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우리에겐 내일이란 희망이 있다
…지 두 해가 다가온다. 말의 일생이라는 이 책은 ‘시가 무엇인가?’, ‘시를 왜 쓰는가?’,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선생님의 자상하고 따끔한 충고가 들어있다. 요즘 당진문화원에서도 이근배 시인의 시 창작 강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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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5건 · '시를 읽고'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8.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두 해가 다가온다. 말의 일생이라는 이 책은 ‘시가 무엇인가?’, ‘시를 왜 쓰는가?’,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선생님의 자상하고 따끔한 충고가 들어있다. 요즘 당진문화원에서도 이근배 시인의 시 창작 강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 나이가 들수록 ‘우리 것’에 대한 애착이 늘어난다고 그는 말했다. “시를 체계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그저 시가 좋아 꾸준히 지어왔습니다. 시 쓰는 사람이라면 모국어를 사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래어나 한자어…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 힘들다고 우울한 생각만 하면 더 불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김씨는 시를 지으며 외로웠던 타향살이에 고단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이내 가슴 시릴 만큼 아팠던 날들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이제 그녀의 시에만 그 아픔이 고스란히 남았다. 그…
2008.07.28 · 문화·교육 · 우현선
… 뒤 2년이 지난 2000년도에 쓴 시이다. 시에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시를 다시 마주하는 그녀의 설렌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리고 다시 8년이 흐른 지금, 김씨는 하루 종일 사무실을 울려대는 전화를 받느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묻혀있었다. 그래…
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농사를 짓는 농부다. 합덕읍에서 나고 자란 김종섭 씨는 어릴 적부터 책 읽고 글 쓰는 일을 좋아했다. 농사짓는 일만큼 시 짓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아 매년 십여편의 시를 짓는다. 그는 자신의 시를 읽고 독자들이 무언가를 느끼고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
2008.03.17 · 문화·교육 · 우현선
…씨에게 시는 마음을 다독여 주며 큰 위로가 되어줬다. “마음이 아플 때 시를 쓰고 나면 한결 짐이 덜어진 느낌이에요. 가끔씩 써놓은 시를 읽으면서 ‘이만하면 이옥화 너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하고요.” 그녀는 “다른 사람처럼 누구나 읽으면 행…
2007.11.05 · 지역사회 · 전수진
…시와 만들어진 시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와 닿았다며 앞으로 떠오르는 시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많이 읽고 쓰는 사람을 당해 내지 못하는 법입니다.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06.04.17 · 문화·교육 · 이희철
…히 하이네’의 「가을에 쓴 시」의 일부분이다. 로베르트 슈만은 하이네의 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자신의 부인 ‘클라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작곡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나온 곡이 16곡으로 이루어진 연가곡「시인의 사랑」이다. 로베르트 슈만의 …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와 시조가 있다. 수필도 있고 소설도 있다. 시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시조가 나오고, 시조에 푹 빠져 있다 보면 또 어느새 수필이 나온다. 수필 읽는 재미에 첨벙거리다 보면 또 소설이 나오는 것이다.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에서 발간한 …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 재능 구봉 송익필 선생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 7살의 어린 나이에 시를 짓기 시작했고, 이후 20대 중반까지 학문에 열중했다. 성리학 연구에 힘써 이기설이나 의리의 이치에도 막힘이 없었던 그의 뛰어난 학문은 점차 소문이 퍼져 내노라 하는 문장가들…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때였다. 그러나 그는 ‘시인’이란 호칭을 달게 여기지 않는다. 진정한 시를 쓸 수 있는 자질이 있는 것인지, 자신이 쓴 시조의 문학적 가치가 과연 얼마나 깊을 것인지에 대한 갈등을 그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짧은 글로 표현한다고 생각할 뿐 시를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애중이던 지금의 아내에게 보낸, 이 시가 적힌 편지였습니다. 그때 이 시를 읽고 감동받은 아내는 이후 지금까지 “평생을 두고 가장 좋아하는 시”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상 책 속의 한 페이지) 『아름다움도 자란다』는 먼저 시를 써 놓고, 다음에…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화책을 엄마들이 먼저 읽으며 토론하고, 집에 돌아가서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다. 97년에 시작한 1기 모임 회원들은 벌써 동화와 부모교육용 도서를 통틀어 1백권을 넘게 읽고 토론했다. 외국동화 <꼬마 펭귄 designtimesp=15804> <아툭…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할 것이다. 강영숙씨! 강영숙씨는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에서 대상을 받은 시를 썼다. 그녀는 가을에 들어서 “황혼이 젖는 머얼리/그믐달을 등진 잎새에는/하늘 높이 달려가는 한줄기/빛깔 고운 기운이 숨쉬고 있다” 라고 노래를 불렀다. 황혼이 짙어지면 초생…
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꿈도 꾸었더니라 햇볕이 아까운 가을 양지녘에서는 풍물처럼 떠도는 그리운 시를 읽고 어쩌다 찾아온 친구에게는 속절없는 내 사랑의 말씀도 전했더니라 이제 날 저물고 팔이 짧아 내품에 드는것도 부피 없고 무게 없고 다 지친 것뿐 가슴의 애도 제물에 삭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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