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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오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7건
기간
1993—2026

167건 · '할머니 오래' · 최근 기사부터4 / 9쪽

  1. 201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노인 빈곤, 이대로 방치해선 안된다

    …耳順)에 큰 의미를 두었고,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오래 살았다는 축하의 의미에서 환갑(還甲) 잔치를 베풀었다. 70세가 넘으면 고희연(古稀宴)을 성대하게 베풀었는데, 장수 시대인 오늘날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돼 자취를 감춰 가고 …

    당진시대
  2.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삼종소리가 울리면

    … 있는 종소리 말고는 온통 정지되어 버린 세상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예전, 성당의 종소리가 아직도 남아있던 그 시절에는 너무나 평범했던 일상이었는데도 말이다. 종소리조차 소음으로 간주되는 이 시대가 가슴이 시리도록 귀하고 아름다운 전…

    당진시대
  3. 2014.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손으로 사랑 빚어 나눔 전해

    …의 성향까지 파악하고 있는 염 단장의 눈에는 안타깝기만 하다. “98세 할머니는 제가와도 계속 누워계세요. 그러다 끝날 때 쯤 일어나셔서 ‘아~예쁘다’고 한마디만 하시죠. 또 다른 어머님은 옛날에 바느질 했던 분이시라 곧 잘 따라하시구요.” 노인재가복…

  4.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36]이금녀 할머니에게 사랑의 손길 이어져

    본지 제991호 ‘사랑을 나눠 주세요36’에 보도된 이금녀(100)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독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올해 100세를 맞은 이금녀 할머니는 추운 겨울 차디찬 방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난방 시설이 잘 되지 않아 페트병에 …

  5.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그 때 그 사람 l 그리운 ‘할머니야식’ 고을님 할머니 암 수술 이후 안동에 살아

    당진에 오래전부터 살아온 사람이라면 할머니야식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허름하고 낡은 가게였지만 할머니의 따뜻한 손맛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할머니야식을 운영하던 고을님 할머니는 현재 경북 안동에서 딸과 함께 지내고 있다. 암 수술을 받은 이…

    당진시대
  6. 2013.08.16 · 정책·행정 · 이규일

    행정리 푸드뱅크 김영애 대표“어머니에서 할머니가 되던 날”

    오래 전 화재로 사진의 대부분을 잃었다. 그래서인지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통로가 줄어든 기분이다. 사진이란 것이 참 신기하다. 있을 땐 안 보다가도 없어지니 섭섭하고 허전하니 말이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하고 아이들과 찍은 가족사진이다. 시누이와 시어…

  7. 2013.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치칼럼]돌봄 노동의 사회화

    …터리를 봤다. 요양원에 가지 않겠다고 보퉁이를 끌어안고 버티는 100세 할머니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자신의 건강이 안 좋아 더 이상 시어머니를 돌볼 수 없어 요양원에 보낼 수밖에 없는 며느리의 애틋한 심정이 전해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릿한 아픔…

    당진시대
  8. 2013.04.12 · 지역사회 · 이선정

    황선숙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장이 추천하는 “고령화 사회, 어르신 공경 강화되길”

    …마치 나에게,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 같아서요.” 황 회장은 오래 전 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마음이 아팠던 일을 떠올렸다. “면천에 이능순 할머니라고 계셨는데 처음에 봉사시작하면서 알게 된 분이라 친정엄마처럼 같이 …

  9.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포1리에 살아있는 천사여, 천사”

    …, 지청자(70) 씨는 동네 어르신 댁에 방문 중이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찾아다니며 이발도 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기 시작한것이 어느덧 14년 째. 강길연 씨는 예순의 나이에 또 다른 삶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아들 잃은 슬…

  10. 2012.11.21 · 문화·교육 · 우현선

    [특집] 주부, 당진시를 말하다

    … 시장은 주차를 해도 나오기 어렵다. 이정아: 예전에 시장을 다닐 때는 할머니들이 파는 것들을 많이 샀다. 다 손수 재배한 것이라고 믿고 샀지만, 다른 곳에서 사서 파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돼 신뢰가 떨어졌다. 김영경: 장날의 풍경을 좋아해 시장을…

