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충청논단]임춘근/공교육 살리기, 사법학교법 개정부터
…론으로 확정한 상황에서 자민련의 반대는 아무런 걸림돌이 못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중에 일생동안 사학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 국민은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사학을 판단하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 경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13건 · '우리 없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51 / 61쪽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론으로 확정한 상황에서 자민련의 반대는 아무런 걸림돌이 못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중에 일생동안 사학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 국민은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사학을 판단하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 경험…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살았던 시대는 퍽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기록으로 남긴 역사시대보다 문헌의 자료가 없는 선사시대가 훨씬 길었다고 한다. 구석기시대는 지금으로부터 40~6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시대의 유적들이 가끔 발견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지 걸어 다녔다. 그런데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 우리는 면소재지로 이사를 했다. 말은 자식의 교육 때문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일하기 싫어했던 아버지가 일에서 벗어날 요량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아버지는 농사를 무척 싫어해서 결혼 후…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하고 동군 면천면 성상리 극빈자 김순필(金順弼)외 16호는 호구지책도 없는 중 호세의 불납으로 곤란이 막심함으로 불쌍히 여기어 이 17호에 대한 호세 5원 58전을 대납하여 주었다더라. (동아일보 1926년 6월7일) 6·10 만세운동에 대하여 19…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지가 무궁무궁해요” 도깨비 속에 불어넣는 자연인의 자연친화적 상상력 “우리 옛날이야기들을 한번 생각해 봐유. 도깨비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은 게 없잖유? 도깨비는 심술궂어서 매사가 거꾸로지만 결국엔 우리에게 복을 주는 존재유. 그래서 그 도깨비를 실내…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이 사진 한장으로 졸업앨범을 대신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 뒷편에 있는 목조건물이 당시 학교 나이와 똑같은 61년 된 본관건물이다. 이 건물의 모습은 이 사진 이후로 다시 볼 수…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창 구 호서고등학교 교사 5월은 어김없이 다정한 친구처럼 우리 곁에 와 있다. 우리 고장 당진의 남산에도, 채운들에도 눈부신 햇살과 신록의 새순들이 마치 어린애의 손길같이 귀엽고 앙증맞다. 삼라만상의 자연이 우주의 섭리와 조물주의 이치에 따라 성실…
2001.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 distichum 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는 세계에서 단 1속 1종밖에 없는 희귀식물이면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선나무가 자라는 곳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데 현재 5군데의 미선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행동의 근본임은 틀림없고 다른 것을 대신하여 뚜렷이 내세울 게 아직은 없는 듯 하다. 그런데 요즘 효도를 한창 몸에 배게 해야 할 어린세대들은 그러한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부모님과 가깝게 생활하면서 언행을 배우고 모시는 예절도 익혀…
2001.05.07 · 문화·교육 · 이명자
…촌휴양단지도 이 여파로 관광버스가 1일 평균 30여대가 들르는 등 전에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같이 전국 각지에서 서해대교를 보러오는 관광객들이 당진관광까지 겸하고 있어 한보부도 이후 수년간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지역경기가 관광객이 몰리는 해안지…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꿋한 호서고 황일수 선생님 부지런함과 반성적 묵상, 몸으로 가르쳐 문득 우리가 너무 쉽게 말을 하고 산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진정한 스승은 없다느니, 학생도 옛날의 학생이 아니라느니, 남이 하는 말을 받아 자기의 경험과 분석에서 나온 말인 양, 세태…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신 손발이 되어 살아가는 아버지 김덕성씨 “어느날 맞게 될 지 모르는 우리 자신의 모습, 장애인에게 벽 허물었으면…” 언덕위의 하얀 집. 당진읍 운학리 김덕성(58세) 이장님이 자신의 집을 이르는 말이다. 당진중학교 뒤로 이어진 소담한 동산. 간이 …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쏟은 일이 어딘가에 남아 계속 숨쉬고 살아 이어지는 것. 죽음을 앞두고 우리에게 남아있는 일 중에 이만큼 뿌듯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참스승과 참제자는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이 사랑이야말로 진리와 학문과 인술을 비롯한 모든 ‘업’의 계승과 발…
2001.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생각하며 내 집에 있는 생불(生佛) 안승환 / 한터우리문화연구소 소장,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회장 여인네들은 봄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집안엘 있지 못하고 들썩들썩한다. 답답했다는 조선시대에도 나물캐기란 명분을 걸고 봄의 산판, 들판은 여인네들 세상…
2001.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아무런 희망도 없는 절망감 속에서 ‘노 프라블럼’(No Problem)을 외치기는 어려운 일이다. 가진 것도 없고 기대할 것도 없는 상황에서 여전히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노 프라블럼’이라…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굴도 예쁜 여자. 20대는 공부도 별로고 얼굴도 별로고 뭐 특별한 게 없는 여자가 엄청 시집 잘가는 경우. 30대의 얄미운 여자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한 여자. 40대의 얄미운 여자는 자식에게 별신경 안쓰고 해주는 것도 별로 없는데 그 자식이…
2001.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 삶의 이벤트 지난 7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임산부 가운데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산모가 4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제왕절개율 10%의 4배가 넘는 것일 뿐 …
2001.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病(독십년서 천하무불가의지병) - 10년간 책을 읽으면 천하에 고칠 수 없는 병이 없으리라 : 두문불출하고 뜻을 세워 10년간 독서하니 천하의 일을 앉아서도 손금보듯 훤히 알겠다. 지난날의 어리석고 미혹한 생각들이 자꾸만 떠올라 낯을 들 수가 없다. …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의 방향을 가르는 중대한 선택들도 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지나보면 우리는 이미 몇차례 갈림길들을 지나왔다. 때로는 그 의미도 모른 채 스쳐간 순간들. 그 긴장된 순간에 서서 인생의 키를 다시 잡고 그 길에 온몸을 던질 수 있기를... 두려움과 설…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원 편집부(인터넷서점 YES24 도움) 파스칼의 말대로 의심스러울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칠십평생이 우리가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교육심리학자 마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자기계발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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