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가 국기를 일부러 게양하지 않겠는가
…텐데. 공공기관이나 마을회관 등에도 퇴색·훼손된 국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나는 이런 현상을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식의 자극적 충동을 가하면서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 국민은 세계 어떤 나라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4건 · '살아 있는'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5 / 12쪽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텐데. 공공기관이나 마을회관 등에도 퇴색·훼손된 국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나는 이런 현상을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식의 자극적 충동을 가하면서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 국민은 세계 어떤 나라보…
2012.08.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미가 무엇이냐, 학교는 어디 다녔냐 등의 일반적인 질문이 아닌 지금까지 살아왔던 이야기, 앞으로 삶의 계획 등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나와 결혼해주면 친구도 자유롭게 만나고, 친정도 자주 갈 수 있는 자유를 주겠다며 ‘결혼 공약’을 내세웠다. 나의 진…
2012.08.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중앙언론의 독점구조를 깨고자 마련된 제도 지난해부터 추진돼 오고 있는 경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경남신발위)의 다양한 지원사업은 중앙언론의 독점구조를 깨고자 마련됐다. 지역신문이 지역여론을 다양화하고 지역신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건전한 발전이 될…
2012.07.27 · 문화·교육 · 우현선
…요. 얼마 전에도 대호지작은도서관에 갔다가 <나무를 심은 사람>이 꽂혀 있는 걸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빌려 왔죠.” 대호지면 장정리에서 도예공방 미소연을 운영하고 있는 민혜경 작가는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으며 30년간 변함없이 청자를 굽는 일에 …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지형에 차돌광산이 있었다 한다. 안골에는 천석 이상의 부자가 8명이나 살아 ‘안골팔부자’라는 말이 아직도 주민들에게 전래되고 있다. 한편 백석리에는 숯을 굽던 가마가 6반에 있었다 한다. 주민들은 6반 일부를 숯거리라 불렀다. 비슷한 마을지명으로는 …
2012.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부조직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도록 내버려둬야 흉터없이 피부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목욕할 때 때를 미는 등 자극을 주는 것도 삼가야 한다. 샌들에 지친 발은 여름철 땡볕과 먼지에 가장 혹사당하는 부위이다. 발관리 전용제품이 없어도 쓰시는 제품으…
2012.07.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눔과 상생을 위해 만들어진 상생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지난해 필리핀 빈민가로 공정여행을 다녀온 데 이어 올해는 고구려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연수를 다녀왔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지역 내 대학생 32명을 선발…
2012.07.20 · 정책·행정 · 우현선
…낸 기성복들을 판매하는 옷가게는 손에 꼽힐 정도였다. “지금 당진시내에 있는 옷가게만큼 의상실이 있었죠. 그때는 대다수가 옷을 맞춰 입을 때였으니까요. 결혼 예복은 물론이고 평상복도 맞춰 입었죠. 헌데 언제부턴가 기성복 가게들이 늘어났고 이제 당진시내…
2012.07.20 · 산업·경제 · 박기욱
…화가 남아있어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경제력을 잃은 노인들은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 특히 아프기라도 한다면 문제가 심각해 진다. 가족들이 생계 등의 문제로 간병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 경제적인 문제로 간병인을 두는 것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다인돌봄에서…
2012.07.20 · 문화·교육 · 임아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된 연극은 ㅋ세 자매가 시골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늙은 아버지를 찾아오며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로, 가족 간 사랑을 그렸다.
2012.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가 생각나고 부모님께 반찬해 드리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자식 있는 분들도 많은데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짠해진다”고 말했다. 면천 죽동리 천사의집 요양원에서 4년간 근무한 경력도 있는 그는 환자 위주로 봉사할 생각임을 밝혔다. 그러나…
2012.07.15 · 문화·교육 · 김창연
…만두기로 결심했던 그는 그동안 고향인 고대면 옥현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자전거 전문점을 그만둔 시점에서도 강 대표의 자전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식지 않았다. 마을주민들의 자전거 수리는 물론이고 자전거에 대한 정보와 건강을 지킬 수 …
2012.07.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레칭으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하체가 약한 편이므로 하체를 단련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는 태음인과 소음인의 중간 수준이 적합하다. 본인의 체질에 근거해서 다이어트와 보양을 적절히 해준다면, 무더운 여름이 보다 시원하고 …
2012.07.13 · 정책·행정 · 임아연
…고 있다고 설명하자 고개를 끄덕인다. 꽈리고추와 벼농사를 생업으로 삼고 살아온 세월이 어느덧 50년을 훌쩍 넘겼다. 그렇게 농사를 지어 세 남매를 키웠다. 김 씨는 지독했던 이번 가뭄에도 대호저수지가 있어 큰 피해 없이 잘 넘겼다며 안도했다. “고구마…
2012.07.09 · 정책·행정 · 임아연
… 그들의 삶을 더 많이 소개해 달란다. “숨겨진 우리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신문이 그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해요.” 새마을금고가 대표적인 풀뿌리 서민금융기관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의 시선이 주변 이웃들에게 더 많이 닿아 있었다. 또 시장에…
2012.07.09 · 산업·경제 · 박기욱
…이들이 제대로 된 꿈조차 가져보지 못한 채 삶의 굴레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나라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조장치를 마련하고 있지만 정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빌리 왕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비실에 들린 한 정비기사는 “경비원들이 하는 일이 뭐가 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곁에서 지켜보면 잡일이 참 많다”며 “쉽게 말해 경비원에게는 주민 수만큼 사장이 있는 셈”이라고 말을 거들었다. 사장님이 경비원이 된 사연 경비원 차 씨도 한 때는 ‘사장님…
2012.07.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활성화해 지역의 소득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대형 점포의 쇼핑에 익숙해져 있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줄 압니다. 하지만 지역의 상권을 지키고 지역민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입니다. 실제 당진에서 의무휴업제를 실시한 결과 대…
2012.07.02 · 산업·경제 · 박기욱
…대표하는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 가치는 가능성이다. 누구에게나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은 큰 희망을 품게 한다. 하지만 출발선이 다르다면 같은 노력을 해도 성취도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성장한 아이는 …

2012.06.29 · 문화·교육 · 임아연
…200개 센터 중 85명이 참가해 심사대에 올랐다. 같은 날 당진에 살고있는 일본 출신 가메오카 교오코 씨와 호사카 루미코 씨, 미우라 유키코 씨가 한 팀을 이뤄 ‘다문화가족 한마음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대회에서 필리핀에서 온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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