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단탐방 10 동화구연 낮도깨비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들이 교육을 끝내고 봉사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흔히 동화구연이라고 하면 “굳이 교육을 받아야 하나”, “책 읽어주는 것이 어렵나”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려면 어디에 힘을 주고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7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1쪽
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들이 교육을 끝내고 봉사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흔히 동화구연이라고 하면 “굳이 교육을 받아야 하나”, “책 읽어주는 것이 어렵나”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려면 어디에 힘을 주고 말을 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2014.06.21 · 지역사회 · 박초롱
…에서 신도들이 모이지만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기도하면 한 가지는 이뤄진다’는 것이다. 오늘도 영탑사를 다니는 신도들은 저마다 가슴에 하나씩 소원을 품고 간절한 기도를 올린다. 인터뷰 한경순 회장(좌) 이석자 재무(우) “함께 나…
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기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내아들 나이가 40세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속상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렇게 남은 여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혹시라도 결혼을 안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은 ‘꼭’ 하라고 말하고 싶…
2014.04.12 · 지역사회 · 한수미
…한다”고 말했다. 강의를 할 때면 열심히 듣고 질문하는 학생들도 있는가 하면 조는 학생들도 있고, 짓궂은 장난을 하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강압적이고 지루하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함께 걸으니 참 좋죠? 걷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훨씬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호지면 장정리 마을회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오후 4시가 되자 주민들은 신발을 고쳐 신고 마을을 지나는 하천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노인회를 중심으로 한…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님께서는 성도들을 박해하는 것을 자신을 박해하는 것으로 여기신다. 왜냐하면, 성도들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를 이루는 성도들에 대한 핍박은 곧 예수님에 대한 핍박이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북한 땅에서 핍박과 고통을 받고 계신다. 전…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 택시운송을 위해 꼬박 5년 동안 문을 두드렸다. 당시 시승격 준비를 하면서 매년 10여 대씩 개인택시를 증차했는데, 법인택시 운전자가 1순위였고 버스, 용달 등에 이어 화물차 운전자는 가장 마지막 순위였단다. 아무래도 승객들을 모신 경험이 있는 사…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며 “그래도 마사지를 해드린 노인분이 좋아하시면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렇게 각계각층의 사람과 함께하는 봉사단이지만 낯선 기색 없이 서로 만나면 웃기 바쁘다. 이 비결에는 봉사가 끝난 후에 점심을 함께 먹고 봄·가을로 야유회를 가기 때문이다. 손사랑…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바친 대학강사다. 지금도 국회 앞에서 불의에 맞서 7년째 노숙농성을 하면서 주말에는 슬항리에 와서 주민들 편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마치 365일 하루도 풍찬노숙에 나라 걱정을 놓은 적 없는 독립운동가 같은 삶이다. 절약과 내핍이 습관이 돼 고…
201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내리자 택시 탈 돈이 없어 택시들을 붙잡고 기사에게 사정합니다. 성공하면 나중에 꼭 갚겠다고. 그랬더니 대부분 미친놈 취급을 하면서 가버립니다. 그런데 한참 후 한 택시 기사가 흔쾌히 승낙합니다. 택시가 도착하자 그는 꼭 기억하고 갚겠다고 다시 약…
2013.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람들은 “송산면민들 모두 이렇게 한 목소리를 내며 똘똘 뭉친 적은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새벽부터 계속되는 눈발에 다들 걱정이 컸다. 궂은 날씨 탓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지 우려스러웠다. 하지만 …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리지.”(이광식 노인회장) 원래 제사를 지내던 터가 있었으나 농지정리를 하면서 없어졌다. 지금은 그 일대의 길 위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장을 보거나 음식을 하는 것도 옛날처럼 엄격하게 지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부적인 사정을 알다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많다. 예전에 당진시대 감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신문사가 운영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참 쉽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진시대를 위해 애써왔다. 요즘 독자들의 요구와 관심사 역시 더욱 …
2013.11.09 · 지역사회 · 임아연
…이영숙 씨는 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이다. 교육지원청에서 일하면서 청소년과 학교, 교육 등에 관한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했다. “소소한 이웃의 일상을 전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어요. 사람들은 ‘이런 것도 기사가 돼?’라고 생각할 수도 있…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까워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보면 어느새 섬까지 다다른다. “장고항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보통 장고항2리를 떠올려요. 실치축제도 하고, 해돋이 사진으로 유명한 노적봉도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장고항1리를 마섬포구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시절이라 더욱 정이 끈끈했다”고 말했다. 지금은 모든 영농작업을 기계화 하면서 관계가 예전 같지는 않다. 더욱이 농촌을 떠나 도시로 간 사람들이 많아 마을에 사람도 줄어 고령지역이 됐다. 지금은 폐교돼 없어진 부장초등학교에는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남겨두지 못한 게 못내 한이 된다”고 말했다. “당연한 풍경이었으니까. 이렇게 한 순간에 사라질 줄 누가 알았겠어….” 석문 방조제를 막기 시작하면서 마을의 모습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바다가 뭍으로 변하고, 공장이 들어섰다. 지형이 변했고, 마을의 모…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 및 의약품제조와 관련된 산업이 자리 잡을 의약산업단지다. 산단 개발을 하면서 마을 앞산을 깎고 있는데 주민들은 마을의 지형이 변하면서 환경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분산되죠. 일부는 마을을…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한낮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던 장 회장은 7년 전 새마을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부터 당진시대를 읽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엔 지도자가 되면서 당진시대의 판촉을 통해 신문을 보게 됐는데, 읽다 보니 괜찮은 신문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 구독하게 됐다”고 말했…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을은 몇 해 전 만해도 여느 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한 주민의 표현에 의하면 마을회관 주변에는 젊은이들이 얼씬도 하지 않았단다. 그러다가 외지에서 온 사람이 크게 돈사를 짓는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뭉치기 시작했다. 축사 신축을 반대하며 주민들이 한 목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