  11. 2012.10.10 · 환경·안전 · 임아연

    들판마다 가을 수확 한창

    …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수확량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거라고 했다. 오래된 수로가 골칫거리여서 양수기로 물을 끌어다 쓴 것 말고는 큰 어려움도 없었다. “이맘때가 일 년 중 제일 좋아요.” 가을 햇살보다 부부의 얼굴이 더 환하다. “농민이 천대받는…

  12. 2012.07.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돈보다 서민을 위해 장사하지”

    …고 당진 삼거리라 불리는 그 앞에 신평면 금천리가 고향인 조성자(72) 할머니가 운영하는 성미식당이 있다. “돈보다 서민을 위해 장사하지~! 늙어가며 큰돈을 버나 뭐?” 어렵던 시절 죽을 먹어가며 일했다. 아들 교육을 위해 사과 장사를 10년, 식당생…

  13. 2012.06.25 · 지역사회 · 최종길

    로컬라디오 ‘마포FM’을 가다

    …주된 타겟으로 하고 있다. 송덕호 마포FM 방송본부장은 “마포에서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누군가를 고민했을 때, 주부를 주 청취자로 생각할 수 있었다. 또한 인근에 출판산업이나 작은 카페들이 많은 홍대입구가 위치한 만큼 20~30대의 젊은 층…

  14. 2012.05.28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15 - 15년차 도배사 김윤태(순성면 본리) 씨] “현장에서 잔뼈 굵은 기술과 신뢰로 먹고 살아요”

    …들이 훨씬 많은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배사 중에는 70대 할머니도 있는 걸요?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는 도배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처음에 보조로 일하는 시기를 견뎌내지 못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힘든 일이라는 편견도 …

  15. 2012.01.16 · 문화·교육 · 우현선

    순성반딧불이도서관 장순덕 사서가 추천하는 “인디언들의 철학과 지혜를 배워요”

    …요.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인디언 체로키족인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이야기이거든요.” 장순덕 씨는 아직 경상도 사투리가 말투에 배어 있는 포항 출신이다. 5년 전 현대제철에 근무하게 된 남편 때문에 가족이 모두 당진에 이사…

  16. 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5·6 아버지 심훈 빼닮은 심재호의 삶 “‘그날’은 통일이 아니겠어요”

    … 그때 울화통이 터져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붓을 꺾어 버린 지 오래됐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 세상은 괴상하게 돌아가고 글은 써야겠고, 글 쓸 곳은 없고.” 심재호 씨는 샌드위치를 만들던 테이블에서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손님이 오면 칼…

  17.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심훈 셋째 아들, 심재호가 말하다 1 “필경사는 꽃동산이었죠”

    …수도 없이 오가며 살았다. 그러나 서울에 살면서도 방학이면 사촌 형들과 할머니가 사는 고향 부곡리에 내려와 지냈다. “우리 가족들은 필경사를 ‘새 집’이라고 불렀어요. 필경사 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큰 집이 있어요. 우리는 거기에 살았죠. 큰 …

    당진시대
  18. 2011.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백일장] 2011년 초등학교 고학년 산문부문 대상 - 한단비(원당초 6)

    할머니의 사랑은 맛있다 내일은 할머니 생신이다. 저녁에 아빠가 퇴근해 돌아오시면 우리 가족은 고대에 사시는 할머니 댁에 갈 예정이다. 내일이면 할머니는 92세가 되신다. 할머니 댁 집앞엔 많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감도 익어 가겠지? 할머니 댁엔 …

    당진시대
  19. 2011.10.11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사단체 탐방 - 찰칵미소사진 봉사회]“만수무강 빌며 영정사진 촬영해요”

    …. 때문에 최근에는 이러저러한 이유에다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면 더 오래 건강히 산다는 말이 함께 전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영정사진 준비가 일반화 되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살림에 돌봐주는 이 없이 혼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이 영정사진을 미리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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