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민은 누구인가?
…난민은 불편한 사람만은 아닐 것이다. 1870년 독일에서 태어나 유태인 가정에서 자란 아인슈타인은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이후 독일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난민이 됐다. 그는 난민으로서 독일 내 또 다른 난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3건 · '있는 가정'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5 / 9쪽
201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민은 불편한 사람만은 아닐 것이다. 1870년 독일에서 태어나 유태인 가정에서 자란 아인슈타인은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이후 독일로 돌아가지 못하고 미국에서 난민이 됐다. 그는 난민으로서 독일 내 또 다른 난민들이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
2016.06.17 · 지역사회 · 한수미
…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은 아침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아동 53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도시락 제조와 배달은 사회적기업인 당진쌀밥도시락에서 위탁 운영한다. 또한 당진낙농축협에서 주1회 우유를 …
2016.06.17 · 지역사회 · 한수미
… 확보했다. 이후 지난 1일부터 택배 물품을 배정 받아 어르신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배송하고 있다. 실버행복나르미사업은 대상아파트 입주민 중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다. 실버행복나르미사업에 참여 하고 있는 박수일 씨는 “사업에 참여 하기 전…
2016.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을 수 없다. 현 정부에서 4대악 척결의지로 △학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부정식품의 추방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성폭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그동안 추진해온 경찰의 예방노력과 의지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성폭력 범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2016.06.10 · 정책·행정 · 한수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 현주(가명) 씨에게 가정통신문이 도착했다. 머리말에는 ‘맞춤형 보육 시행에 따른 보육료 수급자격 판정 결과’로 딸 지연이가 어린이집 ‘맞춤형 영아(0~2세)’라는 내용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상보육이라고 해서 모든 …
2016.06.10 · 지역사회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행복한 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편종만 대표는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송악읍 반촌리 출신의 편 대표는 25년 전 천안시 쌍용동에 있던 고아원에서 팔복감리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지난 2001년 고향인 당진으로 팔복교회를…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의 꿈은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됐다. 여전히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그에게 있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살아가는 이유이자 유일한 행복이었다.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한 길만 달렸다. 결국 대학까지 마치고 모 대기업의 본부장…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큰딸이 그런다. 자기 아빠는 퇴직 후에도 노인정에서 인기 있는 할아버지일 거라고. 그래서 걱정이 없단다. 무슨 걱정을 말하는지 모르겠으나 좀 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동네 어른들을 보고 하는 말일 게다. 초면의 할아버지 두 분과 낯이 익은 할머니 …
2016.06.05 · 지역사회 · 한수미
…업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오고 있는 밝은사회당진클럽이 오는 19일에 창단 30주년을 맞이한다. 30년 전인 1986년, 차원병 초대회장을 필두로 당진이웃클럽으로 시작된 밝은사회당진클럽은 지금은 90여 명의 회원…
2016.06.03 · 지역사회 · 임아연
…여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현대제철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벽 단열재 설치와 문고리·장판 교체, 건물 내외부 페인트칠 등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그동안 개별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해온 현대제철은 이번에 처음…

2016.06.03 · 문화·교육 · 한수미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발성으로 우리 민요를 배울 수 있는 민요교실과 올 방학에 민요 캠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현숙 교장은 “우리 소리 교육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민족 고유의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201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뭇하다. 등을 돌리고 앉아 회초리를 맞으려고 대님을 풀며 눈물을 훔치고 있는 학동을 바라보는 훈장과 원형으로 앉은 학동들이 200여 년을 뛰어 넘어 말을 걸어온다. 그 당시 서당에서는 전 날 배운 것을 다음 날 선생님 앞에서 외워야 했다. 등을 돌리고…
2016.05.29 · 문화·교육 · 임아연
… “아픈 이를 잘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원래 갖고 있는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해 문제를 예방하는 거예요. 돈벌이를 생각한다면 예방보다는 치료에 관심을 두겠지만, 환자들을 생각하면 예방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죠.” 최신장비 도입…최고의…
2016.05.28 · 지역사회 · 임아연
…이었던 지영이에게 끔찍한 일이 시작됐다. 그날도 아버지는 아이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지적장애 2급인 엄마와 성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지영이에게 “엄마처럼 해보라”고 시켰다. 무서워 엄마 뒤로 숨은 어린 지영이를 아버지는 강제로 추행했다. 해를 거듭할…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들이 끝까지 참고 견디면서 살았다면 요즘은 남편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가정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의 통념으로 볼 때 반대로 생각될 것이다. 오히려 아내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참는 것에 익숙하다고, 아내들이 더 단호하게 이혼을 결정하는 사례를…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르렀다. 몇 발자국 움직여도 허리 통증이 심해 대부분 원룸 방안에서 누워있는 신세였다.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니 제대로 씻지 못해 피부병까지 악화되기도 했다. 그는 “노숙자 아닌 노숙자였다”며 “주변에 연락할 곳도 없었고 심적으로도 힘들어 될대로 되라…
2016.05.21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다. 60년이 지난 지금 후배들과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두 번째 사진은 아내와 찍은 결혼사진이다. 내 나이 27살, 아내 나이 23살에 결혼했다. 우린 서로 중매로 만났다. 아내에 대한 첫 인상은 순박한 여자였다. 지…
2016.05.14 · 지역사회 · 한수미
…경찰서(서장 위득량)가 중국 칭다오 청도 총영사관과 신속한 치안 공조로 가정 폭력 피해를 예방했다. 지난 10일 당진에 거주하는 K씨(36·남)는 중국에 거주하는 누나 A씨로부터 “남편이 날 때린다”며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전화를 받았다. 이에…
2016.05.14 · 지역사회 · 김예나
…가는 맛도 좋고 먹으면 건강해지는 요리를 당진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이를 가정에서도 따라 하기 쉽도록 알려주고자 황경희의 수랏간을 개업하게 됐다. 그는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를 좋아하는 당진시민들에게 음식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반찬가게에서는 직접 발효…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바람직한 가족으로의 역할과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태다. 비장애인 가정과는 달리 때로는 여행을 떠나거나 문화예술 공연 등을 관람하고 싶어도 장애를 가진 자녀에 대한 돌봄 부담으로 인해 대부분 제한된 생활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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