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合德邑 雲山里)
…결하기 위한 물류유통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시장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구는 늘어나게 되니 집들이 크고 작은 것을 헤아릴 수 없게 지어지게 되었다. 합덕면사무소가 운산리로 옮겨오게 된 배경중 지나쳐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일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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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9건 · '우리 것이' · 최근 기사부터461 / 497쪽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결하기 위한 물류유통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게 되어 시장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구는 늘어나게 되니 집들이 크고 작은 것을 헤아릴 수 없게 지어지게 되었다. 합덕면사무소가 운산리로 옮겨오게 된 배경중 지나쳐 잊어서는 안될 것은 일본…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21회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향토음식보급을 위해 마련한 향토음식장터에서 우리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마련한 것이다. 한편 회원들은 지난 7일과 13일 당진읍 구룡리.정미면 신시리 마을회관에서 무료로 노인분들의 머리를 깎아 드리는등 훈훈한 이웃사랑의…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학도였다는 사실을, 그보다 그가 많은 작품으로 내내 유명세를 타지 못한 것이 문학적 재능부족이나 나태 또는 그외의 다른 어떤 이유때문이 아니라 서슬퍼런 60~70년대에 저항문학의 맨앞에 서서 언제나 맨처음 칼을 맞고 쓰러져 오랫동안 지병에 시달렸기 때…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방자치시대라고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지방” 혹은 “지역”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열등함”을 뜻한다. 실제로 지방에서 산다는 것은 식민지에서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 중소도시 이하의 지역은 행정, 경제, 교육, 문화, 환경등이 서울이나 대도시에 …
1997.11.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알게 됩니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많은 공장들이 우리고장에 입주하려 할 때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보도를 하는 것은 당진시대만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지역과 주민을 위한 보도를 하여 주시고 또 …
1997.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 선택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지역언론은 선도적.계몽적이며 지방정부의 정책이나 주민여론을 이끌어가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답했다. 즉 각종 군 경영사업에 대한 과감한 기획추진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 주간 당진시대는 창간 4주년을 맞아 석문공단문제를 비롯 버스터미널 이전등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1997.11.10 · 정책·행정 · 김태숙
…가 “언론사의 대선후보 줄서기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고있을 만큼 우리언론은 불공정시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15대 대선의 특징 이번 대선은 첫째, 선거결과가 극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경제계나 이익단체, 언론사의 입장정립이 어렵다. 둘째, TV…
1997.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앓는등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니 레미콘공장의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도로공사측이 영리목적으로 행담도 개발사업을 하니 이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 주민들의 생계.이주대책을 세워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LG건설 노무자에게 농성…
1997.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조상대대로 술을 빚는 비밀을 숨기면서까지 고유의 술을 민간속에서 지켜왔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신비스러운 술의 의미는 간곳없고 음주운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만 술에 붙어다닌다. 우리의 선친들께서는 술을 식사할 때 반주로 먹을 정도로 건강과 멋…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다움도, 지혜의 보석도 내마음에서 생기는 것 자신을 깨끗하게 비울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
1997.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냐만 그래도 지도자로 행세하려면 보통사람보다 모범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는 존경보다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국가발전은 지체되고 국론은 분열되어 지도자에 대해 냉소하고 그를 따르려 하지 않는다.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와 내가 같이 어울려 서로 공존하는 것이 사회요 곧 국가다. 진리는 진리로서의 존엄한 가치가 있듯이 상식은 상식으로 우리 모두의 공통어 같은 구실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리가 짓밟히고 우리모두의 통념에 통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혼탁해질 것은 자…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내년부터 당진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명칭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당진에 있는 유일한 여자 고등학교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소문도 말도 많은 당진여자고등학교가 이제 막 새로이 변모하려 한다. 여자고등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변하는…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수 없었다. - “고맙습니다”라고 내뱉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우리는 슬금슬금 그쪽으로 다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는 척 사내를 살폈다. 사내는 이쪽 저쪽 바다를 향하여 연신 절을 올리고 무슨 …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게 하는 운동인 것 같다. 참 이상한 것은 사람이 평균대 위에서 걷는 것이나 땅 위에서 걷는 것이나 발바닥으로 밟는 면적은 같은 10cm인데 평균대 위에서는 비틀거리며 넘어지지만 땅 위에서는 잘 걸어간다. 이것은 사람이 걸어가는데 발바닥 넓이만큼의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여보시오 선생, 방금 당진의 호주머니에서 이것이 떨어졌소.” 남자는 무슨 영문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그는 결코 남의 적선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절망적이고 당혹스러운 그 상황에서 뒤에 서있던 신사가 내밀어 준 도움의 손길은 실…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이 무원칙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전의 경우 우리지역 이외의 제품, 사업자등록이 없는 제품 뿐 아니라 수입상품까지 전시판매해 일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하는등 군에서 추경예산으로 부랴부랴 행사를 치른 취지가 무엇인…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풀어졌다. 전국에서도 경지규모 및 쌀생산량에서 자웅을 다투는 쌀의 고장 우리당진에 기름지고 맛있는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분께 대풍년 주심에 감사제를 올리며 농심의 자축연이자 한마당 어우러진 축제의 하루였다. 행사장에는 금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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