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설레임 가득 행복한 첫 만남
…세요. 선생님!” 아침 8시30분이면 드르륵 교실문이 열리며 알토란같은 우리반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저마다 앞니가 두어 개 빠진 1학년 1반 우리반 아이들은 오늘 선생님이 무얼 가르쳐주실까, 눈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건 · '오늘 우리'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1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요. 선생님!” 아침 8시30분이면 드르륵 교실문이 열리며 알토란같은 우리반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저마다 앞니가 두어 개 빠진 1학년 1반 우리반 아이들은 오늘 선생님이 무얼 가르쳐주실까, 눈을 …
201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겨우내 앓은 감기 때문인지 날마다 봄을 기다렸다. ‘오늘은 새싹이 나왔을까?’ ‘꽃이 피었을까?’하면서 도량을 둘러보곤 했다. 그러다가 봄을 찾으러 경상남도 양산에 자리 잡은 내원사를 다녀왔다. 그곳은 몇 년 전, 여름안거(3개월 간 참선수행)를 보냈…
201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을 내서 고향에 다녀오자고 다짐하고 보니 할머님이 돌아가신 날이 바로 오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먹을 것이 많지 않아 항상 배가 고팠던 시절, 할머니는 잡숫지도 않으면서 우리들에게는 배고프지 않도록 노력하셨던 그 애틋한 손자 사랑이 너무나 지극하셨다…
2015.02.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써 붙인 입춘대길(立春大吉)이란 문구를 흔히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엔 이러한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반면에 오고가는 행인들의 옷이 얇아지고 화사해지며 백화점의 쇼윈도우가 봄을 알린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봄의 소식은 “생명”에 …
2015.02.13 · 문화·교육 · 한수미
…속하리·보나마렌·석레카나(캄보디아) “잠시나마 고향을 느꼈어요” “사실 우리 같은 다문화가족들은 행사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번 행사에 함께해 기쁘고 여러 나라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 좋았어요. 제 고향에서는 명절이면 다 같이 절에 다녀오거나 전…
2015.0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공교육 확대와 평생교육을 통한 교육여건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 당진은 역동적인 성장에 어울리는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개발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시정에 담아 내기 위해 크게는 신평~내항간 연육교 건설의 조기 …
2015.02.13 · 정책·행정 · 김예나
…용하기 편한 대형마트를 찾지만 시장에 대한 향수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시장을 찾는다. 당진에서는 0·5일에 열리는 당진장과 1·6일에 열리는 합덕장이 가장 크다. 과거엔 장날이 아니어도 북적였던 시장들은 평일에는 한적함만이 맴돈다. 하지만 설…
2015.0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것은 성공을 말하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꿈은 우리에게 야심과 희망을 일깨워 줍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꿈을 가능하면 빨리 찾아줘야 합니다. ‘끼(ability)’가 있어야 합니다. 끼는 우리 안에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는 재능…
2015.0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생활이 예전보다는 윤택해지고 편리해졌지만 세상사는 온통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돈 없고 빽 없는 서민들이 살아가기 힘든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나 재력을 갖춘 사람들도 살기 힘들기는…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가고 2015년 을미년 새해의 밝은 태양이 떠올랐다.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민족은 항상 좋은 덕담으로 한 해의 소원성취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타인의 만사형통을 위한 진심어린 덕담으로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의 미덕과 가치관을 혼란…
2015.01.16 · 산업·경제 · 임아연
…조합개혁위원장은 “자본에 의해 노동자가 하루아침에 내쫒긴 쌍용차 사태는 오늘날 한국의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누구든 똑같은 희생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노동자들과 연대해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피케팅 시위를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하루 지난 것인데 숫자가 붙어있는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것은 작년 한해 제 손에서 하루도 떨어진 적 없이 나의 일상과 함께 했던 다이어리를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다이어리만 있으면 한 해 어…
201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회를 해 달라는 부탁이 오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미래일기란 언제나 ‘오늘일기’라고 한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내 삶을 바로 볼 수 있을 때, 내 어제를 바로 보고 내 앞날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 내 삶을 바로보지 못한다면 ‘오…
2015.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짓은 지도자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12월의 끝자락에서 우리들은 혹시 엄이도종 하고 있지 않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며, 성경에 인생이란 나그네와 안개로 비유하고 있다.(야고보서 4:14)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면 허망함만 덩그라니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