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Buy the Way 김은수 대표가 추천하는 TV드라마 을 더 재미있게 해줄 책
…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화는 역사적 산물이고 소산임을 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TV에서는 태조왕건의 시청률이 40%대를 넘어서고 있다. 수많은 영웅들의 영욕을 그려내고 있는 이 드라마가 많은 관심을 끌게 된 이유는 이 시대에도 진정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9건 · '말이 아닌' · 최근 기사부터40 / 46쪽
2001.03.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화는 역사적 산물이고 소산임을 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TV에서는 태조왕건의 시청률이 40%대를 넘어서고 있다. 수많은 영웅들의 영욕을 그려내고 있는 이 드라마가 많은 관심을 끌게 된 이유는 이 시대에도 진정한 …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 여자. 요즘 다이어트 제품이라면 불티나듯 팔리는 세상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 별 노력없이 살 안찌는 여자는 아주 특별한 체질을 제외하고는 어딘가 아픈 여자다. 아무 노력없이 날씬하기를 바라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를 원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몸을 …
2001.02.19 · 정책·행정 · 김태숙
… 이루어지고 있는데 항만은 충남도가 주도적으로 민간을 이끌어야 할 사항 아닌가. ■질문 : 성기문(군의회의장) 용역서에는 당진항 분리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분리되지 않을 경우의 불이익이 잘 나타나 있지 않다. ■질문 : 이인수(당진항추진위 홍보실장) …
2001.02.19 · 정책·행정 · 김태숙
…눅까지 들었다. 당진항 분리를 위해 속이 타는 쪽은 솔직히 우리 당진이 아닌가. 이사람들의 적극성은 어디까지인가. 더구나 이곳 평택시에서 시간을 보낸 만 이틀동안 누구의 입에서도 당진에 관한 감정섞인 이야기를 듣지 못했으며 “이웃, 공존, 공영, 상호…
2001.02.12 · 정책·행정 · 유종준
…고 지역민에 분양했으면 한다. △답변 : 분양이 아니라 일시경작이 옳은 말이다. 현재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개답돼 있는 땅은 368㏊에 달한다. 석문 주민들은 석문 앞 땅을 왜 고대 주민들이 농사를 짓느냐고 말하기도 한다. 군으로서도 어렵다. ▲윤기…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력 42년에 남몰래 이발봉사 30년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소리없이 소문없이 사는 60 초로의 이발사 무궁화이발소 박기택씨 “처음 이 일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열여덟이고 지금 내 나이 예순이니까 벌써 42년이 흘렀네요.” 처음…
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닐 온실을 쳐다보며 농민 정순호(정미면 수당리)씨가 한숨과 함께 내뱉은 말이다. 1,200평에 이르는 정씨의 비닐 온실은 이번 폭설로 자재 하나 건질만한 것 없이 완전히 무너졌다. 두께가 5㎝도 더 되어 보이는 두꺼운 철재파이프가 눈의 무게에 짓눌려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간만이 아니다. 김씨의 도장 파는 작업대는 아마도 가장 작은 작업대가 아닌가 싶다. 사방 8㎝×10㎝의 손바닥보다 작은 도장 작업도구는 도장집에 가본 사람은 누구나 기억함직한 작은 목각도구다. 이 공간에 있는 것은 모두 작다. 사람 김중환씨를 빼고는…
2000.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으로 한 인간을 지나치게 신비화했다고 입을 샐쭉거리기도 한다. 한국땅이 아닌 저멀리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매년 4월8일을 석가모니의 탄신일로 기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멀리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를 기리는 것은 그들이 인간으로서의 삶에서 어떤 극치를 이…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질 때에는 참으로 속상했습니다.” 송악분회 사무국장 홍승우(34세)씨의 말이다. 홍씨는 송악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쌀수매 때가 되면 직원들이 며칠 밤을 꼬박 새워야 한다는 홍씨. 그러나 만족하지 못한 농민조합원들이 시름에 젖어있는 것…
2000.12.1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 내용을 나름대로 피력해보고자 한다. 정치인이 겪고 있는 고충은 다름아닌 나를 뽑아준 유권자의 기대심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데서 오는 갈등이라고 한다. 시시각각 날아드는 청첩장, 부고장, 각종행사의 초청장은 정치인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 같다. 물론…
2000.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서 이런 우리의 주장을 님비현상이라고 몰아부치는데 결코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주인으로서 당연한 권리주장일 뿐이다. ‘반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다. 이 무관심은 ‘어차피 안될텐데’라는 패배의식을 낳고 시민운동에 앞장선 사람들의 의욕…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고 은근히 권하던 엄마의 권유에도 선뜻 응하지 못했다. 막연히 그것은 아닌데 하는 느낌 뿐이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고,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게 됐다.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너무나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평범한 것에 너…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기도 싸구려 자동카메라를 썼구요.” 당진사진동우회 최익훈 회장의 말이다. 동호회 활동을 7년동안 해오고 있다는 사람이 사진을 잘 모른다니..,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느꼈지만 이 모임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일단이다. 당진사진동우회 회원들은 직업이…
2000.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가까운 소나무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이 남쪽 능선의 최고의 조망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탁트인 전망이 그동안의 어려움을 모두 잊게 해주며 넓고 푸른 호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호수가 금수산을 안고 있는 듯하니 수반에 담아놓은 수석같은…
2000.09.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의 운동지침 ♣운동강도 : 동시 소비되는 에너지원의 선택은 운동종목이 아닌 운동의 강도로써 적절하게 되므로 지방이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서 운동강도를 자신의 최대 운동능력의 50~60% 수준에 맞춘다.…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대면 성산리 3구 부녀회장 정영순씨와 남운현 지도자가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백할머니는 이마을 주민들이 늘 정리하고 주변을 정돈하며 동네를 가꾸도록 하는 데 모델이기도 하며 말없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데 앞장을 선다. 이 마을이 꽃동네가 된 것도 …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 항아리와 컵, 접시, 밥그릇과 같은 깨진 생활자기? 현대적 건물도 아닌, 그리 좋아보이지도 않는, 80년대 우리 시골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무로 둘러싸인 매우 단조로운 단층건물일 뿐인데. 그러나 이곳의 공기가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한 맛의 제거를 위해 주인 백성옥씨가 고민 끝에 생각해낸 것은 다름 아닌 파김치다. 우선 장어의 기름을 빼내기 위해 1차로 살짝 구워낸다. 그런 다음 구이용 철판에 생강, 마늘 등의 각종 양념과 한약재료를 넣어 만든 소스와 잘 익은 파김치를 넣어 …
2000.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은 자녀교육 문제이다. “학교붕괴”라는 무시무시한 말이 거침없이 쓰이고 있다. 교육당국이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얼마전까지 농어촌 지역에서는 조상들이 물려준 전답을 팔아 교육환경이 좋다는 도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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