 함께하는 백진호 기사는 요즘 하루 20여대의 고장난 농기계를 고치기에 여념이 없다. 농기계수리전문가 백진호씨는 농기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군내 최고의 기술자’라는 평을 들을 만큼 농기계…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3일 모내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일부 지도자들은 교로3리에 사는 불우노인댁을 찾아가 도배를 해주는 한편 삼봉3리 장승배기 꽃동산에 철쭉 1백주를 심는등 일일 총동원 봉사활동을 벌였다.
1997.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갈취해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피해자의 옆방에 사는 표씨가 범인임을 밝혀내고 그 주변에서 잠복근무중 표씨가 자신의 셋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 그 자리에서 검거했다. 승용차 받은 후 보행자 치고 달아나 한 차량이 마주오던 승…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이장우씨 “살던 곳에 살게 해달라는 것 뿐입니다” 이장우(43세)씨가 사는 곳은 삽교천에서 뱃길로 6km 가야하는 곳, 행담섬이다. 아카시아 숲이 울창한 해변가의 상가가 그의 집이다. 육지의 번쩍번쩍하는 상가들에 비하면 허름하기 짝이없는 가건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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