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9 · 정책·행정 · 최종길
당진의 도시계획 현주소와 미래
…스로 알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면천읍성 복원사업을 보면서 도시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개발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쫒겨나는 게 아니라 삶의 틀이 유지되면서 같이 어우러지는 개발을 해야 한다. 도시개발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73건 · '지금 너무' · 최근 기사부터47 / 99쪽
2011.11.29 · 정책·행정 · 최종길
…스로 알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면천읍성 복원사업을 보면서 도시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개발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쫒겨나는 게 아니라 삶의 틀이 유지되면서 같이 어우러지는 개발을 해야 한다. 도시개발에…
2011.11.19 · 문화·교육 · 박기욱
…지내다 나중에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나니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다”며 “지금의 일이 한국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나의 능력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적응 도우미 역할 현재 당진군에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가장 많다.…
2011.11.19 · 문화·교육 · 임상현
…다. 어니언스의 팬이라는 이정표(당진읍 44) 씨는 “옛날의 어니언스는 지금의 아이돌과 같은 인기를 누렸다”며 “어니언스가 출연한다고 해서 왔지만 다른 공연들도 너무 좋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진식 지부장은 “가을이 깊어 가는 시기에 군민들이 느끼…
2011.10.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필요한 발전 방향이 바로 이 ‘내발적 발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지금부터 당진군정의 가치를 이 ‘내발적 발전’에 두어야 진정한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본다. 지난해 안희정 도지사가 취임하면서 도정 방향의 기조를 …
2011.10.1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이것이 오늘의 당진군의회의 현주소라 본다면 이런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한층 군의원 스스로 노력하여 군민들이 볼 때 그래도 군의원이 있어 집행부 견제가 이뤄진다는 것을 군민이 피부로 느껴져야되지 않겠나 하는 아쉬움이 앞선다. 당진군의 현안…
2011.10.1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보려고 과욕을 부리다가 위장전입 사태가 터졌고 전임 군수는 비리로 인해 지금도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민심은 비리로 얼룩진 행정조직을 강도높은 개혁과 대수술을 통해 변화를 바라고 연이어 터진 비리 사건으로 위축될대로 위축되어 있는 정직한 다…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억 못하는 일들을, 가족은 기억하고 이해해 주고 웃는걸 보면, 14살인 지금까지도 그게 너무 신기하다. 어렸을 때 변을 싸서 벽에다 다 묻혀놓고 엄마한테 냄새 맡으라고 한 일, 자장면 먹다가 얼굴, 심지어 콧물까지 묻어서 콧물이 검정색이 된 일, 내 …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뒤늦게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왜 착한 사람들은 꼭 일찍 떠나는 걸까”, “생각해보면 기부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다”, “기부 한번 제대로 하지…
2011.10.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반대하고 있는 한미FTA 비준안이 한나라당에 의해 날치기 상정되었다. 지금까지 정부여당의 반농민적 정책을 농민단체 대표들이 모를 리 없는데도 대부분 묵과하고 있는 것이다. 농민단체들이 이지경이니까 여당 중진의원의 입에서 “농민들을 상대로 국회가 저항…
2011.09.26 · 정책·행정 · 김기연
…에서 영업하던 ‘해둥지’의 김건순 대표는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왔는데 지금은 한 명도 없다”며 “그동안 공무원들이 많이 찾아와 일반 손님들이 찾아오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실제로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군청 건너편의 백년회관은 점심시간임에도…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도 아무도 없는 컴컴한 새벽에 신호등의 지시를 따르는 기초질서 의식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임에도 신선함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사회의 무질서 의식에 대한 반향이다. 또한 5% 지지율을 가진 자에게 50%를 상회하는 지지율을 가진 자가 양보하고 나오는 사…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 관념으로 과학과 기술을 천시하여 가난을 벗어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너무나 극단적인 모습으로 인간이 기계적인 부속품으로 기능화되어 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으로 승리한 자만 사회적으로 대우받고, 그 나머지는 낙오자로 인정하는, 이기적이고살벌한…
2011.09.09 · 지역사회 · 박기욱
…큰 감명을 받았어요. 덴마크 밀밭에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그 때부터 농장에 꽃을 심기 시작했죠.” 그렇게 시작된 야생화 심기는 몇 년 동안 이어졌다. 드넓은 농장에 비달진 언덕을 누비며 다양한 야생화를 심었다. 지금은 사시…
2011.09.04 · 인물·동정 · 김기연
…며 “그 일로 결국 사업을 접어야했다”고 말했다. “누워 계시는데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인천의료병원에 있었는데 어떻게 제가 할 방법이 없었어요. 기다리는 수밖에요. 온갖 생각이 다 들었어요. 좀 더 잘해드릴걸... 조금만 더 기쁘게 해드릴걸…
2011.08.20 · 문화·교육 · 우현선
… 이자를 상환하고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며 “그렇다고 해서 현대인들이 지금 당장 소로우처럼 숲 속 호수가로 들어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물질적 욕심의 크기를 줄이고 자연에서 얻는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알…
201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체면 문화는 생명력이 없고 대신 부정적 현상은 너무나 많습니다. “괜찮아 병”, “기죽지마의 병”, “다 그런거지 뭐 병”, “됐어 병” 을 낳았습니다. 더 나아가 팔불출 문화와 권위주의 문화를 낳았습니다. 전인격적인 만남이나…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염습봉사, 차량봉사, 장판, 도배, 집수리봉사 팀장 등 198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그의 봉사하는 즐거움은 남다르다. 그는 “옛날에는 지금처럼 장례식장이 없어서 염습을 한다는 것은 중요한 몫이었지. 그때 당시 5개 읍면(합덕·신평·순성·면천·우강)…
2011.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한국에 시집 온 지 7년차인 중국새댁이다. 지금의 남편이랑 만난 건 어쩌면 필연인 듯 싶다. 한국에 오기 전 나는 중국에서 현지 관광안내가이드였다. 싹싹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나에게 농담으로 한국으로 시집 올 생각 없느냐는 질문은 귀에 못이…
2011.08.02 · 산업·경제 · 박기욱
…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예요. 아이들이 열정이 있어 더욱 힘이 나요. 지금과 같은 적극성을 가진다면 뭐든 해낼 수 있을 거예요. ● 사라(Sarah, 미국) : 오랜기간 선교 활동을 해서 해외생활 경험이 많아요. 한국 문화도 경험해 보고 싶어 캠프에…
2011.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다영 학생은 “모든 게 힘들죠. 저는 표정을 짓고 감정을 표현하는 게 지금도 서툴러요. 원래 성격도 무뚝뚝한 편이고, 표현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슬픈 음악이면 인상 쓰고, 기쁜 음악이면 환하게 웃으면 되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