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31-정미면 천의1리 정미면의 중심마을, 천의장 열리던 천의1리
…통편이 좋아진 대신에 천의오일장이 사라졌고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이제 천의1리에도 노인들이 더 많아.” 면소재지인 천의1리에는 40여년 전만해도 오일장이 섰다. 천의장터에는 식당이 줄을 지어 문을 열었고 거리마다 행상이 진을 쳤다. 4일과 9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13건 · '이제 다시' · 최근 기사부터45 / 96쪽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통편이 좋아진 대신에 천의오일장이 사라졌고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이제 천의1리에도 노인들이 더 많아.” 면소재지인 천의1리에는 40여년 전만해도 오일장이 섰다. 천의장터에는 식당이 줄을 지어 문을 열었고 거리마다 행상이 진을 쳤다. 4일과 9일…
2012.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한 장마로 인하여 우리지방에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장마 후 다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는 예고가 있기도 합니다. 고르지못한 날씨에도 떠나는 사람 석별의 정을 나누고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지원과장님…
2012.09.03 · 환경·안전 · 임아연
…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합덕읍 대전리 내동농원 전현주 씨 다시 일어설 정도는 보상해 줘야“ 바닥에서 썩어가는 사과들 쳐다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와서 나와 보지도 않았어요.” 태풍이 완전히 지나간 지 24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바닥에 떨어진…
2012.08.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신 회장이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재취임을 결심한 배경도 그것이었다고. “이제 와서 어느 누구의 잘못이라고 여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제가 더욱 열심히 해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면 될 일이죠. ‘순성’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회원들을 …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물론 방 안까지 빗물과 토사가 밀려 들었다. 15일 쏟아진 비에 또 다시 흙과 자갈이 집을 막았다. 육 씨는 “폭우가 올 때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며 “정미면과 고대면 어디에서든 손을 써야하지 않겠냐”고 울분을 토했다. 고대면 손종규 부면장은 …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 씨의 손을 거치면 새것이 된다. 모든 게 흔해진 요즘 낡은 것을 고쳐 다시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지만, 3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달인을 찾는 사람들은 외려 늘고 있다. “요즘 사람들 예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것 없이 산다지만, 그래도 여전…
2012.07.20 · 문화·교육 · 김창연
…이며 도로가 되고 나룻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고생해 가며 도착했던 곳이 이제는 자동차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생활이 편리해지고 빠른 일처리가 가능해졌지만 당시의 풍요롭고 살갑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어졌다. 첫 번째 사진은 1975년도 남편(슬…
2012.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낸 사람까지 사상검증이니 자격심사를 해야 한다면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다시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사회적 이념 갈등으로 덕을 볼 수 있는 집단은 누구인가? 우리의 최근 역사를 되돌아보면 기존 정권들은 툭하면 색깔논쟁…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 가득한 늪을 가까이서 살펴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논둑에 핀 꽃들과 함께 이제 들판을 보며 걸을 차례다. 공원을 등지고 뒤돌아서면 큰 송전탑 하나가 보인다. (사실 이 송전탑이 주위 경관을 유일하게 해치고 있다) 그 옆 포장된 길로 들어서면 들꽃과 나비…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오나 제 시간에 배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날씨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이제 조 씨에게는 예삿일이다. 항상 종이를 만져야 하니 손이 거친 것도 이젠 대수롭지 않다. 하지만 가끔 발생하는 사고는 매번 아찔하다. 어두운 새벽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눈길에…
2012.06.07 · 정책·행정 · 김창연
… 상경했던 나는 공장에 취직했다. 그렇게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고향을 다시 찾은 나는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했다. 마을 친구들과도 다시 재회해 서로 농사일도 돕고 고된 농사일이 끝나면 술한잔 기울이던 여유로운 시기였다. 두 번째 사진은 동네 후배들…
2012.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얍” “좋아~ 상일이! 잘했어! 자, 다음! 우리 상아~!” 1년 만에 다시 찾은 합덕제일체육관, 기합소리가 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렸다.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밝아진 표정, 김 관장을 스스럼없이 대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1년 전과는 사뭇 달랐다. “많이…
2012.05.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02년 이후 제대로 정기총회를 열지 못했던 우강면민회는 지난 2010년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차기 회장으로 류동열 회원이 선출되면서 신임 집행부가 구성되고 네 차례에 걸친 활성화협의회를 갖고 정기총회를 성대히 열었다. 그해 취임한 류동열…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 볼 이야기다.(웃음) 두 번째 사진은 막내아들(이창만, 타자)의 야구경기 모습이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로 활동했던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부단히도 많은 활동을 했다. …
2012.05.25 · 문화·교육 · 우현선
… 훌쩍 크는 아이들>을 꺼내 놓았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하잖아요.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5월이 가기 전에 가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골랐어요. 특히 가정의 보물인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황 사…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에 대해 한참을 고민했지만 시작한 일에 끝을 보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다시 주방에 들어가 콩닥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먼저 붕장어를 칼등으로 쳐 기절시켰지. 그렇게 해야 회를 썰어 낼 수 있었으니까. 이제는 일에 익숙해져서 어떤 회든 그렇게 번거롭게…
2012.05.23 · 문화·교육 · 박기욱
…달되는 경우라고 한다. 다른 경로를 통해 습득한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 번은 신문에서 아이들 체험학습 정보를 보고 전화를 걸었더니 이미 신청이 마감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서 대표는 학생들과 독자들과 소통을 늘려 직…
201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여 개발한 사람은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해서 즐거운 삶을 살 것이다. 이제라도 뒤늦게나마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고 자신이 살아가는 길이 참되다면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는 우(愚)를 법하지 말고 오로지 한길, 한 우물을 파듯이…
2012.05.03 · 문화·교육 · 우현선
…서 그냥 가려던 녀석을 붙잡아서 혼을 냈는데 되레 큰소리잖아요. 그래서 다시는 문구점에 오지 말라고 호통을 쳤어요. 그리고 몇 해가 흘러 졸업을 한 녀석이 돈 3만6천원을 들고 와서는 그때 훔쳐간 군것질 값이라며 죄송하다고 인사를 왔더랬어요. 돈이 문…
2012.05.01 · 정책·행정 · 박기욱
… 말했다. 상인들은 “행정에서 마련해 준 자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다시 자리를 옮기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그것도 술집과 식당이 늘어선 좁은 골목으로 내모는 것은 우리더러 죽으라는 소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당진시가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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