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하를 기르던 양식장도 있었고, 염전도 200ha나 됐다.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부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마을 뒷산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렸다. 수증기가 가라앉아 만들어진 구름이 산 아래에서 바람을 타고 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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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건 · '젊은 시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9쪽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하를 기르던 양식장도 있었고, 염전도 200ha나 됐다.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부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마을 뒷산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렸다. 수증기가 가라앉아 만들어진 구름이 산 아래에서 바람을 타고 상…
2013.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지만 올해에는 연말에 송년의밤 행사를 더 내실있게 치르기로 했다”며 “젊은 회원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정기모임 참여율 높아 산악회 이외에도 매 분기별로 갖는 정기이사회와 매년 한번 갖는 야유회 등 정기적인 모임의 참석률이 매우 높다. 정기이사…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덕에서 신평면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수도권과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어서 젊은 세대가 많이 이주해 오고 있다. 하지만 마을에서 터를 닦고 살아온 주민들과 이주민 간의 벽이 높아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인영 부녀회장은 “마을주민은 많지만 일할 사…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 옛 모습 전하고자 유래비 세워 옛 모습 전하고자 유래비 세워 면천군 시절, 이 지역은 삽교리, 신암리, 가재울 지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그러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가재울의 가(佳)자와 삽교의 교(橋)자를 따서 가교리라 불리기 시작했다. 서…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대를 의미한단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용의자가 손님을 기다린다. 최근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미용실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영업은 영 신통치 않다. 김수해 씨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이용업계에 뛰어들었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성신이용원에는 대다수의 손…
2013.05.24 · 지역사회 · 임아연
… 창1리에는 장미아파트를 비롯해 현대식 주택이 많다. 합덕읍이 번창하던 시절 지어져 마을에 외지인 유입이 많았다. 문수일 이장은 “창1리는 합덕읍내와 생활권이 가까워 준도시 지역에 속한다”며 “전통부락 주민과 아파트 주민 간 소통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어린 시절 이른 아침이면 아버지께서 늘 신문을 읽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했죠. 아버지의 모습이 내게 남아서일까 아이들의 한글 교육은 신문 읽는 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더군요. 아직도 우리 가정에서는 신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국여성유권자연…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딸부자집’은 어죽이 유명한 면천에서도 이름난 대표 맛집이다. 23세의 젊은 나이에 시작해 50여년간 배숙 씨가 운영해온 이곳을 딸 황문수 씨가 뒤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배숙 씨가 직접 어죽을 만들고 있다. 면천저수지의 탁트인 전경이 …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중인 아내 최미라 씨가 도움을 주고 있다. 여수 돌산에서 군생활을 하던 시절 콩국수에 얼음을 갈아 올리고 콩가루가 얹어 나온 콩국수가 인상 깊었다는 조 대표는 소박한 분위기와 맛, 가격으로 다양한 국수의 맛을 볼 수 있게 우리국수의 개업을 마음먹었다.…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1년 쯤 됐다. “퇴직한 뒤 부동산 중개업을 3년 정도 했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의 정보력을 따라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이 할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업을 그만두고 꽤 오랫동안 마땅히 할 일 없이 지냈다. 서울에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워낙 일하고자 하는 …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자며 무, 배추, 마늘 같은 것들을 골고루 심는 편이여.” 물이 귀했던 시절, 매방리 논들도 대부분이 천수답이었다. 갈티저수지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농민도 있었지만 저수지가 작아 마을 전체에 공급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주민들은 천의리로 흘러 나가는 …
2012.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 찍은 사람들이 사진에 그대로 나와 있다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한다. 내 젊은 날의 모습 이외에 여러 사람들의 과거를 돌아보고 ‘그때는 그랬지’라며 추억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이다. 두 번째 사진은 지금의 알톤·코렉스 자전거 채운점…
2012.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들도 평생 업으로 삼았던 농사에서 손을 놓지 못 했기 때문이다. 농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들도 평생 업으로 삼았던 농사에서 손을 놓지 못 했기 때문이다. 농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
2012.09.16 · 지역사회 · 우현선
…들도 평생 업으로 삼았던 농사에서 손을 놓지 못 했기 때문이다. 농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
2012.08.24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덕2통에도 물이 샘솟는 곳이 있어 당진시내 사람들도 물을 길러 오던 시절도 있었다. 대덕2통 빌라들 중 가장 먼저 들어선 약수빌라가 바로 그 약수터 자리다. “약수빌라 앞에 샘이 있었는데 옛날에는 읍내에 사는 처자들이 와서 멱도 감고 물도 길어가고…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원이 전 주민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막동골 넘어 당진장 가던 시절 지금은 금암로로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고 집마다 차가 있어 당진시내를 쉽게 오가지만 옛날에는 사정이 달랐다. “나 어릴적에는 모두 막동골을 넘어다녔지. 당진장까지 여기서 한 8…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에 모인 어르신들의 설명에 따르면 중동에 자리한 합덕시장이 활성화되었던 시절에는 상대적으로 서동의 경제가 침체되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모두 옆 동네인 중동으로 몰렸을 테니 그럴 만도 하다. 신축 빌라, 원룸 들어섰지만 경제 침체는 여전 “중동이 예전…
2012.06.29 · 지역사회 · 박기욱
…서 태어난 박세안 대산종합상사 대표는 이후 정미면 도산리로 건너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무작정 인천으로 떠났던 그는 45년 넘게 인천에서 살고 있다. 건축자재 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그동안 체육과 교육, 치안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활…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만m²는 사유지가 됐다. 최근에는 시에서 이를 복원 중이다. “환갑이면 젊은이라니까” 예로부터 신창 표 씨가 집성촌을 이뤄 살아온 성동리는 마을주민의 절반 가까이가 표 씨 집안이다. 이날 경로당에 모인 노인회 회원들도 9명 중 6명이 표 씨였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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